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업·목포역 개량 등 국비지원 건의

▲강성휘 목포시장이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27년도 국비 지원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시)
강성휘 목포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
강 시장은 27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박현창 국토교통부 예산과장, 류재현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건의 사업은 모두 5건이다. 신규 사업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마른 김 품질 정보 관리 플랫폼 구축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등 3건이다. 계속 사업은 △목포역 노후역사 개량 사업 △목포 삽진항 국가어항기본 및 실시설계비 지원 등 2건이다.
이들 사업은 현재 소관 부처 예산안에 반영돼 기획재정부 심의를 받고 있다. 강 시장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에 제출될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와 관계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목포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