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디오] 2020년 10월 19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라임 김봉현 옥중편지 파문, 검사가 허위증언 회유?…"해당 검사와 변호사 고발할 것"
-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여야, 라임·옵티머스
‘라임펀드’를 판매한 시중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징계를 앞두고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우리은행 로비 의혹이 변수로 떠올랐다. 우리은행은 “라임펀드 관련 피의자가 입장문을 통해 ‘펀드 판매재개 관련 청탁으로 우리은행 행장과 부행장에게 로비했다’고 적시한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중으로 신한·하나·우리은행
정관계 로비 의혹이 터질 때마다 온 나라가 시끄럽다. 그때마다 정치권은 자당의 이익을 앞세운 정쟁만 일삼아 민생과 국익은 뒷전이 된다. 검찰 수사가 시작되면 요란한 양철북처럼 소리만 커진다. 하지만 실제 검찰 수사 발표에서는 의혹의 실체가 흐지부지되기 일쑤다.
뇌물을 준 사람은 있어도 뇌물을 받은 사람이 없는 사건도 종종 발생한다. 검찰 수사 신뢰성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다시 정면충돌했다.
법무부는 18일 라임자산운용(라임)의 실질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폭로성 발언을 담은 이른바 ‘옥중서신’에 대해 감찰을 벌인 결과 윤 총장이 로비 의혹에 대해 제대로 수사지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검찰청은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대검찰청은 "검찰총장은 '라임 사건' 수사 전반에 대해 수차례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며 "이와 반대되는 법무부의 발표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으로서 검찰총장에 대한 중상모략과 다름없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부가 이날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옥중 서신을 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직접 조사한 결과,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법무부는 최근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와 관련해 '옥중 서신'을 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직접 조사한 결과,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부는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검사·수사관에 대한 향응과 금품수수 비위', '검사장 출신 야권 정치인에 대한 억대 금품로비' 등 의혹과 관련해 김 전 회장
라임자산운용(라임)의 실질적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폭로성 발언으로 불똥이 검찰로 옮겨붙었다. 수사 검사가 피의자 측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짜 맞추기 수사'를 했다는 옥중서신이 공개되면서 검찰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서도 검찰의 부실 수사가 도마에 올랐다. 펀드 사기를 공모한 '옵티머스 4인방
윤석열 검찰총장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불거진 현직 검사 접대, 수사은폐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17일 "검찰총장은 로비 의혹 전반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남부지검에 '검사 비위 의혹' 부분을 신속하게 수사해 범죄 혐의 유무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규명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
국민의힘이 17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야권 로비를 폭로한 '옥중서신'과 관련해 "의도가 석연치 않다"며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이날 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청와대 정무수석 로비를 폭로한 김 전 회장이 돌연 '윤석열 사단', '검찰 개혁'을 운운했다"며 "난데없이 야당을 끌고 들어가는 까닭이 무엇인지 혼란스럽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야권 인사들에게까지 금품 로비를 했다고 폭로한 ‘옥중 입장문’을 계기로 반격에 나섰다. 또 라임ㆍ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한 검찰 수사를 신뢰하기 어렵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라임ㆍ옵티머스 사기 사건에 대해 연일 ‘권력형 게이트’라고 외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현직 검사 접대 의혹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추 장관은 16일 법무부를 통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의 충격적인 폭로와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관련 의혹에 대한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중대한 사안이므로 그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직접 감찰에 착수하도록 지시했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46)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정계 로비, 현직 검사 접대 등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김 전 회장은 16일 변호인을 통해 자필 형태의 옥중서신을 통해 전관 출신 A 변호사를 통해 검사 3명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술 접대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회식 참석 당시 추후 라임 수사팀 만들
우리은행은 16일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옥중 입장문을 통해 '펀드 판매재개 관련 청탁을 위해 우리은행 행장, 부행장에 로비했다'고 말한 데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날 보도 해명자료를 내고 "라임펀드 관련 피의자가 입장문을 통해 '펀드 판매재개 관련 청탁으로 우리은행 행장, 부행장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힘을 합쳐 달라”며 공개한 이른바 ‘옥중서신’에 대한 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이 무혐의 처분됐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양동훈 부장검사)는 전날 정의당이 박 전 대통령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3월 4·15 총선 직전 유영하 변호사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67만2000장과 소형시트 11만장을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념우표에는 독립만세운동을 이끌고 있는 유관순 열사 모습과 일본 헌병대에 잡힌 후 직접 일갈한 유관순 열사의 한마디를 담았다. 국내 최초로 실크 소재를 사용한 소형시트도 발행한다.
유관순 열사는 1902년
쑥대머리 뜻이 무엇일까.
쑥대머리 뜻은 27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콜센타’에서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선곡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쑥대머리 뜻은 ‘춘향가’ 중 춘향이 옥중에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임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대목이다. 옥중 춘향이 이 도령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여실하게 그렸다.
쑥대머리는 옥중 춘향의 머리가 한길이
풍산화동양행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2020년 광복 75주년과 안중근의사 순국 110주기를 맞아 ‘안중근의사 순국 110주기 추념메달’을 만든다고 13일 발표했다.
나라를 위해 순국한 안중근의사를 기억하며 나라를 위해 아픔을 감내해야 했던 유족들의 이야기도 재조명하고자 하는 의도다.
‘기념금메달 Ⅰ’은 조마리아 여사가 보낸 수의를 입고 앉아있는 안
꽤 긴 글인데 요약 인용한다.
“각 나라의 수도는 지리적 중심이나 국왕의 편의로 정해진게 아니라, 국토 방위의 전방에서 싸우고 짓밟히고 되찾는 투쟁으로 얻어진 영광이자 교훈이다. 영국 남단 템즈강 입구 런던은 9∼10세기 노르만인의 침략을 선봉에서 지켜냈고, 프랑스 파리도 노르만과 숙적 영국과의 싸움에 앞장선 최전선이었다. 독일 동쪽 베를린은 프로이센
배우 최태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신혜는 최근 다수의 매체 인터뷰를 통해 연인 최태준에 대해 언급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018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디스패치에 따르면, 커플의 데이트 장소는 주로 박신혜 부모님이 운영하는 양곱창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태준은 박신혜의 어머니와도 스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1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 대한 재상고심에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최 씨의 두 번째 확정판결이다.
함께 기소된 안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