![▲<YONHAP PHOTO-0668> '19세 철인' 김윤지, 또 은빛 질주 (서울=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결선 시상식에서 김윤지가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3.14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6-03-14 04:31:42/<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https://img.etoday.co.kr/pto_db/2026/03/20260314154258_2307394_1200_800.jpg)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4개의 메달을 따낸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윤지 선수의 네 번째 메달을 축하한다"며 "개인전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
이어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며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19세인 김윤지는 이번 대회가 패럴림픽 첫 출전이다. 그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인터벌 스타트,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종목에서 은메달 3개를 추가하며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김윤지는 15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 종목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또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에 대해서도 "치열한 승부 끝에 4위를 차지한 선수들에게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