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10개 관계사 2200명 순차 입주 진행업무공간 넓히고 ‘원 IT’ 협업 시너지 강화 어린이집·식당 개방 등 지역 상생도 확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자 유려한 곡선을 두른 금빛 건물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대한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외관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인피니티 심볼’이 녹아 있다. 하나금융이 새 둥지로 삼은 청라헤드쿼터(HQ)다.
건물 안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고덕강일 3단지’가 10월 본청약을 앞두고 있다. 총 130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방식이 적용된다. 한강과 가까운 입지에 교육·교통 인프라와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25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고덕강일 3단지는 서울
삼성E&A가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근무환경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E&A는 5일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가족초청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300세대, 10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E&A는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
49층 타워 3개 동·연면적 97만2000㎡ 규모2000석 공연장·체험형 과학관·전망 공간 조성역삼동 관광호텔 85실·광운대역세권 263가구 공급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의 설계변경안이 서울시 건축위원회를 통과했다. 영동대로 전면부에는 약 1만1000㎡ 규모의 ‘도심 숲’이 들어서고, 건물 저층부에는 약 1만3000
야간코스 신설한 '통통투어' 이달 18일부터 매주 금·토 운영
서울시청 9층의 하늘전망대가 개방 후 8주 만에 방문객 6만6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는 호응에 힘입어 이달 4일부터 하늘전망대의 야간 개방을 확대한다.
2일 서울시는 평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하늘전망대를 이제 금요일에는 밤까지 연장 운영하고 토요일에도 추가·연장 개방한다고 밝혔다.
성수동 2곳 용적률 578%·547% 적용길동엔 13층 청년 주택
서울 성수동 일대 노후 건축물과 공사 중단 시설이 정보기술(IT)·문화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업무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강동구 길동 굽은다리역 인근에는 청년을 위한 신축 매입임대주택 76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성수동 2가 276-2일대
9월 30일 영업 중단…2029년 재개관 목표디럭스룸 줄이고 최고급 스위트·비즈니스 확대
서울 도심을 지켜온 더 플라자가 개관 50주년을 맞아 3년간의 전면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시설을 단순히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객실과 미식, 문화 콘텐츠를 고급화해 글로벌 VIP를 겨냥한 하이엔드 호텔로 체질을 바꾼다는 구상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더 플라자의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옥상 정원서 수제맥주 4종 시음교촌치킨 콜라보 플래터 주문 시 맥주 무제한 제공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와 손잡고 재즈 공연과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베어 선셋 비어 가든’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의 여름 ‘비어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
정조대왕의 행차가 미니버스로 부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이름 지은 미니 관광버스 '수원행차'의 첫 시범운행을 10일 시작하고, 같은 날 남창동 골목길에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아트랩'의 문을 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이날 수원행차 제막식과 시승식을 열고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수원행차'는 정조대왕 행차의
제7차 건축위원회, 3개 안건 심의 통과압구정·청담 일대 디자인·관광 인프라 혁신 본격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가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창의적 디자인과 관광 인프라, 시민 개방공간을 결합한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7차 건축위원회에서 △압구정 갤러리아 서관 건립사업(강남구 압구정로 343 일원) △압구
KT그룹 계열 부동산 개발사 KT에스테이트가 경기 수원 영통역 일대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에 나선다.
16일 KT에스테이트는 17일부터 ‘영통역 우미 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수원시 영통구 KT영통빌딩 부지를 개발해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KT에스테이트의 개발 역량을 집약한 사업이다. 시공은 우미건설이 맡
서울시가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 부지인 현대자동차부지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 업무·호텔 중심의 기존 구상에 문화·여가 기능과 녹지, 보행 연계를 강화한 방향으로 계획을 손질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문화 거점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9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서울시가 테헤란로 중심부에 장기간 비어 있던 유휴부지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역삼동 700-2번지 일대에 용적률 약 637%를 적용한 업무·근린생활시설 계획이 조건부가결되면서 강남 업무지구 내 부족한 업무공간 공급과 가로 활성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8일 서울시는 전날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역삼동 700-2번지 테헤란로 지
서울 송파구 잠실아파트지구 내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준공된 지 47년 된 노후 단지가 공공주택 551가구를 포함한 총 510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편되면서 잠실 일대 주택공급 확대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
설계 변경과 공공기여 확대를 둘러싸고 장기간 표류해 온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이 추가협상을 타결하면서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 개발 사업은 2031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6일 현대차그룹의 변경 제안으로 진행된 GBC 사업 추가협상을 지난해 12월 30일 완
105층 1개 동→49층 3개 동 변경공공기여 1조9827억 원으로 확대
설계 변경과 함께 공공기여 규모를 대폭 늘리면서 지연됐던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6일 현대차그룹의 변경 제안으로 추진된 GBC 사업 추가협상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옥상이 처음으로 시민에게 열린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김이홍아키텍츠+스튜디오테라’의 ‘도시의 지붕 열린 극장’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18개 팀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건축 조경 구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기술·공간 검토를 거쳐 창의성과
신세계프라퍼티는 5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정식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로 쌓아온 복합쇼핑몰 개발 역량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지역 밀착형 쇼핑공간이다.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고객들이 도보권 내에서 쇼핑·미식·여가·교류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1호점 스타필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약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는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공사 추진 및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자리로, 오 시장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립도서관(동
광주 첫 대형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의 시공사로 중흥토건·현대건설·우미건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확정됐다.
13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는 최근 해당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며 20일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착공식을 진행한다.
당초 10월 말 착공을 목표로 했으나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공사비 조율이 길
광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3곳
어릴 때만 해도 8월 15일이면 집집마다 내건 태극기가 눈에 띄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예전만큼 태극기를 건 집을 보기 어렵다. 광복절이 그저 하루 쉬어가는 날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8월 15일은 우리에게만 특별한 날이 아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연합국에 항복한다는 뜻을 밝
정조가 꿈꾼 도시를 걷는다. 수원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 너머에 서려 있을 누군가의 꿈은 드문드문 지나가는 이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오래전 이야기가 담긴 성벽은 여전히 굳건하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은 성벽 산책로를 걷고 돌계단을 오르며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또 다른 계절을 만난다.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영화 ‘역린’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6월 중 프리미엄 주거-요양시설 ‘케어닥 케어홈·너싱홈’ 3곳을 신규 오픈하며 시니어 돌봄 인프라 집중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케어닥은 지난 2023년 자택처럼 편안한 시니어 돌봄을 제공하는 고품격 주거 및 요양 시설을 목표로 케어홈·너싱홈을 런칭했다. 케어홈은 장기요양등급 없이도 맞춤형 돌봄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