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지원예산을 6억5300만 원 줄이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하면서 의결 전에 개막식과 부대행사 규모부터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제는 16일 폐막하고 감액안을 심의할 본회의는 이틀 뒤인 18일 열린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1
전문 후견인 양성·사전의향서 보급홈로이어·반려동물 신탁 제도화 추진
성년후견과 신탁을 결합해 고령자의 노후·재산 설계를 지원하는 전문 협회가 법인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판단능력을 잃은 뒤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할 때 자신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도록 돕는 법률 안전망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국후견신탁협회(KGTA)는 8일 법무
“기존 통일부 시설과 기능 중복…세부 사업계획도 없어”2030년 개관 목표…“북한인권센터 중단 근거 공개해야”
통일부가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을 중단하고 같은 부지에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공존센터’를 두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확정했다.
시는 제256회 여수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 1조8370억원을 최종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추경은 제1회 추경예산 1조7023억원보다 1346억원(7.9%)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1조6452억원으로 1109억원(7.2%)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자체 설계 중소형 잠수함 모델 기본설계 막바지페루 신정부 예산 확정 뒤 건조계약 추진수상함 넘어 잠수함으로 수출 외연 확대
HD현대중공업이 자체 설계한 중소형 잠수함의 첫 해외 수출 후보지로 페루를 정하고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페루에서 수상함 4척의 현지 공동건조 사업을 수행 중인 만큼 기존 협력 기반을 잠수함으로 넓혀 중남미 함정 시장의
지난달(6월) 말 기준 공공부문 신속집행 실적이 본예산 기준 총 416조6000억원(집행률 63.3%)으로 상반기 목표(395조8000억원·집행률 60.2%) 대비 20조8000억원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예산처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제13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상반기 본예산
본예산에서 잘라낸 민생을 추경으로 되살리겠다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4일 이 역설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강도 높은 성명을 발표했다. "도민 앞에서는 늑장 부리고, 정치 앞에서는 번개처럼 움직이는 전형적인 눈치 행정"이라는 직격이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날 성명에서 김동연 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 편성 주문에 "깊
김포시민의 출퇴근길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김포시민은 상반기 중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일산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포시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이 상반기 중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김포시의 통행료 반값 지원 정책에 더해 경기도의회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예산 200억 원이 최종 통과
철도·지하철·학교 비정규직까지…연말 공공서비스 ‘셧다운’ 위기예산 심의·단체교섭 12월에 몰리는 구조적 문제, 올해도 반복필수유지업무 있어도 체감 불편 커…“연중 분산·시스템 개편 필요”
파업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11일 총파업을 예고한 데 이어,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조들도 12일 전면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학교 급식과
조계원 국회의원(민주당, 여수시을)은 최근 노관규 전남도 순천시장의 A모 언론사 인터뷰에 대해 "선택적 변명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초적인 사실조차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의원은 노 시장이 "순천시 예산이 확정된 건 7월 17일이었다. 시기적으로도 맞지 않다"고 반박했
거제시가 2026년 정부예산안에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시키기 위해 ‘실무 라인’까지 국회를 총동원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이 지난 3일 국회에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직접 건의한 데 이어, 민기식 부시장도 5일 국회를 찾아 각 의원실 보좌진들과 면담을 이어갔다.
민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
장동혁 철강산업 위기대응 간담회서 “K스틸법으로 철강산업 지원”여야 모두 산업위기 극복 공감대…법안 통과 ‘속도 조절’ 국면
국내 철강산업의 생존을 위한 핵심 입법으로 꼽히는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 특별법)’이 국회 논의에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여야 모두 법안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K스
수원특례시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이 수원시의회 제38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확정된 예산은 전년도 예산(3조741억원)보다 1158억원(3.8%) 증가한 3조1899억원 규모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 속에도 관행적 사업, 효율성이 낮은 사업에 대한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재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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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출 677.4→673.3조…지출 증가율 3.2%→2.5%추경 가능성…"野 감액안, 법상 요건 부합 안 해"
내년도 예산안이 정부안 대비 4조1000억 원 감액된 673조3000억 원 규모의 더불어민주당 단독 감액안으로 최종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이러한 내용의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됐다고 밝혔다
관객은 많아지는데, 돈이 없어 관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상황이다.
조지훈 무주산골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영화제들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3년에 시작한 무주산골영화제는 올해 유료 관객 1만8000여 명의 성과를 냈다. 유료관객수로
수원특례시의 3520억 원 증액 규모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의회는 25일 연 제3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원시가 제출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애초 수원시는 제1회 추경 예산안으로 본예산(3조 741억 원)보다 3520억 원(11.45%) 증
한화진 환경장관 기자간담회…"예산 확정 늦어져도 12월에 개편안 만들 것"매년 1월 보조금 확정 안 돼 전기차 판매량 급감…테슬라 모델Y 지난달 판매량 '1대'
△테슬라 모델Y 1대 △현대차 아이오닉5 39대 △기아 EV6 29대. 대표 전기차 모델의 하루 판매량도 안돼 보이는 숫자지만, 1월 한 달 전체 판매량이다.
1월은 전기차 판매 비수기다. 정부
장혜영 의원실, 기후대응기금 예산 확정안 분석지난해 2조4867억 원에서 올해 2조3918억 원으로 줄어'온실가스 배출권' 가격 하락으로 기금 수입 하락 우려↑
올해 기후대응기금 예산이 지난해보다 900억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금 수입의 주요 재원인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기후대응기금이 줄면서 주요 기후대응
내년 정부 R&D 예산, 올해 대비 14.6% 감소“미래지향적으로 선택과 집중해야”현장에서는 ‘글로벌 R&D’ 지나친 강조 부작용 우려도
내년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이 올해보다 15%가량 삭감되는 것이 확정된 가운데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새로운 체계로 탈피하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고통”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연구 현장의 반응은
경기 수원특례시는 3조741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예산 3조720억 원보다 21억 원(0.07%) 증가했다.
앞서 수원시의회는 20일 제37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을 수정·의결했다.
수원시는 지방세, 세외수입 등 세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
정부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돌봄 분야 인공지능(AI)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 복지돌봄 AI 로드맵을 발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정서지원 돌봄로봇 등 현장 사업의 분절된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차세대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예산 편성이 아직 확정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