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처 통계 관리 책임 추궁…관세청, 마약 검사·할당관세 악용 대응 쟁점선관위 계약 편중·지방조달 수의계약 집중 지적…조달청 “불공정행위 조사”
15일 국가데이터처·관세청·조달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통계 신뢰성과 국경 관리, 공공조달의 공정성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정부 통계 오류를 신속히 바로잡지 못하고 마약 의심 우편물을 검사 과정에서 놓친
민선 7기 때 서울시 자치구 ‘최초 시도’4년內 135만·11기까지 415만 로드맵“예산절감 위해 民官 협력 유도할 것”내년 산림청 ‘기후 대응 숲 조성’ 신청국비 50%·구비 50%…재정부담 낮춰
#.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민선 제9기 임기를 개시하기 엿새 전인 올해 6월 25일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심고 ‘다시 그늘목 1호
김성환 장관 기후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별도 전기요금제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AI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수요를 감당하면서도 한국전력의 원가·적자 부담 확대나 국민의 전기요금 부담 인상으로 비용이 전가되지 않도록 새 요금체계를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경기도가 예산과 관객수, 인건비 수치를 내놓으며 반박에 나서자,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이 그 반박을 다시 되짚었다. 질문한 것은 절차였는데 돌아온 답은 비용이었다는 것이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절차를 물었는데 비용으로 답한 경기도, DMZ영화제 논점을 흐리지 마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수원시가 종이 고지서를 모바일로 바꾸면서 행정정보 전달 방식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현재 68개 부서가 33종의 고지·안내 업무에 모바일 전자고지를 활용하고 있으며, 시는 연간 약 4억 원의 우편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참여자는 49만여명으로 전년보다 97.7% 증가했다.
수원특례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
올해보다 22배 증가…21개 사업 정부안 반영지출효율화 제안도 첫 반영…국민참여단 300→600명 확대
내년 국민참여예산이 3010억원으로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전국민의 AI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에만 2500억원이 투입된다.
기획예산처는 2027회계연도 국민참여예산으로 총 21개 사업, 3010억원을 정부 예산
서울시설공단이 올해 도입한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국제교량및구조공학회(IABSE)가 주관하는 'IABSE Congress Incheon 2026'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공단은 기술 세션 논문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 등을 진행한다. 공단은 이번
정부가 22개 부처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총 17개 부처에 흩어진 총 472개 사업(25조5000억원)의 성과와 필요성을 분석해 통폐합ㆍ폐지ㆍ감액 작업을 거쳐 232개 사업을 효율화하기로 했다. 예산 절감 규모는 약 4조원에 이른다. 정부는 이를 다시 신산업 분야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데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
선언 하루 만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화한 이튿날 곧바로 전담 조직을 세웠다. 시한은 이달 말, 시간을 끌지 않겠다는 신호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를 즉시 구성하고 비상재정 대응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제부지사
전남 광주특별시 순천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민 편익 증진과 예산절감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3건의 우수사례 발표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4건의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도세 전환 추진설을 두고 반도체 기업이 밀집한 기초지자체 공직사회가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111만 용인시민의 자치재정권을 침해하고 현장 공직자의 헌신을 짓밟는 독단적 구상"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용공노)은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도세 전
부산시가 77년간 이어져 온 공직사회의 '전 직원 순환당직제'를 전면 폐지하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재수 시장이 강조해 온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기조에 맞춰 불필요한 행정 관행을 걷어내고 정책과 재난 대응 중심의 조직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6급 이하 공무원 불이익 우려… 조속한 인사 정상화 요구학교 혐오표현 대응·역사교육·민주시민교육 강화 주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교육청의 인사지연과 의회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정책보완을 요구했다.
교육위는 전날 제43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유정기 부교육감을 상대로 정책질의를 하고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디지털 공간정보(GIS)에 기반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로 인해 시유지 등 공유재산 관리 효율성을 크게 높인 셈이다.
이에 통합특별시는 기존 문서형태였던 공유재산 대장을 지도 위에 시각화한 '공유재산 통합관리 기능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보다 직관적으로 공유재산 관리 현황을 파악하기 쉽고, 지도 화면
지급액 99.4% 지역상권서 사용… 골목경제 회복 효과소매업 19.9%로 최다… 음식점·주유소 소비도 늘어
“민생회복지원금이 시민의 가계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정읍시가 전 시민에게 지급한 3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가운데 298억원이 지역상권에서 사용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읍시는 1월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서울 거주 70세 이상 고령층의 대중교통 무임승차 혜택이 기존 도시철도(지하철)에서 시내·마을버스까지 전면 확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교통복지 공약인 '어르신 버스 요금 지원' 제도가 시의회 문턱을 넘으며 입법적 근거를 확보함에 따라 서울시의 노인 대중교통 정책은 새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서울시의회는 24일 제336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AI 바우처·법률상담 무료화 등 국민 제안 사업 대거 반영지출효율화 제안도 214건 접수…국민주권재정 확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정부 예산에 반영하는 국민참여예산 규모가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 취약계층 대상 인공지능(AI) 서비스 바우처와 법률상담 무료 이용, 축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이 대거 예산 요구안에
수원특례시가 군소음보상금 결정통지서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발송한다. 기존 양방향 문자메시지 방식에서 시민들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을 우려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2026년 군소음보상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 중 카카오톡 메시지로 결정통지서를 발송한다. 수신자는 본인 인
기후부, 여름철 홍수대책 발표…댐 건설 없이 4조 예산 절감 효과 서울 강남 등 6개 구 대상 '도시침수예보' 대국민 알림 시범 도입 홍수 '심각' 단계 시 경고음 커진 '긴급재난문자'로 격상 발송
정부가 다가오는 여름철 극한 호우에 대비해 전국 댐과 저수지를 사전 방류해 10억4000만톤 규모의 '숨은 물그릇'을 확보한다.
댐 건설 없이
전세계 유력매체 대규모 구조조정AI 얹은 플랫폼 다변화에 맥 못 춰'언론다움' 포기…차별성 유지못해
이달 13일 영국 BBC 로드리 달판 데이비스 임시책임자(팀 데이비 전 사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소한 가짜뉴스 사건으로 사퇴하였다)가 “각종 지출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지만 비용과 수입 사이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어, 1500~2000명의 감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서울을 가장 진하게 경험하는 여행
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오래가게 위크 2025’를 11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오래가게’는 ‘오래된, 그리고 오래가길 바라는 가게
거실 창밖으로 나무와 산이 보이고, 그 너머엔 흰 구름을 품은 하늘이 환하다. 바깥 풍경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는 차경(借境)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집이다. 올해로 귀촌 15년 차에 이른 송소윤(54)이 남편과 단둘이 사는 2층 집이다. 그런데 유난히 창이 즐비하다. 이건 차경 효과보다 더 나은 쓸모를 확보하기 위에 집어넣은 장치다. 다수의 창문을 통
시니어 거주 공간에 대한 고민은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 중 하나다. 이미 주요 건설사들이 중장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실버타운 건립을 속속 발표하고 있고, 정부는 19일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렇게 시니어 거주 공간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