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포장재 전환부터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관리까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진화했다. 과거 사회공헌이나 기부 활동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공시 기준과 공급망 관리, 환경 리스크 대응 등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졌다.
6일 본지가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최근 공개한 지속가능경영보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 공급망 트랙’ 지원 대상 기업 3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국경조정제도와 글로벌 기업의 공급망 온실가스 관리 강화 등 국내외 탄소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청기업이 협력 중소기업의 자부담금을 지원하면 정부가 국비를 더해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그룹 차원의 에너지·탄소관리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대전 유성구 한국엔지니어링랩에서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온시스템의 생산본부 에너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사 에너지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글로벌
한전KDN이 무역 및 물류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수출입 기업의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적 지원 기반 마련에 나선다.
한전KDN은 지난달 27일 서울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물류 운송 부문 탄소배출 산정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지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전KDN을 비롯해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한화시스템 ESG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KODATA는 전날 여의도 본사에서 ‘2025 ESG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열었다. ESG 성과가 우수한 한화시스템의 주요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삼현, 서울스탠다드, 신보, 유캐스트, 하이게인안테나 등 6개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 혁신 리더’라는 2030년 비전을 수립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도입 및 공급이라는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 보호와 투명 경영 등 사회·지배구조 영역까지 균형 있게
환경·사회 부문 A+ 획득
SK케미칼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처음 종합 A+ 등급을 받은 이후 4년째 유지 중이다. KCGS 평가에서 4년 연속 A+ 등급을 달성한 기업은 SK케미칼을 포함해 2곳에 불과하다.
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상장기업
SBTi로부터 2030년까지 목표 승인글로벌 수주 경쟁력 확보에도 긍정적
현대모비스가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새롭게 설정해 글로벌 연합기구로부터 승인받았다. 향후 5년간 실현 가능한 감축 목표와 시행 방법으로 탄소 경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주를 뒷받침하는 조건을 획득하면서 모빌리티 경쟁력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배출권 판매 수익 1800억 그쳐기재부 예상 절반 수준…과다 산정 매년 되풀이그린 뉴딜 사업에도 차질“기금 운용, 사업 주체 일원화돼야”
정부의 탄소배출권 경매 수입 전망이 해마다 크게 빗나가면서 기후대응기금 집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배출권 가격이 t(톤)당 1만 원 밑으로 떨어지고, 시장에 잉여 배출권이 쌓이면서 경매가 부진해진 영향이다. 기
이마트는 지난 한 해 동안 약 250만 톤의 간접 탄소배출량(Scope 3)을 줄였다고 22일 밝혔다.
Scope 3 온실가스 배출량은 제품 생산부터 물류까지 포함한 간접 배출량을 의미하는 항목으로, 점포나 물류센터에서 직접 발생한 탄소 배출량인 Scope 1과 전기 등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간접 탄소 배출량인 Scope 2과 비교해 가장 관리하기
온실가스센터, UNFCCC와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14일부터 3주간 서울 광진구 소재 세종대학교에서 제15차 국제 온실가스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전 세계 27개국 공무원 및 연구원 28명을 비롯해 국내 대학원생 3
YG엔터테인먼트(YG엔터)와 그룹 블랙핑크가 투어를 통해 지속 가능 공연을 위한 노력을 함께한다.
YG엔터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 개최에 앞서 UN 산하의 국제이주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이하 IOM)와 평화-신재생 에너지 공급 인증서(Peace Rene
KCC,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GRI·TCFD 기반 ESG 경영 체계화7대 중대 이슈도 선정
KCC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1번째로 발간되는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 공시 기준(GRI) Standards 2021’과 '기후관
미국 평가기관 ‘스타트업 지놈’이 발표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 2025’에서 서울시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8위에 올랐다. 아시아 대표 창업 도시인 싱가포르(9위)와 도쿄(11위)를 제치고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고무적인 소식을 접하면서 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의 절규가 떠올랐다. 그는 “미국에서 3개월 만에 승인받은 사업을 한국에선 권한을
강원랜드가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온실가스 Scope3 배출량에 대한 외부 검증을 완료하고, 국제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검증서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Scope3는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직접 연료를 연소함으로 발생하는 배출(Scope1)과 전기 사용 등에서 간접적으로 나오는 배출(Scope2)보다는 더 넓은 범위로 제품의 생산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의 물류 전문 사업회사 용마로지스(YONGMA LOGIS)가 13년 연속으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관하는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을 획득 및 유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용마로지스는 2012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제도가 시작된 해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후 3년 단위로 꾸준히 재인증에 참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사업회사 용마로지스가 이달 6일 13년 연속으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인증을 획득 및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지정은 물류, 화주 기업의 친환경 물류 활동을 확산하고, 녹색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인증 심사를
소똥으로 가축분 고체연료(고체연료)를 만들어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2030년부터 자동차 110만 대분인 연 16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한국남부발전,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8일 농협카드 본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가축분 고체연료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민간건물·타공공기관 건물 총 2042곳44.8%가 산자부 목표 B등급 달성하위등급에는 무료 전문가 컨설팅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자발적으로 에너지사용량 신고제에 참여한 서울 시내 민간건물을 포함한 타 공공기관 소유 건물 에너지사용량 등급을 조사한 결과, 참여 건물들의 88.9%가 에너지사용량 ‘A~C 등급’으로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재무적 영향도와 환경·사회적 영향도를 고려한 이중 중대성 평가로 도출된 핵심과제인 △온실가스 관리 △폐기물 저감 △식품안전 △지속가능한 식문화 조성을 포함한 ESG 경영활동 등 다양한 성과를 담았다.
삼성웰스토리는 폐기물
사립탐정, 평판관리업체, 매매주택연출가, 노년플래너 등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직업 40여개를 정부가 새로 육성한다.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는 18일 외국의 사례를 토대로 발굴한 40여개 신직업을 육성, 지원하기로 하고 인프라 구축방안, 투자 계획 등을 담은 ‘신직업 육성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100여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