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상품 확대·온라인 강화·AI 서비스 효과로 성장률 29%
하나투어가 올해 1분기 개별 자유 여행 상품 이용객 148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근거리 여행지 중심 단품 판매 확대와 온라인 채널 강화,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이 맞물리면서 이용객 증가와 성장률 상승을 동시에 이끌었다.
4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FI
현대百, 내달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 론칭더현대닷컴·투홈 통합해 ‘취향 기반 큐레이션 플랫폼’신세계·롯데백화점도 이커머스 전략 고도화 추진쿠팡·네이버쇼핑 등 기존 강자 경쟁도 변수
국내 백화점업계가 온라인 시장에서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가격과 검색 중심의 기존 이커머스 공식을 벗어나 ‘취향’과 ‘발견’을 앞세운 전략으로 판을 다시
상하이·광저우·톈진 등 7곳 폐점 발표“미래 성장을 위한 탄력적 기반 구축”심층지배·온라인 강화·매장 투자 전략
이케아(IKEA)가 다음 달부터 상하이 바오산구 등에 위치한 중국 매장 7개를 폐점한다고 밝혔다.
7일 중국 신랑차이징(新浪財經)과 펑파이신문(澎湃新闻) 등에 따르면 이케아는 다음 달 2일부터 상하이 지역에서 7개 지점을 운영하지 않을 계
카카오는 5일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복잡한 문제 해결까지 하나의 모델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신규 인공지능(AI) 모델 'Kanana-v-4b-hybrid'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모델은 지난해 7월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Kanana-1.5-v-3b'를 토대로 개발됐다. 단순히 이미지를 텍스트
기업회생 돌입 후 현금흐름 약화 지속법원 인가 전 인수자 확보 총력내년 5월까지 15개 점포 폐점매장 리뉴얼ㆍ온라인 강화도 지속
홈플러스는 작년 매출액 기준 대형마트업계 2위지만, 계속되는 경영난에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월 갑작스럽게 기업회생에 돌입,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점포 수를 줄이고 있는 탓이 크다. 때문에 조주연 홈플러스 대
전년 대비 실사용자 증가율, 7월 기준 절반 수준↓신규 고객 확보 어려움ㆍ히트 상품 부재 등 원인소비쿠폰 시행 따른 실사용자도 '반짝' 증가 그쳐"오프라인 재방문 위한 온라인 강화 전략 지속"
편의점 앱 실사용자 증가세가 최근 1년 새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말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으로 관련 행사 검색이 늘면서 실사용자가 일시적으로 늘었지만
롯데, 1분기 온라인 매출 전년비 2배 ‘껑충’중국 단체관광객 줄고ㆍMZ는 이커머스 친숙“외국인 겨냥 쇼핑 기능도 정교화 추세”
국내외 점포 철수와 희망퇴직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선 국내 면세점업계가 온라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면세점에 최신 기술을 적용해 쇼핑 기능을 고도화하고 전용 프로모션도 확대, 매출 부진의 돌파구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증권사 점포, 1년에 50개씩 사라진다 최근 1년 새 65개 영업점 사라져“온라인 강화” 외치며 통폐합 추진
국내 증권사의 영업지점이 매년 50개 이상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투자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온라인 중심으로 전략을 수정한 결과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국내에서 운영 중인 국내 증권사 영
비비안이 온라인 채널, 홈쇼핑 사업 호조에 힘입어 2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비비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3억 원, 당기순이익 15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123%, 196%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 늘며 호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4%씩 증가했으며 당기순이
NH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3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3만5500원이다.
13일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캡티브 강세의 건설과 증설 진행 중인 바이오가 실적을 이끄는 가운데, 기타 부문 이익 체력 강화가 진행 중”이라며 “2022년 사상 첫 영업이
국내 대표 자동차용품 생산ㆍ판매 중견기업인 불스원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불스원은 올해 글로벌과 온라인 부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불스원은 지난해 연결 기준 1482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보다 9.9%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100억 원을 기록해 16.5%
김재연 초록마을 대표이사가 올해 하반기부터 정육각과의 인수‧합병 시너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출시한 ‘초록베베’가 초록마을 영업이익 반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김 대표이사는 22일 초록마을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육각과의 인수‧합병 이후 반 년 가까이 통합 관리하며 맺은 결실이 ‘초록베베’”라며 “상반기 영업손실
2019년 말 30호점 정점...점포 계속 감소, 현재 23개 불과
신세계백화점의 H&B 매장 ‘시코르’가 이미 시장에서 철수한 랄라블라‧롭스의 뒤를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절대적 1위인 올리브영과의 경쟁에서 밀리자, 온라인‧PB상품 강화 등 방향 선회를 꾀하고 있지만 차별화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이다.
18일 유통업계에
NH투자증권은 7일 CJ에 대해 실적 모멘텀을 주도해온 CJ제일제당 부진과 CJ CGV의 연속적 유상증자 등으로 투자심리가 저하됐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9만5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하향하며 투자의견은 Hold로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 CGV 유상증자 이후 기존 사업 혁신,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시너지 등 가시적 성
소매유통업체의 체감경기가 3분기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며 소비한파를 예고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64’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망치는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 1분기 전망치 73과 코로나 충격 때인 2020년 2분기 66보다도 더 낮은 수준이다. RBS
화장품업체 토니모리가 4년 8개월만에 바이오 사업을 접는다. 이 회사는 뷰티 사업의 온라인 강화와 해외 사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토니모리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기업 에이투젠 지분을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수기업은 유한양행으로 토니모리의 에이투젠 보유 주식 약 33만 800주(52.15%)를 70억 원에 넘겼다
엔데믹과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으로 살아나던 유통업 체감경기가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84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분기 대비 15포인트(p)하락한 것으로 2010년 이래 코로나 충격(2020년 2분기 -22p)에 이어 두 번
# 토니모리의 ‘원더 모찌 토너’를 애용하던 30대 직장인 A씨는 회사 인근에 자주 들르던 토니모리 로드숍이 문을 닫아 타사 제품으로 갈아탔다. 갈아탄 피부에 맞지 않아 고민하던 중에 헬스앤뷰티(H&B)스토어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에 들렀다가 토니모리 제품을 판매하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얼른 제품을 구매했다.
자체 로드숍에서 판매하던 화장품 브
엔데믹 여파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면서 신세계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1분기(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3.8%, 32.4% 늘어난 1조 7665억 원, 1636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
백화점 부문에서(광주, 대구, 대전 별도법인 포함) 1분기 매출이 58
대상이 신세계그룹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G닷컴과 손잡고 온라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상은 23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대상 본사에서 '온라인 식품 시장 선도를 위한 업무제휴협약(JBP : 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대상 영업본부장, 황운기 SSG닷컴 상품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매거진의 질적 향상과 독자와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매달 정기 회의를 통해 지면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다음 호 기획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 2025년 12월 3일 오전 10시~11시 30분
참석 :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 원장, 박영란 강남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