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5년 ‘3조1899억원’ 규모 예산 확정

입력 2024-12-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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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최우선 투입

(수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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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이 수원시의회 제38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됐다.

확정된 예산은 전년도 예산(3조741억원)보다 1158억원(3.8%) 증가한 3조1899억원 규모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 속에도 관행적 사업, 효율성이 낮은 사업에 대한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으로 재원을 확보했다.

2025년도 예산 주요사업은 △지역화폐 발행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423억 원 △매산동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 123억 원 △인계동청사 건립 40억 원 △호매실체육센터 건립 23억 원 △예술인·체육인 기회 소득 28억 원 △밤밭청개구리공원 조성 12억 원 △수원시 교육브랜드 운영 56억 원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15억 원 △민안전보험 15억 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수원 대전환을 견인할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예산은 아낌없이 투입했다”며 “이후에도 비상경제 시국을 헤쳐나가기 위한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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