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트로트 가수 박구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지역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대외 홍보 강화에 나선 셈이다.
단순한 유명인 홍보를 넘어 박람회 기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섬관광도시 여수'라는 도시브랜드를 박람회 이후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여수시는 트로트
K팝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한복을 입고 ‘어사’가 됐다.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향한 곳은 수원화성 일대. 그 가운데 리브에게는 낯선 여행지가 아니라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이다.
수원 출신 멤버가 소속그룹 전체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와 수원의 역사와 관광을 알리는 이른바 ‘홍보어사 금의환향’이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
금융당국이 펀드·신탁 등 투자성 상품의 가입 절차를 간소화한다. 중복 서류와 형식적인 자필 서명을 줄이고, 반복 가입 때는 핵심 사항 외 설명을 간소화해 현재 1시간 안팎인 가입 시간을 30~40분 수준으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투자성 상품 가입시간 단축을 위한 가입절차 합리화·간소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융
전체 식품 매출 중 실온 비중 13% 달성온라인 채널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1.9% 성장
신선식품 중심의 풀무원이 실온 제품군을 넓히며 사업 다변화에 성과를 냈다.
풀무원식품은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실온 제품을 확대해 올해 상반기 해당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5% 늘어 최고 실적을 썼다고 2일 밝혔다. 냉장과 냉동 제품
광고 제작·심사·사후관리 전면 개선신규 ETF 동영상 광고도 협회 심사 대상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투자상품 허위·과장광고를 막기 위해 광고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 금융투자협회 안에 광고위원회를 설치하고, 신규 상장 ETF와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동영상 광고도 협회 심사 대상에 포함한다.
금감원과 금투협은 1일 금
에이피알 1년 새 189% 급증…아모레 29%·LG생건 12% 늘어아마존·틱톡샵부터 세포라·얼타까지…해외 고객 확보 경쟁
K뷰티 3사가 해외 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만 광고·판촉비로 약 9000억원을 쏟아부었다. 아마존·틱톡샵 등 온라인 플랫폼부터 세포라·얼타뷰티 등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판매 접점이 넓어지면서 현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도 치
한국산 화장품 수입 3년 연속 증가…2023년 시장 점유율 19%로 1위조선미녀·메디큐브·달바 현지 유통망 확대…러시아·CIS 공략 속도서방 브랜드 철수 반사이익에 품질·성분 경쟁력까지…장기 성장 여부 주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 뷰티 브랜드들이 잇따라 철수하거나 사업을 축소하면서 발생한 공백을 K뷰티가 빠르게 채우고 있다. 서방 제재 속에
여름 캠페인 착용 제품 흥행…남성 라인 주력 제품 매출 320%↑단발성 협업서 장기 파트너십으로 확대…FW 캠페인부터 공식 활동글로벌 팬덤 기반 해외 고객 접점 확대…남성 라인 성장세 잇는다
신세계톰보이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는 그룹 에이티즈(ATEEZ) 우영을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탁은 올여름 함께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영양사·교사 대상…10월 30일까지 접수올해 AR·VR 등 디지털 매체 활용 교육 사례 처음으로 심사 대상 포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식품안전·영양교육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올해는 교육 방식의 변화를 반영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사례도 처음으로 심사한다.
식약처는 ‘제15
KT가 정보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사 IT 현대화에 속도를 낸다. 핵심 업무 플랫폼 현대화와 차세대 인프라 구축, AI 기반 일하는 방식의 확산을 함께 추진한다.
KT는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IT 시스템 현대화의 범위를 ‘넥스트 IT’ 전략 아래 플랫폼·인프라·업무환경 전반으로 확대하
Z세대(1995∼2007년생)가 직접 선정한 5대 트렌드 키워드는 △네트왓킹 △스크롤픽 △밸런쉼 △현재진행력 △트라이에이터 등으로 나타났다. Z세대의 관계, 소비, 자기계발, 콘텐츠 창작, 휴식 방식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흐름이 담겼다.
