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떡볶이 등 분식점 자율영양표시제 실시

입력 2011-10-27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양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는 명인만두 메뉴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7일 김밥, 떡볶이, 만두, 김치볶음밥 등을 판매하는 ‘분식점’을 대상으로 자율 영양표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 영양표시는 ‘김가네 김밥’ 20개 매장과 ‘명인만두’ 22개 매장에서 우선 실시된다. 참여업체와 매장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표시 대상 식품은 ‘김가네 김밥’과 ‘명인만두’에서 조리·판매하는 김밥, 떡볶이, 쫄면, 불고기덮밥, 된장찌개 등 100여개 ‘분식류’ 품목들이다.

영양표시는 메뉴판의 음식명 옆에 열량을 표시하고 열량·당류·단백질·포화지방·나트륨 함량 정보는 별도 표시면에 표기된다.

식약청은 “그동안 분식점에서 판매되는 김밥, 떡볶이, 쫄면, 불고기덮밥, 된장찌개 등의 경우 영양정보 확인이 어려웠다”며 ”이번 자율 영양표시 확대로 소비자들이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식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건강한 식품 선택 환경 조성과 건강메뉴 개발을 촉진하는 영양표시가 올바르게 정착되도록 소비자 조사 등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실태조사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식약청은 과자, 음료류 등 가공식품과 햄버거, 피자 등 조리식품에 대해 영양표시를 의무화 했다. 지난해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패밀리 레스토랑에 대해 자율 영양표시를 실시하고 영양표시 업체와 매장을 확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71,000
    • +2.31%
    • 이더리움
    • 3,098,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6%
    • 리플
    • 2,075
    • +1.47%
    • 솔라나
    • 132,700
    • +1.69%
    • 에이다
    • 398
    • +0.76%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05%
    • 체인링크
    • 13,530
    • +1.05%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