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의 건강한 식품선택권 보장 및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달부터 전국에 소재한 한국도로공사 관할 고속도로휴게소 170곳에서 자율영양 표시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속도로휴게소의 자율영양 표시 시범사업은 지난 2010년 3월 경기 용인 소재 죽전휴게소(상행)를 시작으로 2010년 40곳, 2011년 129곳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김밥, 떡볶이, 만두, 김치볶음밥 등을 판매하는 ‘분식점’을 대상으로 자율 영양표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 영양표시는 ‘김가네 김밥’ 20개 매장과 ‘명인만두’ 22개 매장에서 우선 실시된다. 참여업체와 매장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표시 대상 식품은 ‘김가네 김밥’과 ‘명인만두’에서 조리·판매하는 김밥, 떡볶이,
식품 영양표시 기준인 1회제공량이 제품별로 차이가 커 소비자들이 식품을 비교 선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중인 식품의 영양표시 및 어린이 기호식품 관련 기준 및 제도를 조사한 결과, 동종 제품인데도 1회제공량이 2.5배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유명 제과사 C사와 L사의 동
햄버거·피자 등에 시행되던 영양표시제도가 올해부터 확대실시됨에 따라 패밀리레스토랑 등 외식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2000년대 웰빙열풍에 역풍을 맞아 장기침체를 겪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영양표시제가 확대에 잘못 대응할 경우 소비자로부터 지금보다 더 외면당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6일 외식업계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그 동안 100개 이상
켈로그는 소비자들이 알기 쉽도록 제품의 영양표준을 새롭게 하는 '켈로그 글로벌 영양선언(Kellogg Global Nutrition Criteria)'을 미국현지 시각으로 14일 발표했다.
켈로그는 눈에 잘 띄는 전면 영양표시제를 도입하고 어린이 대상 마케팅 기준 방침을 더욱 엄격하게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심켈로그는 국내에 적용, 올해 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