KT는 20일 KT광화문빌딩 WEST 온마당에서 '2026 Y트렌드 컨퍼런스&고객경청포럼'을 개최하고, Z세대가 직접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AI·데이터·화장품·서비스를 결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화장품을 넘어 의료기기·제약·바이오·생활가전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술력과 브랜드, 고객을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삼정KPMG는 19일 ‘스킨 롱제비티 시대, 진화하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 보고서를 발간하고, 뷰티 디바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CVC캐피탈이 실리콘투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3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상환전환주식(RCS) 666만6666주를, 주당 4만5000원에 발행하는 방식이다. 전량 CVC캐피탈이 인수한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
국비와 지방비 등 160억원 규모로 추진되던 기장군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이 중단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사업 중단 경위와 판단 근거를 공개하라며 우성빈 기장군수를 정면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논란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우성빈 군수가 유튜브 등을 활용해 군정 현안과 자신의 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사업
다문화 익숙한 Z·알파세대…팬덤·플랫폼 중심 소비 확산K푸드·뷰티로 넓어진 한류…콘텐츠 넘어 생활로 파고들어김숙영 “코리안니스는 변화 대응력…속도에 깊이 더해야”
김숙영 UCLA 연극영화대학 교수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 타운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K컬처가 다문화에 익숙하고 팬덤과 커뮤니티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변화와 맞물려 성
서문에 인간, 사회, 미래 담긴 것 긍정적논쟁적인 학습 데이터 공개 담긴 것은 우려
정부가 '인간의 존엄성ㆍ사회의 공공선ㆍ기술의 신뢰성' 등 3대 가치와 7대 원칙이 담긴 ‘인공지능 윤리원칙’ 초안을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14일 프레지던트호텔 모짤트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대토론회에서 최우석
CJ바이오사이언스ㆍ마이크로바이옴 R&D 역량프로바이오틱스 넘어 MAC 기반 제품군 확대
CJ웰케어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CJ바이오사이언스와 협업해 MAC을 적용한 웰니스 브랜드 맥플랜을 공식 론칭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맥플랜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일반 탄수화물·식이섬유가 소화 과정에서 대부분 분해되거
커머스 테크기업 오아시스마켓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9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5% 늘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8% 줄어든 137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8% 증가한 55억원, 영업이익률은 5%로 나타났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3% 늘었고 매
고환율·내수 침체 뚫고 매출 5.1조 달성, B2B 사업이 실적 견인동원F&B 수익성은 주춤, 동원시스템즈·동원로엑스 등 포장·물류 부문 효자 노릇주주가치 제고 차원 중간배당 확대, 동원산업 주당 600원 결정
동원그룹이 고환율과 원가 상승, 내수 침체라는 트리플 악재 속에서도 B2B(기업 간 거래) 계열사의 호조에 힘입어 올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현지 파트너 TOP IDEAL과 총판 계약…유통·물류·판매 담당에너지젤 앞세워 온라인 판매 시작…제품군·유통망 단계적 확대
대상웰라이프의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뉴케어 스포식스’가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대상웰라이프는 중국 현지 파트너사 탑 딜(TOP IDEAL)과 뉴케어 스포식스의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독자 레터] 꽃중년 5인의 이야기
[독자 레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꽃중년의 액티브 라이프를 응원하며 자사 홈페이지와 다양한 SNS 채널, 이메일 등을 통해 독자 제보, 투고, 사연(글, 그림, 사연) 접수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꽃중년 독자들로부터 날아온 사연과 제안을 소개합니다.
◆박근필, 수의사에서 작가로 인생 2막 열다
창간 10주년을 맞아 출범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 2기가 지난 3월 제14차 회의를 끝으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2015년 창간 당시 강창희·박근배·박기출·한숙기 등 자문위원 체제로 운영됐다. 이후 2025년 창간 10주년을 계기로 자문 체계를 자문단 중심으로 확대·정비하며 2기 자문단이 출범했다.
요즘 고령층은 더는 소일거리나 집안일만 돕는 ‘뒷방 늙은이’가 아니다. 경제활동이 활발했던 세대답게 은퇴 후에도 투자와 자산관리에 관한 관심이 많다. 산업화와 금융위기를 직접 겪으며 경제의 흥망성쇠를 몸소 경험한 만큼 새로운 투자에도 과감하게 뛰어드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 신종 금융사기에도 노출되기 쉬운 세대이기도 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