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고객 유치에 나섰다. 금리 경쟁력이 부각된 정기예금 상품을 통해 기존 고객 재유입과 신규 자금 확보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경남은행은 17일 총 5000억원 한도로 ‘경남은행 다시 ON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신규·기존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다시거래 감사 특별금리’ 0.9%를 기본 제공
NH농협은행이 비수도권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패키지를 도입한다.
농협은행은 17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를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비수도권 소재 주택담보대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조원 한도로 2026년 말까지 지원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우대금리 0.2%포인트 신설 △
신한투자증권이 레버리지 투자 확대에 따른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층과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위험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17일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레버리지 투자가 급증하면서 투자 경험이 부족한 고객들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고객 보호 조치를 확대했다.
특히 고령 투자자와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일상 회복 프로그램 확대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교통안전 강화
KB금융이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사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두 기관은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해당 콘텐츠는 실제 범죄 사례와 최신
NH투자증권이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연 10%가 넘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모집에 나섰다.
15일 NH투자증권은 KOSPI200 지수가 3년 동안 65% 넘게 하락하지 않으면 연 10.41%의 수익을 지급하는 'N2 ELS 24652호'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600억원과 자체 재원을 활용해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동전쟁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에 투입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신속한 추경 집행을 위해 현장점검 및 확대 간부회의에 나섰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수출계약 취소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자산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기존 세부 직무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잠재력과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직군 단위 채용’으로, 지원자에게 더 넓은 선택지와
삼성증권이 2025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5년 한 해 동안 삼성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거래를 진행하며 양도소득이 기본공제 한도인 250만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복잡한 세금 신고 절차에 대한 고객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서는 가운데 지원 대상과 지급 시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취약계층은 이달 말부터 확인이 가능하지만, 일반 국민은 5월 이후에야 대상 여부가 가려진다.
행정안전부·기획예산처·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3월 30일 기준 국내 거
국민 70% 대상 최대 60만원 차등 지원취약계층 우선 지급…27일 1차 신청 개시2차 지급은 다음 달 18일부터 순차 진행지역 내 소비 제한…소상공인 지원 초점
정부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국민 전체 기준 소득 기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에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1일 정부는
KB국민은행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포용금융 강화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대상을 기존 신용대출에서 보증서대출과 담보대출까지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 이용자가 취업, 소득 증가, 신용도 개선 등
금융감독원이 상장지수펀드(ETF)와 주가지수 연동예금(ELD) 판매 급증에 따른 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
금감원은 9일 곽범준 은행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주요 은행 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ETF와 ELD의 제조·판매·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최근 주가지수 상승과 예금금리 하락 영향으로 관련 상품 판매가 빠르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4월 청약부터 3년물을 신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오늘(9일)부터 15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 신청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부터 3년물 이표채와 3년물 복리채를 신규
5개 금융협회·81개 금융회사 대상 약관심사 제도 설명서비스 중단·면책 등 주요 불공정 조항 개선 유도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불공정약관 개선을 위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공동 설명회를 열고 약관심사 제도와 주요 지적 사례를 공유했다.
공정위와 금감원은 8일 5개 금융협회와 81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 분야 불공정약관 개선을 위한 공동 설명회’
iM증권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를 지원하는 대행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7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휴 세무법인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영업점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서비스 이용 대상자로 확인된 우수고객은 iM증권뿐만 아니라 타 금융회
한화투자증권은 ‘KRX 금 현물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금 투자 수요 확대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투자 수단을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KRX 금 현물 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식 매매와 유사한 방식으로 KRX금시장을 통해 1g 단위로 간편하게 금을 매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세제
주유·교통비 할인 프로모션⋯화물차 할부금융 원금 상환 유예신용카드 추가 캐시백 제공⋯캐피탈업계 최대 3개월 지원
여신금융업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교통비 할인과 화물차 할부금융 상환 유예 등 민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여신금융협회는 6일 카드업계와 캐피탈업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
신한은행은 부산 중구 ‘부산금융센터’와 대구 달서구 ‘성서지점’에서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영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동대문지점과 수원역지점에 이어 총 4곳으로 운영 범위를 넓힌 것이다.
이번 조치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거주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외국인 체류 규모와 유동인구가 많지만 금융 접근성이 낮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외환안정 세제 3종세트 등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외환수급이 뚜렷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를 기념해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점에 방문했다. 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시장 복귀계좌 출시 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만 적용⋯보유주택 산정 기준에 촉각16일까지 기존 심사⋯17일부터는 다주택자 만기연장 원칙적 제한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면서 은행 창구에 관련 문의가 몰리고 있다. 시행일 전후 ‘하루 차이’로 적용 여부가 갈리고 대상도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로 한정되면서 차주들은 본인의 대출이 규제에 포함되는지부터 확인에
디지털 금융이 일상화되면서 금융 서비스 이용 방식은 빠르게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됐다. 그러나 이 변화가 모든 이용자에게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고령층에게 모바일 금융은 단순한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이용 가능 여부’의 문제에 가깝다. 실제로 모바일 이용률과 금융 이해력 모두에서 연령 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금융이 생활의
운영이 중단된 은행 지점을 지역 중심 시니어 하우징으로 전환하는 민간 주도 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은 부동산 자산관리기업 교보리얼코와 함께 금융권 유휴 부동산을 시니어 하우징으로 재정비하는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시중은행 영업점 통폐합이 이어지면서, 금융권이 보유한 유휴 부동산의 사후 활
새해를 맞아 종신보험을 연금처럼 활용하는 새로운 선택지가 열렸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가 2일부로 전 생명보험사로 확대 시행하면서 종신보험 가입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을 일정 기간 나누어 받을 수 있는 길이 본격적으로 열린 것이다. 그동안 가족에게 남겨주는 용도로만 쓰였던 종신보험이 이제는 살아 있는 동안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네이버·두나무 결합으로 금융 접점 이동… 기존 사업자들의 추격전 심화거래소 중심 시장에서 플랫폼 생태계로… 합병이 연 경쟁 질서 재편국내 디지털 금융 인프라, 연합과 경쟁이 뒤섞인 시대 진입… 시장 주도권 경쟁 가속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은 한국 디지털 금융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분기점이 되고 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전통 금융·가상자산 경계 희석커스터디·스마트컨트랙트 역량 확보가 미래 경쟁력
스테이블코인과 STO의 제도권 도입이 가까워지며 은행의 역할은 ‘발행’이 아닌 ‘수용’에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김병희 신한은행 디지털자산 셀 리더는 지난 2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디지털 신뢰사회로의 전환: 블록체인과 AI가 만든 금융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