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는 매년 당대의 최신 치과 임상 트렌드와 치의학 분야의 학술적 성과를 살피는 ‘오스템미팅’과 ‘오스템월드미팅’을 개최한다. 2004년부터 시작된 오스템미팅이 현지법인이 설립된 지역의 국가 단위 행사라면, 오스템월드미팅은 지역을 초월해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한 데 모이는 국제 행사다. 그간 LA, 로마, 모스크바, 방콕, 베이징, 타이베이...
특히 올해는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모이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인 ‘오스템월드미팅’이 13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규모 방한이 예고됐다.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리는 ‘2024 오스템월드미팅 서울’은 마곡 사옥에서 핸즈온 실습 교육과 각 해외법인 연자 미팅이, 코엑스(COEX)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포함한 5회의 강의 세션과 연회 행사 등이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내한한 이라크 치과의사들은 18일 오스템임플란트가 주최한 치과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미팅서울’에 참석해 치과계 최신 기술과 임상 노하우에 관한 세미나를 수강했다. 이들은 특히 임플란트 식립 툴과 모의 수술 프로그램을 사용해 시술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디지털 가이드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스템임플란트 ‘원가이드...
오스템임플란트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서 열린 치과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미팅 2023 서울(Osstem Meeting 2023 Seoul)’이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에 달하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이 현장 참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자체 치과 포털인 덴올(DENALL)을 통해 다국어로 송출된 현장 중계...
2006년, 한국 치과기업 중 가장 먼저 미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2008년 펜실베니아 주 정부 경제사회개발 장관을 한국 본사에 초청해 주 정부 차원의 지원을 논의하기도 했다. 17년간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온 오스템임플란트는 2025년 자사 글로벌 치과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월드미팅’을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 또는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글로벌 치과 심포지엄 '오스템미팅 2023 서울 코리아'(이하 오스템미팅)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에서 진행한 이번 오스템미팅은 1000여 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양일간 치과 종합 포털사이트 덴올(DenAll)과 유튜브를 통해 중국과 홍콩,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이태훈 오스템임플란트 싱가포르법인장은 “전년 대비 올해 치과 인테리어 매출을 20% 향상할 계획”이라며 “오는 7월 싱가포르법인이 주최하는 ‘오스템미팅’ 학술포럼 행사장에서 치과 인테리어 상담부스를 별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인도법인과 베트남법인에서도 현지 치과 인테리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오는 12일과 1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전 세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2023 오스템월드미팅’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펜데믹 여파로 3년의 공백 끝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치과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과 토론, 세미나, 실습 등이 진행된다.
2022년 말 기준 전 세계 약 11만 명의 치과의사가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임상교육을 받았다.
오는 5월에는 임상교육 무대를 튀르키예로 옮겨 자사 글로벌 치과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월드미팅 2023 이스탄불’을 개최한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오스템임플란트 해외법인 중 23개 법인에서 각국 현지의 1300여 명의 치과의사를 인솔해 참가한다.
이중 임플란트 시술 치과 수는 8000여 개다. 오스템임플란트 튀르키예 법인은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현지 치과의사 대상의 임상 교육을 강화로 2026년 튀르키예 임플란트 시술 치과를 6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자사 글로벌 치과 학술 심포지엄인 ‘오스템월드미팅 2023 이스탄불’을 5월 12일과 13일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카카오, KB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 LG전자, SK텔레콤, NH투자증권, 오스템임플란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 9개사가 참여해다. 런던 소재 약 40여 개의 투자기관에서 투자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 기간 내 170여 건의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의 미팅이 진행됐다.
오스템임플란트가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마곡동 오스템 트윈타워에서 개최한 ‘오스템 미팅 2021 서울(OSSTEM MEETING 2021 SEOU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오스템 미팅은 행사 모든 과정이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Future of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 ‘Digital Solution in Problem Case’를 소주제로 치과계의 화두인 ‘디지털...
해외 현지 기관투자자 등과의 미팅을 통해 기업정보 교류를 넓히고 글로벌 투자수요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기관은 케이엠더블유, 휴젤, 고영, 오스템임플란트, 아프리카TV, RFHIC, 카페24, 엔지켐생명과학, 세틀뱅크, 민앤지 등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개최 지역 편중 해소 및 코스닥 글로벌 투자수요 지역 다변화를 위해 미주...
이상헌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409억 원, 영업이익은 5.6% 증가한 77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해외지역에서 추가 발생한 대손충당금 및 재고충당금, 월드미팅 행사 비용 등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발표 이후 동사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 중인데, 이는...
2배 높다.
거래소 측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해외 기관투자자·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One-on-One 미팅 및 코스닥시장 설명회 등을 통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코스닥기업 및 코스닥시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특히 성광벤드, 솔브레인, 오스템임플란트 등은 외국인 보유비중이 높아 현지 투자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