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출근길 탑승 시위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1호선 시청역에서도 별도의 지하철 행동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8시부터 4호선에서 특정 장애인단체의 시위가 예정돼 있다고 안내했다. 시위가 진행되면 해당 구간의 열차 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실적 개선에도 핵심 경영진 사퇴대우건설 노조, 7일 성명서 발표
대우건설의 갑작스러운 경영진 교체로 노조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빅배스를 단행한 이후 실적이 개선되던 상황에서 대표이사와 경영기획실장 등 핵심 경영진이 물러났고 이 여파로 노사가 함께 추진하던 주요 협의와 활동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
김민석 "당정 갈등 리더십으론 절대 불가" 정청래 "차질론은 호남 유권자에 대한 모독"군공항·예산·용수 해법 놓고 '경험 대 추진력'첫 선호투표제 속 호남 표심, 17일 승부 최대 변수
김민석·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호남 토론회에서 800조 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누가 완성할 수 있느냐를 놓고 공방을 주고 받았다. 김 후보는 국무총리 시절 프로
전기차 113.6% 급증“산업생태계 보호해야”
중국산 전기차가 국내 수입차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 올해 상반기 친환경차 비중이 전체 신규 등록의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중국은 제조국 기준 수입차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중국산 전기차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할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4일 한국자동차모
전북권 광역철도·익산역 시설개선 반영 촉구공공기관 유치·AI산업단지 등 정치권 공조 강화
최정호 익산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날 기획예산처 관계자들을 만나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과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등 주
경기도의회가 매년 논란이 됐던 의원 해외연수를 올해 전면 중단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른바 '외유성 출장' 비판과 국외출장비 부정사용 의혹 수사가 이어지는데다 도의 재정난까지 겹치면서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최근 회의에서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교황과 세계 각국 청년이 모이는 2027 세계청년대회를 1년 앞두고, 전예슬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의 준비 태세를 가장 먼저 점검했다. 본 대회는 서울에서 열리지만 참가자들의 실제 체류는 경기도 곳곳에서 이뤄진다는 판단에서다.
3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종교협력과와 천주교 관계자
정부 심의 중인 현안 5개 사업 반영 요청김산업·목포역 개량 등 국비지원 건의
강성휘 목포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
강 시장은 27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박현창 국토교통부 예산과장, 류재현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건의 사업은
기획예산처·기후부·행안부 연쇄 면담주요 신규사업 예산 반영 강력 요청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세종과 서울을 오가는 강행군을 펼쳤다.
기획예산처의 정부 예산안 편성 심의가 본격화한 지금이 신규 사업의 '마중물 예산'을 확보할 골든타임이라는 판단에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원택 전북지사는 27일
박진한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최근 열린 제2회 임시회 행정소방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통합 이후 중독 예방·치유 대응체계가 미흡하다며 자치경찰 차원의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업인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전남지역센터' 설립을 지원하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가격 폭락과 과잉생산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전남 광주특별시 완도군 전복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정치권과 산업계가 '원팀'으로 뭉쳤다.
23일 해양수산부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한국전복산업연합회는 완도수산물수출물류센터에서 회의를 갖고 총 300억원 규모의 '전복산업 살리기 종합대책'에 전격 합의했다는 것.
박지원 국회의원실 주선으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정부 예산 확보전에 나선다. 부산시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총 2200억 원 규모의 핵심 사업을 건의하며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구상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건의사업은 단순한 지역 현안 수준을 넘어 전 시장이 제시한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해양수도 부
서울시설공단은 21일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경찰청·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개인별 유출 항목을 확정하고 유출 대상 시민 약 462만 명에게 개별 문자(MMS)와 홈페이지 안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에 따르면 이번 안내문자에는 아이디, 휴대폰번호, 생년월일, 성별, 체중, 이메일, 우편번호, 주소, 보호자 휴대전화번호·생
이사회 의결·문체부 승인 없이 14개월간 1억5000만원 예산 전용콘진원 “부문장 직제는 계약직…계약직은 정원에 포함되지 않아”전용한 사업비는 “본원 소속 건물관리 사업비…원장 부재라 직제따라 결재”전문가 “예산 집행과 임금 지급은 별개…TO·임명 절차 규명해야”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정당한 절차 없이 14개월간 A부문장의 억대 인건비를 자체사업과
전북도 예산과장·복지여성보건국장 역임현장 중심 행정과 조직소통 강화
“현장중심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방상윤 신임 부안군 부군수는 16일 취임하며 이같이 밝혔다.
방 부군수는 1996년 군산시에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전북도 정책기획관 조직관리팀장과 국가예산팀장, 자치행정과장, 예산과장 등을 지냈다.
2026년 1월 지방부이
한·인도 기획개발 지원 놓고 저작권·우선권 논란 제기위원들 "평가기준·지원 방식 보완해야" 제도 개선 주문로케이션 인센티브 재도입·국제교류 확대 필요성 부각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국제공동제작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에서 정식사업으로 확대하는 가운데, 후속 사업인 한·인도 국제공동제작 기획개발 지원사업에서는 저작권과 사업 구조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서 ‘단독 우수’재난관리평가도 ‘우수’…가축전염병·저수지 사고 대응 역량 인정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보통’에서 올해 ‘최우수’로 올라섰다. 기관별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농업 분야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식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군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생활불편 개선과 농수산업 지원 등 40여건의 주민 건의를 청취했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2층 공연장에서 열린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에는 김태성 군수를 비롯한 실·국장, 관계부서장과 군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군민과 행정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적은 회복됐지만 현금은 '마이너스'영업현금흐름 5424억원 순유출공사대금 회수 지연 영향
롯데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지만 실제 영업활동에서 빠져나간 현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6200억원 넘는 순유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5000억원 넘는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실적 개
돌봄통합지원법이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됐지만 국민 4명 중 3명은 이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통합돌봄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 제도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높지만, 실제 시행 여부에 대한 인지도는 낮아 정책 홍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23일부터
복지부, 1월에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6개 시도 선정
인천·강원·충남·전북·전남·제주 6개 시·도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
내년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사업 연장 및 신규 선정 결정
다음달부터 도서·벽지 지역에 사회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 시행된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이하 취약지 공
돌봄이 필요해질 경우 시설 입소보다 살던 집에서 돌봄을 받고 싶다는 국민 여론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뒷받침할 돌봄 정책과 인프라를 충분히 갖췄다고 보는 응답은 낮아, ‘원하는 돌봄’과 ‘현실의 준비’ 사이 간극이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이사장 김용익)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5일부터 10일까
7일(현지시간) ‘크립토 서밋’ 기대감과 실망감에 등락전략 비축에 ‘추가 매입’ 내용 없어 시장 실망한 듯“트럼프 외 거시경제 변수 복합 작용”…변동성 주의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11만 달러를 넘봤던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선을 위협받고 있다. 지난주 진행된 백악관 첫 ‘크립토 서밋(가상자산 회담)’에 오히려 시장이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