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광이 정웅인, 장소연, 이민호 등과 한솥밥을 먹게됐다.
14일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사업부는 이주광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주광은 2003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데뷔, '올슉업', '명성황후', '헤드윅', '싱글즈'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선굵은 연기와 탄탄한 노래실력이 강점으로 꼽힌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가 유나스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유나스엔터테인먼트는 29일 “최근 손 아나운서와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손미나 작가는 KBS ‘9시 뉴스’ 앵커는 물론 ‘도전! 골든벨’, ‘세상은 넓다’, ‘가족오락관’ 등 인기 프로그램 MC로 활약한
영화 ‘리얼’의 한지은이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한지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주목받고 있는 신예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방송관계자들에게 신선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로 눈길을 끌고 있는 한지은은 2010년 부산 국제영화제 출품작인 영화 ‘귀’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