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전년 대비 42% 대폭 축소… 작년 연간 개선폭 육박하며 수익성 반등점포 효율화로 외형 줄었지만 질적 성장… 성수기 2~3분기 흑자전환 ‘가시권’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외형 성장 대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며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코리아세븐의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197억 원으로, 전년
크린토피아, 지난해 영업익 43.2%↑…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적자 지속 런드리고·세탁특공대, 외형 성장보다 손익 개선에 무게
국내 세탁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주요 세탁업체들의 사업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오프라인 가맹점 망을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와 비대면 세탁 플랫폼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11일 업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전사 영업손실 396억원...전년 대비 47% 축소하며 체질 개선
11번가가 주력 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11분기 연속 전사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24일 SK스퀘어 공시자료에 따르면 11번가의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396억원으로 2024년 대비 47% 축소했다. 특히 4분기 영업손실은 △109
지난해 최대주주 모히건→베인캐피탈로 변경실적 개선에도 연간 이자비용만 1200억 유출리파이낸싱에도 최고 금리 11%…부채 부담 여전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베인캐피탈이 인스파이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스파이어가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되는 ‘솔로지옥5'에서 '천국도'의 배경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여전히 막대한 재무부담을 해소하지 못했기 때
11번가가 내년에 수익성 개선과 고객 유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전날 타운홀 미팅을 열고 "고객에 대한 진정성과 핵심 경쟁력을 모두 갖춘 서비스만이 치열한 이커머스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다"며 "새해에는 더 많은 고객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올해 1∼3
흥국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지 않고 향후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부재한 상황”이라며 “전향적인 주주환원 확대 의지 표명과 함께 적극적인 노력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는 연결기준 매출액 1조 원, 영업이익 146억
◇삼성바이오로직스
또 다시 서프라이즈
1Q25 연결 매출액 1조 2,983억원(+37.1% YoY, +3.3% QoQ), 영업이익 4,867억원(+119.9% YoY, +49.4% QoQ; OPM 37.5%) 기록
4공장 램프업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 내부거래 축소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예상보다 빠른 램프업 속도로 하반기 4공
흥국증권은 14일 롯데쇼핑에 대해 고강도 쇄신과 밸류업 지속 노력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7만 원으로 기존 대비 14% 하향 조정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소비 환경을 감안해 지난해~내년년 연간 수익예상을 하향 조정한다"며 "사업 및 재무 구조조정 노력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고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주주가치 제고에
신한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하반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하며 올해 영업손실 규모를 축소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만2940원이다.
12일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보기술(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바일 OLED
11번가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하고 300억 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한 188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325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다만 작년에 기록한 영업손실(362억 원)보다 적자 규모를 37억 원 줄였다.
6월 오픈마켓 사업
◇두산테스나
24년에도 모바일 외 성장 지속
3분기 영업이익 174억 원(-4% QoQ) 기록
4분기 영업이익 197억 원(+13% QoQ) 전망
2024년 스마트폰 회복 및 모바일 외 비중 확대
2019년 이후 여전히 성장 중인 OSAT 업체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농심
강한 실적 모멘텀
이번에는 국내가 이끌었다
3분기, 예상보다 컸던 수익성
◇두산
두산로보틱스 상장 -모멘텀 끝이 아닌 시작
두산로보틱스 상장은 기업 재평가의 시작
전자BG사업과 두산테스나의 성장은 또 다른 재평가 요인
양지환 대신증권
◇플라즈맵
플라즈마 기술로 임플란트 식립(植立)을 돕는다
플라즈마 기술 기반으로 임플란트 식립(植立)을 돕는 기술 보유
주력 제품은 신속하게 수술 도구를 멸균하는 저온 소형 솔루션
2023년
4분기 게임 기업 실적 대부분 전망치 밑돌아영업이익 흑자 냈으나 당기 순손실 보인 곳도"실적 부진은 신작으로 극복…중국 판호 재발급도 기회"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게임 기업에서도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으나 시장 전망치 대비 저조한 모습이다. 올해는 지난 4분기 부진을 떨쳐낼 전환점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
메타랩스가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73억 원, 영업손실 7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3분기 연결 누적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259억 원, 10억 원이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3억2000만 원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경기둔화 여파에도 영업손실 폭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다”며 “사업 부문별 수익성 확보와
흥국증권은 18일 LG에 대해 성장 가치주로 전환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 원을 제시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LG 별도와 LG CNS의 실적 호조와 디앤오와 기타법인의 영업손실 축소에도 석유화학 사업의 수익성 악화와 LG생활건강의 면세점 및 중국사업 약세 등 화학 계열 지분법 손익 감소로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1.3조 원
BGF는 15일 종속회사인 헬로네이처의 B2C 온라인 사업부문 영업정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566억1157만 원으로 이는 헬로네이처 해당 영업 분야의 지난해 매출액이다.
영업정지 사유는 경쟁심화 및 사업부진이다. 회사 측은 향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을 대책으로 내세웠다.
또 이번 영업정지로 연결기준 매출 감소가 예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를 줄였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74억6000만 원, 영업손실 47억80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억3000만 원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11억9000만 원 개선된 수치다.
회사는 유전체 분석 서비스와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신규사업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