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하던 한국 국적 유조선이 이란 영해에 진입해 나포된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 통신은 선박 정보 사이트인 '마린 트래픽'(MarineTraffic)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마린 트래픽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국 국적 유조선 'MT 한국케미호'가 이란 남부 도시인 반다르아바스 인근에서 포착됐다
정부가 2030년까지 해양보호구역을 20%까지 확대하고 해양플라스틱쓰레기를 현재의 50%, 항만 미세먼지 배출량을 80% 넘게 줄이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10년간 해양환경의 미래 비전과 추진전략 등이 담긴 ‘제5차(2021~2030) 해양환경 종합계획’을 수립해 4일 발표했다.
해양환경 종합계획은 해양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
문재인 대통령이 공군지휘통제기인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초계비행에 나섰다.
청와대는 1일 문 대통령이 국군통수권자로서는 처음으로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대비태세를 살폈다고 밝혔다. 피스아이는 공중감시, 조기경보, 지휘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공군의 핵심전력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10분 성남의 공군 제15
영국이 유럽연합(EU)과의 미래관계 협상 최대 쟁점인 어업권에 대해 새로운 제안을 내놓아 아무런 합의 없이 EU를 떠나는 ‘노 딜 브렉시트’에 대한 걱정을 다소 덜었다.
블룸버그통신은 21일(현지시간) 교섭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영국이 무역협정을 포함한 미래관계에 대한 협상에서 EU 측 어선이 기존 어획량의 3분의 2를 확보하는 것을 허용하겠다는 제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개최 전환15일 RCEP 정상회의 후 서명 예정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과 주요국이 참가하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가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당초 올해 정상회의는 올해 아세안 의장국을 맡은 베트남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로 진행하기로 했다.
12일 NHK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347개 점포에서 매주 7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블랙버스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29일부터 25일까지 올 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반값’으로 줄이고, 침체된 내수 경제를 촉진시킨다는 취지로 ‘블랙버스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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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인 오늘은 '로또 아파트'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 등에서 청약 당락이 갈린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과 제주 제주시 노형동 '노형 벨라시티'는 이날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 가운데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은 21일 청약에서 청약 역사상 최고 경쟁률(평균 537.08대 1)을 기록
올해 들어 중국 선박의 일본 영해 접근 빈도 늘어분쟁지역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감시 목적
일본과 중국의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분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본이 이 지역의 감시를 위해 미국 드론 실험을 하면서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 분석가의 말을 인용해 일본 해안경비대가 자국 영해를 오가는 외국
미국 “생산적 협의” 평가…당사국은 “순전히 기술적인 것” 양국, 동지중해 가스전 개발 추진에 생각 일치 ‘경제 위기’ 레바논, 막대한 부채 탕감 기대
오랫동안 대립하던 ‘숙적’인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해양 경계선 확정을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 가스전 개발을 각각 추진하려는 양국의 생각이 일치한 상황에서 약 30년 만의 협의가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귀추가
국립중앙도서관은 경상북도, 울릉군과 독도 관련 자료의 보존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허원관 울릉군 행정복지경제국장은 13일 국립중앙도서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울릉도·독도 관련자료의 조사 수집 및 보존을 위한 공동협력 △관련자료의 디지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47)의 형 이래진 씨가 해양경찰청이 이 씨가 월북했다는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 씨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외신 기자회견을 열기 전 기자들에게 이처럼 말한 후 해양경찰청장의 사과와 대면 면담을 요구했다.
그는 이날 "해양경찰청이 최소한의 사건 현장조사, 표류 시뮬레이션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월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이 북한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월북설과 관련해 "북측에 발견된 최초 3시간 안에 (해당 공무원의) 월북 의사가 우리 첩보에 다 판단됐다"고 밝혔다.
민홍철 의원은 29일 방송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군은 종합적으로 신발 벗어 놓은 것, 구명조끼 입은 것, 부유물로 이동한 것과
여야는 28일 북한군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한 대북 결의안 채택을 논의했으나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반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북한 개별관광 허용 촉구 결의안 상정을 강행했다.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기존 입장을 바꿔 10월 6일 국회 현안질의
연평도 공무원 북한 피격 사망 사건이 서해 군사분계선(NLL) 인정 여부 등 해상영토 분쟁으로 번질 조짐이 보이자 정부가 ‘공동조사’ 카드를 꺼내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북한이 이를 수용할지 불투명한 데다 우리 군 내부에선 영토문제에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불만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실효성 논란이 예상된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인 서주석
[오늘의 라디오] 2020년 9월 2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공무원 피격 사건…남북 관계에 미칠 파장은?
- 정세현 수석부의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야 '대북규탄결의안' 불발? 쟁점은 "현안질의부
연평도 실종 공무원 수색…북, 긴장유발 행위 즉각 중단 경고여당, 김정은 사과후 한발 물러서…여야 대북규탄 결의안도 불투명
북한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시신을 수색 중인 우리 해군·해경에 북측 수역을 침범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또 자체 수색을 통해 시신을 찾을 경우 남측에 넘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와 정부는 북측의 신
북한이 이달 22일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을 사살해 큰 충격을 줬다. 북한은 3일만인 25일 이번 사건에 사과하고 서남해상과 서부해안 전 지역에서 시신을 수색하고 습득하는 경우 넘겨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7일 전날 청와대의 추가 조사와 공동조사 요청은 거절하면서 사건 규명에 어려움이 예고된다.
북한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
북한이 27일 실종 후 북한군에 의해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A(47)씨의 시신을 자체적으로 수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제는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에 대한 남북의 발표가 달라 추가 조사는 물론 공동조사 필요성까지 나오지만 진상 규명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북한은 이날 "서남해상과 서부해안 전 지역에서 수색을 조직하고 조류를 타고 들어올 수
불과 이틀 전까지만 해도 미안함을 내비쳤던 북한이 27일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 남측이 소연평도에서 북한군에 의해 숨진 공무원 수색 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북측 영해 침범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해달라는 것이다. 북한이 태세까지 전환하며 영해 침범을 주장하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제기된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북한은 1999년
북한이 소연평도에서 실종된 뒤 북측 해역에서 북한군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을 남측이 수색하는 과정에서 북측 영해를 침범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또 자신들도 수색을 전개할 계획임을 알리고 시신 수습 시 남측에 송환할 절차와 방법을 생각해뒀다고 밝혔다.
북한은 27일 '남조선 당국에 경고한다' 제목의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우리는 남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