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의 실제 역량을 키우는 수업혁신 정책을 제시했다.
천 예비후보는 11일 ‘학력을 넘어 모두가 실력을 키우는 수업혁신’을 핵심 교육정책으로 발표하고, 모든 학생이 자기 삶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공교육 수업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핵심은 학생 배움 중심 수업 확대다. 일부 학생만 따라가는 수업이 아니라 모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자마자 전통시장으로 향했다. 시장 직무가 정지된 첫날, 첫 행선지로 수원현충탑을, 두 번째 행선지로 골목시장을 택한 것이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등록에 따라 시장 직무는 정지됐다.
“학력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키우겠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부산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마음 건강 지원을 함께 담은 세 번째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단순 성적 경쟁 중심 교육을 넘어 ‘전인적 성장’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약은 별도 기자회견 없이 보도자료 형식으로 공개됐다. 최근 교육계 화두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나선 한동훈 무소속 예비후보의 선거운동 방식이 기존 정치 문법과는 전혀 다른 흐름으로 전개되면서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거리 유세와 조직 동원 중심이던 부선거판에 ‘축제형 캠페인’과 SNS 기반 참여 정치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특히 지역 정치권에서는 한 후보의 선거운동 방식이 최근 뉴욕시장 선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AI 교육'이 아니라 '생활 속 교육복지'를 전면에 꺼냈다.
무상교육 확대를 넘어, 학부모의 실제 부담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로 선거 프레임을 옮기겠다는 전략이다.
김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인 8일 부산진구 선거캠프에서 2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을 핵심 기조로 한 교육복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주요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노홍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7일 실·국장 등이 참석한 도정 현안대응 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도정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직무정지로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데 따른 것이다.
노 권한대행은 “지
광주 '산업용 전기 절반' vs 'RE100 특구'로 격돌충남 박수현 5대 공약 vs 김태흠 365일 어린이집 90개 대전 무궤도 트램 4년 vs 5개 자치구 통합돌봄세종 4자 구도, 충북 도내 균형, 전북 콘텐츠 비대칭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천호성·유성동 예비후보가 전북교육의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연대와 후보단일화를 공식 선언하며 선거판세의 변화를 예고했다.
천호성·유성동 예비후보는 7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 발전이라는 공동목표 아래 정책 중심의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선거 승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제명 이후 무소속 출마에 나서면서 전북지사 선거가 새 국면에 들어섰다.
7일 정치권과 전북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전북지사 선거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 지사의 도지사 직무는 정지됐고, 전북도정은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전북의 선택은
전남 신안군 농업·수산단체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잇달아 선언하고 있다.
한국수산업경영인신안군연합회는 6일 압해읍 박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 성명서를 내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업인의 생존을 위해 박우량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재임 기간 어업인 소득 향상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부산진구 기초의원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확산하고 있다. 당초 경선 방침이 공개됐던 부산진구 마선거구(전포1·2동)가 돌연 단수공천 지역으로 변경되면서 특정 후보 밀어주기 의혹과 공천 개입 논란까지 번지는 양상이다.
논란의 중심에는 부산진구의원 마선거구 예비후보인 김동효 후보가 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국민의힘 부산진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AI’를 전면에 내세운 산업 전략을 공개하며 부산 선거판의 핵심 의제로 끌어올렸다. 단순한 기술 육성을 넘어 광역 도시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전 후보는 6일 하정우 전 청와대 AI 전 수석과 함께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AI 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5년간 10조 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안전·돌봄·학습 혁신’을 축으로 한 교육 구상을 내놨다. 메시지 중심의 선언을 넘어 수업 방식과 돌봄 체계, 통학 안전까지 전방위 개편을 예고한 점이 특징이다.
김 후보는 5일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교육비와 안전을 걱정하지 않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같
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가 ‘거창한 개발’이 아닌 ‘생활의 변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체감도를 기준으로 재편한 공약이라는 점에서, 이번 6·3 지방선거 기장군 판세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정 후보는 5일 부산 기장군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9대 행복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핵심은 세대별 삶의 불편을 직접 겨냥한 맞춤형
서울 전역 자치구청장, 기초·광역의원 후보자들과 필승 방안 논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전역 자치구청장 후보들과 모여 필승 결의를 다졌다.
4일 정 후보는 서울 중구 태평로 캠프에서 같은 당 구청장 후보들과 필승 결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미선출 1곳, 예비후보 미등록 현역 구청장 후보 2명을 제외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는 “반드시 승리해 북구갑의 생활 수준을 다음 단계로 ‘퀀텀 점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퇴로를 불사르고 목숨을 걸고 이곳에 왔다”며 강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해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같은 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도 공지를 통해 “지역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
부산 북구가 전국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해운대 광안리만큼 화려하지도, 중구나 영도처럼 먹거리, 볼거리가 많지도 않다.
400년 전통의 구포시장을 빼고 나면 북구를 소재로 뭔가 얘깃거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 변방의 북구가 한동훈-하정우의 낙향으로 전국에서 가장 핫플레이스 됐다.
북구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약 5조 3천억 원 규모로 부산
민주당 대구시당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 개최대구 시민 자극하는 원색적 표현 자제 요청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3일 당 소속 대구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필승 결의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민주당 대구시당 지방선거 필승 전진대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오세훈, 현직 프리미엄 내려놓고 17일 앞당겨 후보 등록2010년 6·2 지방선거서 6일 앞두고 조기 등판해 당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7일을 앞당겨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내려놓으면서까지 조기 등판을 택한 것으로 임기 중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정치계에 따르면 오 후
6.4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안 남았다.
여느 선거와 마찬가지로 지방선거에서도 단골 이슈는 역시 복지공약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선심성 공약이라는 꼬리표가 항상 따라 다닌다. 유권자들은 속고 또 속으면서도 복지에 대한 갈급한 마음으로 표를 던진다.
현장과의 괴리도 비현실적인 공약 남발을 부추긴다.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지만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