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교육’ 낙인에 후퇴하는 영재교육AI·반도체 인재 육성 강조 속 정책 엇박자“학령인구 줄어도 영재교육 투자는 계속돼야”
정부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미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영재교육은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강조하는 정책 기조 속에
수익자 부담에 줄폐지…학생 감소 겹치며 운영 한계입시 메리트 사라지자 학생·학부모 관심도 감소영재학급 축소, 잠재력 발굴 기회·교육격차 확대 우려
학교 영재학급 감소는 단순한 학령인구 감소가 아니라 예산 부족과 학교 운영 부담, 입시 유인 약화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교육계에서는 이 같은 구조적 요인으로 학교들이 영재학급을 유지하
영재학교·과학고 햑생 3% 늘어날 때 영재학급 학생 68% 감소 학령 인구 감소 보다 빠른 영재학급 폐지⋯영재 교육 기회 상실
전국 영재교육을 받는 학생이 10년 새 40% 넘게 감소한 가운데 일반 초·중·고교 영재학급이 절반 이상 사라지면서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공교육 기반이 빠르게 약화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 학교에서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영재교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소속 학교장 추천서 대체 가능‘선교육 후선발’ 학생 수 완화
학교 밖 청소년이 영재교육을 받기 위한 조건이 완화된다.
교육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영재교육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소속 학교가 없는 학교 밖 청소년이 영재교육을 받기 위해 영재교육기관에 제출하는 선정신청서에 ‘소속 학교의 장이나 지
올해부터 영재학교 졸업생이 의대에 진학할 경우 학생부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영재학교 학생들이 의약학계열로 쏠리는 현상을 정부가 제재하는 데 따른 조치다. 영재학교는 이공계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학교기 때문에 연재학교 학생이 의약학 계열로 진학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에서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영재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정부가 2026년까지 5년간 100만 명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중등 정보교과 수업 시수를 지금보다 2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유아의 디지털 경험 접근성도 강화한다. 이에 교육계에서는 디지털 관련 사교육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를 포함한 관계부처는 2025년부터 정보선택과목을 초등학교 34시간(현행 17시간)
정부는 전 국민이 공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초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초·중등 정보수업을 두 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5년간 총 100만 디지털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21일 교육부 등 관계부처는 전 국민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디지털 인재 종합방안(종합방안)’을
앞으로 학교에서 인공지능(AI)과 가상ㆍ증강현실(VRㆍAR) 등을 활용한 학습이 이뤄지게 된다. 수학공부가 어려워 도중에 포기하는 이른바 ‘수포자’가 생기지 않도록 정보 교육과정이 강화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과학ㆍ수학ㆍ정보ㆍ융합 교육 종합계획(2020∼2024)’을 26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최첨단 기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소프트웨어(SW) 영재학급 30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SW영재학급은 SW 교육 필수화에 대비하고 SW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해당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1620명이다.
과기부는 올해 경기 운정초등학교, 인천 소양초등학교, 전남 비금동초등학교, 충북 홍광초등학교 등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창의 틔움 여름 영재 캠프’를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창의 틔움 여름 영재 캠프는 이날 인천재능대학교 영재교육원이 열렸으며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 2, 3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영재 교육 전문가 특강 △수학‧과학 과제들을 그룹별로 함께 해결하는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올해 부처 중점 추진계획을 밝혔다. 올 한해 미래부는 과학과 융합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선도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해까지 부처 차원에서 강조했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은 올해 업무보고에서 사실상 사라졌다.
미래부는 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미래성장동력 확보분야 '정부 업무보고회'를 열고 황
지난해 전국 초중고등학생 중 1.8%가 수학과 과학에 집중해 영재교육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영재교육 대상자는 11만53명으로 전체 초중고생 608만8827명 중 1.81%를 차지했다. 영재교육 대상자는 2008년 0.77%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체 학생 중 초등학생은 2.13%, 중학생은 2.35%, 고등학생은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관련 개발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과학캠프가 열린다. 오는 8월 18일(화)~20일(목)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15 하계항공우주캠프’는 아이존과학연구소가 주최하고,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함께 한다.
이번 캠프는 항공우주 관련 개발 현장을 직접 투어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캠프 참가 학생들에게 항공 우주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이 어린이, 청소년에게 건설기술 분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2004년 6월부터 시작한 어린이 건설기술 체험교실이 100회를 맞았다.
어린이 건설기술 체험교실은 ‘컴퓨터로 그리는 우리 집 설계’, ‘홍수와 인간생활’, ‘흙 이야기’, ‘바다에 있는 파도는 어떻게 막을까요?’, ‘어린이 교통안전 교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고등학생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지엠 홍보부문 황지나 부사장은 지난 25일 인천시 북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한국지엠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황지나 부사장은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어려운 환경
강영우 박사는 두 아들을 두었는데 장남(진석)이 초등학교 때 영재학급에도 못 들어가는 등 거듭된 실패로 자아 개념이 극도로 손상된 적이 있었다. 이때 흔히 우리나라 부모들은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하지 않은 탓’으로 돌리곤 하는데 둘 다 교육자인 이들 부부도 그랬다. 진석이의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실력을 기르고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만 애를 썼다. 스쿨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가 교육부 및 교육청 등으로부터 104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도종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에 교육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재지정평가 대상인 자사고 25곳이 지난 2년간 총 102억원에 이르는 재정보조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기업이 설립한 자사고 5곳
영재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CMS에듀케이션은 3일 “영재교육 관련 문의가 매년 30~40%씩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교육개발원이 밝힌 영재교육대상자는 2013년 현재 12만명으로 10년전보다 약 6.1배 증가했다. 이는 초중고1.87%, 100명 중 약 2명꼴이다.
영재교육기관은 영재학교, 영재교육원,
가을 분양 대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 8학군 못지않게 지방 명문학군을 낀 아파트 단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자녀를 둔 가정은 주택을 선택할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되는 것이 바로 학군이다. 특히 전통적인 우수학군은 기본적으로 학군 수요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어 가격상승의 여력도 높아 불황 속에서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
가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이 2014학년도 신입생 100여명을 선발한다.
7일 가천대에 따르면 과학영재교육원 원서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로 모집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 뒤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대상자를 뽑는다.
모집분야는 초등심화과정 ‘행복한 과학자’분야 2개 반(30명 이내)과 중등심화 5개 분야 각 15명 이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