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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에도 자녀돌봄서비스 제공…노숙인에 무료급식 지원
    2024-02-09 06:00
  • 화성 제부도 풀숲에 영아 시신 유기한 남녀 체포…“양육할 형편 안 돼”
    2024-02-08 14:46
  • 서울 ‘탄생응원서울프로젝트’ 올해 1조8000억 투입…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비 지원
    2024-02-06 11:15
  • 삼표그룹, 미혼모 가정 80가구에 ‘블루박스’ 전달
    2024-02-01 15:47
  • “아기 데리고 편하게 외출”…올해 ‘서울엄마아빠택시’ 서울 전역 확대
    2024-01-23 11:15
  • 중기사랑나눔재단, 제60차 중기연합봉사활동 실시
    2024-01-22 09:45
  • 신약 개발 자신감 ‘LG화학’…다분야 임상시험 순항
    2024-01-22 05:00
  • [금상소] 자녀 2명이면 금리 최대 연 8.0%...하나은행 '아이키움 적금'
    2024-01-20 08:00
  • 검찰, '수원 냉장고 영아 살해' 30대 친모에 징역 15년 구형…"엄히 처벌해야"
    2024-01-18 19:25
  • 마포구, 2024년 달라지는 정책은?
    2024-01-16 14:30
  • 성동구, 2024년 달라지는 제도는?
    2024-01-11 16:23
  • 여가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대상 확대한다
    2024-01-04 12:00
  • "2024년 서울, 이렇게 달라집니다"...'동행ㆍ매력' 더 확대
    2024-01-02 11:43
  • '과천 영아 사체 유기' 친모, 5개월 만에 무혐의 처분…"돌연사 외 혐의점 없어"
    2023-12-31 13:38
  • 전교조 "유아교육·보육시스템 통합 철회 촉구"
    2023-12-16 17:13
  • 저출생 위기 속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 만드는 서울시…정부 우수평가
    2023-12-14 11:15
  • ‘與 영입 인재’ 이수정, 수원정 출마…“영아·미성년 등 약자 대변”
    2023-12-13 14:30
  • 출산율 높이기 안간힘...임산부 지원 나선 자치구
    2023-12-09 08:00
  • 독감에 노로바이러스·마이코플라스마 폐렴까지, 대처법은?[e건강~쏙]
    2023-12-04 07:00
  • 부부싸움 중 6개월 영아 창밖으로 던진 친모…살인 혐의로 긴급체포
    2023-12-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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