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9일 종교 지도자들과 만나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분열적이고 대립적이고 갈등이 많이 격화돼 있어서 참 걱정"이라며 "종교 지도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종교계 지도자 10여 명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대통령이 종교계 인사를 만난 것은 7일 유흥식 추기경을 접견한 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국정 집행을 책임지고 챙길 것을 당부하며, 특히 안전·질서·민생 분야에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주문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오늘 낮 12시 대통령님과 김민석 신임 총리 간의 오찬 회동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이 대통령은 "민생회복지원금 집행에 부작용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수사 개시 18일 만에 구속영장⋯직권남용·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범행 중대성, 증거 인멸 우려, 도망 가능성 커⋯지지자 선동도 우려”尹, 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직접 출석해 소명⋯“범죄 성립 안 돼”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수사 개시 18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재구속될 갈림길에 선 윤 전 대통령은 법원의 영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국민의힘이 민생추경 여야 합의처리 약속을 파기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12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무총리 인준을 거부해 국정 발목을 잡더니 이제는 민생 발목을 잡으려는 국민의힘 행태가 참으로 아쉽다"며 "지난 과정을 되돌아보면 국민의힘의 약속 파기가 이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회견은 총 121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검찰개혁, 한미 관세 협상, 부동산 문제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이 대통령의 발언 가운데 주요
야5당 지도부는 3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검찰개혁, 연합정치 등을 건의했다. 특히 조국 전 혁신당 대표 등 정치인과 노동자들의 사면·복권과 관련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1시간 반가량 진행된 오찬엔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5개 야당의 지도부가 참석했다.
먼저 김선민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제4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3일 여성 CEO 및 여성임원 150명을 대상으로 '여성 CEO 오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가 '펨테크 산업과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 전략'이라는 주제로 펨테크 산업을 조명하고, 여성기업인에게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전달했다.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기자들과 가까이 소통⋯일문일답도 사전 조율 없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3일 첫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오늘(2일), 모든 일정을 비우고 국민 앞에서 발표할 메시지 점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2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30일, 언론
326만 여성기업의 최대 축제인 '여성기업주간'의 막이 올랐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직접 행사장을 찾아 여성 기업인들에 힘을 실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2021년 개정된 여성기업법에 따라 여성경제인의 날(7월
이재명 대통령이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와 3일 만난다. 여야 교섭단체 지도부에 이어 소수 야당과도 대화를 확대하며 협치를 모색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대통령과 5당 지도부 간 오찬 회동 계획을 발표했다.
오찬에는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서왕진 원내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
2월 채용 신입사원 48명 정규직 전환...내달 1일 부로 실무부서 배치
강원랜드가 하이원 팰리스호텔에서 2월 채용한 신입사원 48명의 입문교육 수료를 기념하는 ‘신입사원 수료식 및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신입사원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랜드인으로서의 첫발
올해 1월 체포 후 공수처 조사 뒤 5개월여 만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서울고검 안으로 들어가尹 측 “특검 공개소환, 위법…정치적 수사‧여론몰이”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 청사 6층서 조사경호처 동원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부터 캐물어“尹 동의 땐 심야 조사…조은석 특검과 면담 없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서울고검 안으로 들어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대면 조사를 시작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14분부터 윤 전 대통령 조사를 시작했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윤 전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나와 피의자석에 앉은 것은 올해 1월 체포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60여 명을 청와대영빈관으로 불러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전통의상을 입은 국군 의장대의 도열과 전통악대의 연주 속에서 최고의 의전을 받으며 청와대 영빈관에 입장했다. 대통령실은
27일 상임전국위원회 열고 새 비대위 출범 절차 착수전당대회 앞두고 당 지도체제 개편과 혁신 변화 필요↑
국민의힘은 27일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당의 혁신과 쇄신을 위한 새 비상대책위원회의 출범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당 내에서는 지도체제 개편과 혁신적 변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비대위 출범은 내부 요구를 반영한 중요한 첫걸음이
이재명 대통령, 26일 국회서 첫 시정연설 '신속한 추경' 강조했지만⋯여야간 이견차 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갖고 경제·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호소했다. 그러나 여야가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대통령이 강조한 ‘신속한 추경’을 위해서는 정치권의 추가 논의가 불가피한
이재명 대통령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16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개최한다고 대통령실이 24일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로 명명된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특별초청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행사가 '숭고한 희생,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보답하겠습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장들을 만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23일 도담소에서 도(道) 단위 13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에 보훈 가족이 20만 명쯤 된다. 역사 바로 세우기와 보훈 가족에 대한 존경과 존중과 예우가 대단히 중요하고 경기도도 그런 면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애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당이 과거 잘못을 처절히 반성하고 쇄신·개혁의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전당대회 출마 자체에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강원도청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이 개혁을 미루고 변화를 거부한다면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쇄신 의지를 분명히 하고 개
"李, 법사위원장 관련 '여야 합의 필요하다' 말씀만""金 '청문회 지켜보겠다' 해…지명 철회할 뜻 없어 보여"金 청문회 보이콧 가능성 시사…"할 수 있는 것 다 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야당에게 돌려주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이 대통령이 두 사안 모두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