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리랜서 온, 신규 가입자 1314명 기록⋯8월부터 상품권 이벤트 진행

입력 2026-07-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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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200일 기념 이벤트⋯8월 한 달간 상품권 160명 제공

▲서울 프리랜서 온 오픈 200일 기념 이벤트 포스터 (서울시)
▲서울 프리랜서 온 오픈 200일 기념 이벤트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운영하는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이 정식 개설 6개월 만에 시범사업 기간의 신규 가입 실적을 넘어섰다.

27일 서울시는 올해 1월 30일 문을 연 서울 프리랜서 온의 오픈 200일을 맞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규 회원가입 및 플랫폼 이용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프리랜서 온은 계약 체결부터 대금 수령, 실적 관리, 법률·노무·세무 상담까지 프리랜서 업무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서울 프리랜서 안심결제' 시범사업을 먼저 시작했다. 여기에 실적관리와 지원 컨설팅 기능을 더해 올해 1월 서울 프리랜서 온으로 정식 개설했다.

플랫폼이 정식 개설된 후 신규 가입자는 6개월여 만에 1314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시범사업 기간인 8개월간의 신규 가입 실적 1183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안심결제 계약 건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2025년 4~9월) 167건에서 올해 448건으로 약 2.7배 뛰었다. 계약금액은 같은 기간 약 9000만원에서 약 4억원으로 약 4.4배 늘었다.

서울시는 이런 성과를 발판 삼아 이용 기반을 넓히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규 회원가입과 플랫폼 이용 후기 작성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총 160명에게 음료 상품권을 준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한 회원 가운데 150명을 추첨해 5000원권을 제공한다.

서울 프리랜서 온 누리집 Q&A '이용 후기' 게시판에 후기를 남긴 회원 중에서는 10명을 선정해 1만원권을 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서울 프리랜서 온'에 회원가입한 뒤 이벤트별 참여 기준만 충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추첨과 심사를 거쳐 정해진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프리랜서 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 프리랜서 온 가입자와 안심결제 이용 실적이 빠르게 증가한 것은 프리랜서들이 안전한 계약과 안정적인 대금 지급 지원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서울 프리랜서 온' 플랫폼이 프리랜서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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