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관련 중소기업들이 만든 ‘어깨동무 협동조합’이 26일 설립 1주년을 맞아 매출을 현재 1180억원 수준에서 2년 후 1600억원까지 늘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어깨동무 협동조합은 롯데마트에 두부를 납품하는 한그루식품ㆍ동화식품ㆍ오성식품, 콩 원물업체 두드림영농조합ㆍ강남농산, 포장용기 및 필름을 만드는 세림 B&Gㆍ부영기업이 함께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다
롯데마트는 중소 두부제조업체 3사가 모여 만든 연합 브랜드 ‘어깨동무 두부’가 15일 출시 1주년을 맞는다고 12일 밝혔다.
어깨동무 두부는 롯데마트가 지역 중소 두부제조업체 ‘한그루식품(충청도)’, ‘동화식품(경상도)’, ‘오성식품(전라도)’에 연합 브랜드 사업을 제안해 만든 브랜드다. 지난해 8월 말, 원물 및 부자재를 생산하는 4개사가 합류해 총 7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와 문영학 오성식품 대표의 유쾌한 ‘어깨동무’가 갈채를 받았다.
노 대표의 롯데마트와 문 대표의 오성식품은 21일 일산 킨텍스서 열린 ‘2013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우수 사례로 꼽혔다. 브랜드 단일화와 협동조합 설립으로 원부자재 비용을 절감한 것이 성공적인 동반성장 사례룰 만들어 낸 것.
이날 연단에 오른 두부 생산 중
산업통상자원부가 중소기업청,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21일 킨텍스에서 ‘2013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 유장희 동반위원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강호갑 중견련 회장, 한정화 중기청장, 정재찬 공정위 부위원장, 동반성장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롯데마트 주도로 만들어진 중소 두부업체 연합 브랜드 ‘어깨동무’가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2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한그루식품, 동화식품, 오성식품 등 3개 두부업체에 강남농산, 두드림영농조합법인 등 4개 기업이 합류한 어깨동무 협동조합은 26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기존 3개 두부생산 업체에 콩원물 공급업체와 부자재 생산기업까지 더해 일괄
대형마트가 달라지고 있다. 새정부가 강조하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중소 업체와의 협력’ 등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올해 초 물가안정 방침에 따라 앞다퉈 가격 인하를 실시한 대형마트는 근본적인 구조 개선에 나섰다.
대형마트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농가와 직거래한 제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산지를 발굴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물론 소비자 가격 부담도 줄였다
롯데마트가 오는 15일부터 중소 두부업체가 모여 만든 연합 브랜드인 ‘어깨동무’ 두부를 선보인다.
‘어깨동무’ 란 중소 두부업체인 ‘동화식품’, ‘한그루’, ‘오성식품’이 공동으로 만든 연합 브랜드의 이름이다. 롯데마트는 ‘어깨동무’의 디자인 콘셉트와 향후 운영 계획 수립을 도와주는 등 자문 역할을 했다.
롯데마트는 이들 3개 업체가 첫 공동 생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