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근해어선에 근무할 외국인 선원 도입 규모가 역대 최대치인 2500명으로 증원됐다. 이에 따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어촌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수협중앙회는 29일 수협과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이 외국인 선원 도입 규모를 2500명 늘리는 데 합의한 사항을 법무부가 28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연근해어선 외국인 선원 고용 등에 관한
정부가 오징어 어장을 확대하고 참치 등을 이용한 간편식 개발을 지원한다. 또 원양어선의 표준어선형을 개발·보급해 안전성과 선원 복지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원양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발표했다.
우리나라 원양어업은 지난해 기준 생산량 44만 톤으로 중국, 대만에 이어 세계 3대 강국이고 국내 연근해 생
충남 태안해양경찰서는 31일 등대에 좌초한 어선 탑승자들과 밀물에 고립된 갯바위 낚시인 등 1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6시 30분께 태안군 가의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 신 모(53) 씨 등 11명이 탑승한 부산 선적 32t급 오징어 채낚기 어선 A 호가 가의도 북방 등대에 좌초됐다가 출동한 해경의 구난 조치로 인근 항·포구로 안전하게 복
정부가 원양어선의 불법 어업을 근본적으로 막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국적 원양어선은 모두 214척이다.
해양수산부는 원양해역에서 조업하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의 불법 어업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배타적경제수역(EEZ) 좌표를 현행화하고 항만국 검색을 하는 등 실질적인 조치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 세계적인 봉쇄조치로 발이 발묶였던 원양어선원 881명(한국인 173명 포함)이 귀국길에 오른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외교부, 주우루과이 한국대사관, 업계, 노조 등 관련 기관과 단체들과 협력해 남대서양 오징어채낚기 원양어선원 881명이 6월부터 8월까지 임시 항공편 등으로 귀국한다고 7일
정부가 선령 40년을 초과한 원양어선 14척에 대해 2023년까지 안전펀드 1700억 원을 조성해 신조를 지원하는 등 2025년까지 원양어선 평균연령을 30년에서 25년으로 낮추기로 했다. 또 선원의 육상 휴식기 도입, 노동협약 단계적 가입, 외국인 어선원 및 옵서버 보호 등을 강화한다.
해양수산부는 원양어선의 안전과 복지를 국제 수준으로 강화하기
오징어 등을 어획하는 근해채낚기의 차세대 어선이 개발됐다. 선원실 여건이 개선되고 LED등을 설치해 선원 복지와 경제성이 좋아졌다. 앞으로 표준 구조·설비 기준(안)을 마련해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오징어 채낚기어선의 어선원 안전·복지 공간 개선 및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88톤급 근해채낚기 표준선형을 2017년 개발해 시제선 건조를 거쳐
지난해 원양어업 종사자가 9990명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양업체는 40개에서 39개로 1개 감소했고 어선 수는 2척 늘어난 211척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원양어업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원양어업 통계조사는 전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해수부로부터 원양어업 허가를 받은 원양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이 28일 강원 속초를 방문해 속초수협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준공식에 참석하고 속초어업정보통신국과 속초해변 침식현장 등을 둘러봤다.
유 장관은 이날 속초항 항만부지에서 열린 준공식 축사를 통해 "이 센터는 수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새로운 유통모델로서, 어민들의 소득과 경쟁력 증대의 이정표가
지난해 연ㆍ근해어업의 자원량 증가로 어업생산량과 생산금액이 소폭 증가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어업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313만5000톤)보다 19만톤 늘어난 332만5000톤을 기록했다.
내수면 어업의 생산량 증가로 생산금액도 소폭 늘었다.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은 7조3852억원으로 전년 같은
'501호 오룡호'가 러시아 서베링해까지 원양조업을 나선 것은 우리 동해안에 명태가 최근 몇 년간 자취를 감췄기 때문이다.
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동해안 명태의 연간 어획량은 노가리로 불리는 새끼 명태까지 잡는 과도한 남획 때문에 1970∼80년대 7만톤에서 1990년대 6000톤으로 급감했다.
특히 2000년 중반까지 100톤미만가량 나
원양산 오징어의 본격 반입시기를 맞아 풍성한 오징어 소비촉진 행사가 열린다.
한국원양산업협회(KOFA)는 원양산 냉동 오징어의 국내 반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8월 한달간 온라인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KOFA는 우선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협회 홈페이지(www.kosfa.org)를 통해 ‘오징어 요리 댓글 달기’
해양수산부가 올해 러시아 수역의 조업쿼터 5만9615톤을 확보했다. 이에 우리 어선들은 5월부터 러시아 수역에서 조업을 할 수 있게됐다.
해수부는 16∼18일 서울에서 열린 제23차 한·러 어업위원회 회의 결과, 올해 러시아 수역의 어종별 조업쿼터 명태 4만톤, 꽁치 7500톤, 오징어 7000톤, 대구 4000톤, 기타 어종 1115톤 등 총 5만96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내부 진입
침몰한 세월호의 선체 내에서 발견된 3구의 시신이 수습됐다. 선내에 직접 진입해 성공한 첫 수습이다. 사고 닷새 만이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관련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19일 오후11시48분쯤 민관군 합동 구조팀이 선체 유리창을 깨고 진입에 성공, 3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20일 오전12시10분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해역에 처음으로 오징어 채낚기 어선이 동원된다. 구조 전문가들은 어선에 달린 수십 개의 집어등이 세월호 주변을 대낮같이 밝혀 비춰 수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는 19일 해경이 진도군청에 요청해 오징어 채낚기 어선 동원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해경은 우선 10척 정도의 채낚기 어선을 이르면 이날 밤부터 투입한다는
통영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0시 10분 경남 통영시 욕지면 국도 남쪽 40마일 해상에서 오징어 채낚기 조업 중이던 29t 어선의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
인근을 지나던 다른 어선이 이를 발견해 탑승해있던 선원 14명은 모두 구조됐다.
해경은 기관실 배전반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선원들의
어한기를 이용해 대형트롤을 이용한 오징어채낚기 등 불법사항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이 실시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5일 동해어업지도사무소는 오징어 자원의 어한기를 이용해 오징어채낚기 어선의 설비를 증축하거나 수산관계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 4월부터 5월까지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징어 자원은 통상 겨울철인 10월부터 12월에
지난 5년간 어선 충돌사고가 가장 빈발하는 달은 12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해 영해의 연근해 어선과 동해 공해의 오징어채낚기 어선이 가장 많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발표한 12월 해양안전예보에 따르면 지난 5년간 12월 발생한 해양사고는 293건(401척)으로 △기관손상 84건(28.7%) △충돌 79건(
통일부는 북한이 나포한 대승호와 선원 7명(한국인 4명, 중국인 3명)을 7일 오후 4시 동해군사경계선(동해 북방한계선)에서 남측으로 돌려보내겠다고 적십자 채널을 통해 통보해왔다고 6일 밝혔다.
통일부는 "북측 조선적십자회가 오늘 오후 2시께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앞으로 이 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통일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