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경기 평택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의 두뇌와 심장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을 골자로 한 AI 공약을 발표했다.
조 대표는 이날 ‘더 글로벌 AI 넥서스(The Global AI Nexus) 평택' 비전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평택이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박사·석사 과정에 과학영재학교 설치인천시장 출마 앞두고 바이오 공약 입법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년 국회 생활의 마지막 법안으로 인천에 바이오 특성화 대학원과 영재학교를 세우는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안을 내놨다.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곧 의원직을 내려놓는 박 의원이 시장 후보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입법
HD현대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학사 일정에 맞춰 연구 지원부터 연사 특강, HD현대 계열사 견학 등을 제공해 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한국과학영재학교 본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초·중 교차지도 허용에 자격 체계 ‘균열’ 우려특목고·영재학교 지정권 이양 두고도 논란
행정통합 논의가 재정 문제를 넘어 교육자치 전반을 둘러싼 공방으로 확산하고 있다. 초·중등 교차지도 허용, 특목고·영재학교 지정 권한 특례, 유치원 영아 입학 허용 등 교육 분야 특례 조항이 교원 자격 체계와 학교 운영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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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정시모집 합격자 가운데 일반고 출신 비율이 최근 11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특수목적고와 자율형사립고 출신, 이른바 N수생 비중은 동반 하락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구성이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서울대학교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선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정시 합격자 1587명 가운데 일
기존에 인공지능(AI)으로 풀 수 없는 난제를 양자로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에서 마중물 역할을 할 테니 기업에서도 실제 서비스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 발표 및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목표양자기업 2000개 육성 ‘로드맵’ 수립 양자전환 거점 ‘양자클러스터’ 7월 확정삼성·LG·SK 총출동 ‘양자기술 협의체’아이온큐, 국내 3년 간 1500만 달러 투자
정부가 인공지능(AI) 다음 차세대 기술로 양자를 낙점 후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과 양자기업 2000개 확보 등 구체적인 비
울산 타운홀미팅…“균형성장, 양보·배려 아닌 생존전략”“관성·기득권 저항 커…부울경 통합 필요성 대체적 동의”“특목고·영재학교 수요 인지…금융지원·세제 우선권 검토”코스피 5000선 돌파 국민연금 250조 원 수익 올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험하게 얘기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한다”며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
서울대 서울 출신 비중 36.6%로 최고…고려대는 첫 30%대 진입중소도시·읍면 비중은 평균보다 낮아…특목·자사고 쏠림도 여전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대학 신입생 가운데 서울 출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대학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 입학 기회가 여전히 서울 지역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가천대학교는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과학영재고 창업캠프(GCSH)’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15~17일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경기과학고, 서울과학고, 대구과학고 등 전국 8개 과학영재고 재학생 43명이 참여해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을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팀 프로젝트를 수
서울시교육청,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 발표교육부는 수행평가 시 AI 활용 관리 방안 마련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교육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정책 정비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초중고 전반에 걸친 AI 교육 종합계획을 내놨고, 교육부는 수행평가에서 AI 활용을 관리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
서울시교육청이 초·중·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교육 종합계획을 내놨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누구나 안전하고 이롭게, 더 깊고 조화롭게, AI 시대의 주인으로’를 비전으로 한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모든 학생이 격차 없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AI를 활용해 수업과 평가를 혁신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2033학년도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전환2040학년도 성장 이력 중심 대입 체계 정착“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
서울시교육청이 10일 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을 위한 ‘미래형 대입 제도’를 제안했다. 과도한 입시경쟁을 완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4월 현장 교원, 대
정부가 과학기술·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세계적 연구자를 국가가 직접 육성하고, 해외 우수 인재 2000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는 대대적 인재 확보 정책을 가동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이공계 이탈 우려 속에서 국가가 전 생애 주기를 설계해 핵심 연구자를 키우는 ‘과학기술 인재 확보전’에 본격 나섰다는 평가다.
24일 정부는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2028학년도부터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전형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수능 성적 반영 방식이 기존의 표준점수 중심에서 등급 및 백분위 점수로 전환되며, 내신 반영 비율은 기존 20%에서 40%로 확대된다. 특히 내신 성적은 현행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됨에 따라, 서울대 정시 최상위권 학생들 간의 변별력 확보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 이는 교육부가 발표한
서울대가 현재 고1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정시 모집을 줄이고 수시 모집 비율을 늘린다. 입시업계에서는 서울대 지원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합격선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대는 최근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 지역균형 전형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정시 지역균형 전형은 수능 성적을 고려하는 전형이
2026학년도 전국 과학고 입학 경쟁률이 최근 4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선호’ 현상이 심화되면서 의대 진학에 불리한 과학고 대신 일반고를 택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0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전국 20개 과학고의 입학 원서 접수 현황에 따르면, 2026학년도 평균 경쟁률은 3.
자율형사립고가 잇달아 일반고 전환을 선언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대광고가 내년부터 일반고로 바뀌면서 서울 지역에서만 지금까지 12개 학교가 스스로 자사고 지위를 내려놓았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입 제도 변화가 맞물리면서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광고는 교육부 동의를 거쳐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한
상위 10개교 합격자 수 전년 대비 300명 줄어2026학년도 자사고 지원자 감소 가능성도
올해 주요 상위권 대학에서 영재학교 및 특목·자율형사립고 출신 합격자 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 전문가는 특목·자사고 출신이라도 학교 내신 성적에 비해 무리한 상향 지원은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4일 종로학원의 ‘2025학년도 97개
2025학년도 영재학교 졸업생들의 의약학 계열 대학 진학률이 2년 전과 비교해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고도 3년 연속 감소 추세다.
교육부는 12일 "2025학년도 영재학교 졸업생의 의·약학 계열 진학률은 2.5%로, 2023년 10.1%, 2024년 6.9%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다. 과학고는 2023년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