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새만금에서 데이터 기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는 국책과제 ‘밭농업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의 하나다. 50㏊ 이상 들녘 단위 노지 콩의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대동은 10㏊ 규모의 새만금 간척지농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할 ‘2026년 농업·농촌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식회사와 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의 조직 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 고용이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 지위를 유지한다. 지방자치
응급구호·생활용수 공급부터 농지보전부담금 환급까지농식품부, 감동행정 미담네컷 시상…“국민 어려움 내 일처럼”
행정은 규정과 절차로 움직이지만,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차이는 담당자가 한 번 더 살피는 데서 갈린다. 출근길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학생을 구조하고, 복잡한 상속 문제로 농업경영체 자격을 잃을 뻔한 고령 농업인의 서류를 찾아 생업을 지킨 사례들이
전남도 곡성군이 '멜론'의 출하 성수기를 맞아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온라인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곡성몰에서 22일까지 '지금이 제철, 곡성 멜론 30%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 멜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곡성멜론주식회사와 곡성농협, 대신
우듬지팜 창업주인 김호연 대표가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김 대표의 지분 확대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주주 신뢰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듬지팜은 김호연 대표가 회사 주식 4만127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김 대표의 지분율은 38.56%(1771만2663주)가 됐다.
김 대표는
농가인구 절반이 65세 이상…따로 짓는 농사 한계남포농협 조합원 61% 참여…작업량 50% 늘어정부, 2030년 공동영농법인 100곳까지 확대
농촌 고령화와 생산비 부담이 겹치면서 농가별로 따로 농기계를 쓰고 인력을 투입하던 영농 방식이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정부가 농지를 모으고 농작업을 함께하는 공동영농 확산에 나선 것도 고령농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실무 교육·우수 농가 견학 진행우수 이수자에 매장 팝업 참여 기회 제공
롯데마트가 친환경·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과 유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무 중심 강연과 우수 농가 현장 방문을 마련하고, 친환경 비료 지원과 오프라인 판매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해 청년 농부들의 자립 기반 확대에 나선다는 계
마트에서 사과를 고를 때 ‘청송사과’, 고기를 살 때 ‘횡성한우’, 차를 마실 때 ‘보성녹차’라는 이름을 보면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품질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된다. 이는 단순히 지역 이름이 붙어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기후, 토양, 재배기술, 그리고 오랜 전통이 결합되어 독특한 품질과 명성을 형성해 왔기 때문이다.
최근 경북 고령의 대표 특산물
농식품부,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 대상 확정6월부터 온라인 플랫폼 입점·시범 운영…113곳 중 35곳 선정
농촌여행이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가족·연인·친구 단위의 ‘취향 맞춤형’ 체험으로 넓어진다. 정부가 힐링, 식도락, 트레킹, 은퇴 후 삶 체험 등 네 가지 테마를 앞세운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면서 이르면 다음 달부터 새로운 농촌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 축제장과 주요 유통매장에서 한우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가 이어진다.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역 축제 일정에 맞춰 한우를 맛보고,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장을 들러볼 만하다.
1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월 연휴 기간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부산에서는 5일까지
5월부터 교수진 현장 방문 컨설팅…기술·경영 애로 해소 지원생산비 절감·판로 확대·수익 구조 다변화 등 맞춤형 지원 추진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졸업생이 운영하는 농어업경영체 12곳을 ‘가족회사’로 선정하고 기술·경영 지원에 나선다. 급변하는 농산업 환경 속에서 청년 농어업인의 현장 애로를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문성을 직접
농식품부, 국가 농업AX플랫폼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남 컨소시엄 선정21.6ha AI 온실 조성…AI 영농모델·첨단 농기계 서비스 실증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해 농업 생산 방식을 바꾸는 정부의 첫 AI농업 실험대가 전남에서 마련된다. 농기계 기업 대동과 LG CNS, 전라남도·무안군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남도 해남군 쌀로 만든 냉동김밥이 미국 최대 규모의 천연·유기농 식품 박람회인 '내츄럴 프러덕스 엑스포 웨스트(Natural Products Expo West)'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K-푸드 경쟁력을 다시 입증한 셈이다.
27일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지역 친환경 쌀을 미국에 수출하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미국 식품기업 오션스 헤일로(Ocean
"이상기후에다 국제정세 급변 등 농업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어 순천시가 긴급 현장점검이다,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전남도 순천시는 기후 이상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점검하기 위해 순천시가 낙안면의 배·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관계자들은 배·오이 영농조합 대표와 농업인들
제2회 ‘CPLB 윈윈 어워즈’ 개최…참여 기업 32개사로 확대직매입·마케팅 지원 통해 중소사 고용 창출 및 매출 증대 견인
쿠팡의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전국 각지의 중소 협력사들과 손잡고 유통업계의 상생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상품 공급 관계를 넘어 기획부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공유하는 협력 구조가 중소
농식품부와 협력해 법인 6곳 선정…교육·컨설팅·기반정비·사후관리 맡아문경 늘봄영농조합법인 사례 주목…140ha 집적해 매출 8억원서 25억원으로
개별 농가 단위 영농의 한계를 넘기 위한 ‘공동영농’ 확산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사업자 선정부터 컨설팅, 이행점검,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지원에 나서면서, 분산된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8일 충북 청주시를 찾아 충청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판로 확대 및 소통 강화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환율·에너지 가격 변동으로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 제조 협력업체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행보다. 지역 경제에서 에너지 산업 비중이 높은 충청권은
180만 농업인에 적정시비 안내…토양검정 없이도 표준 처방서 제공액비 무상 지원·완효성비료 실증 추진…요소비료는 7월말까지 9만8000톤 확보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비료 사용량 자체를 줄이고 대체 자원 활용을 늘리는 대응에 나섰다. 당장 주요 요소비료 물량은 7월말까지 확보했지만, 원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를
충북 옥천 안남면 찾아 기본소득 사용 현황·지역상권 변화 점검마트·보리밥집·유정란 판매업소까지…면 지역 생활서비스 확대 확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충북 옥천군 안남면에서 지역상권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기본소득 지급을 계기로 주민 생활권 안에서 생필품 판매와 먹거리 서비스가 새로 생겨나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 지원을 넘어 면 지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의 '지역특화형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화작목 중 하나인 키위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별 우수 신선 농산물 수출단지를 육성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에서는 2025년 프리미엄 수출단지 등에 선정된 한라골드
앞산 뒷산에 먹구름 모이더니 비가 내린다. 해발 500m 고랭지에 내리는 가을비. 서늘하고 축축한 날씨지만 분위기는 오롯이 호젓하다. 귀농인 이영석(78, ‘아막성농원’ 대표)의 집은 남원시 아영면 외진 산중에 있다. 집 뒤편엔 농장이 있다. 우중이지만 눈에 들어오는 모든 풍경이 말쑥하다. 언덕 경사면을 리드미컬하게 깎고 다듬어 만든 정원은 꽃을 매
숲속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자연과 어우러진 삶을 볼 수 있는 곳, 완주 경천면 싱그랭이 요동마을로 떠난다. 자연이 일상의 휴식 공간이 되어주는 싱그랭이 마을, 산속 가득 서늘한 바람이 쉬어가는 고적한 절집 화암사와 자연 생태 환경의 싱그랭이 에코 정원, 그리고 마을 주변으로 너른 콩밭이 펼쳐진 완주 싱그랭이 요동마을에서 순한 힐링의 시간을 맞이한다.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귀에 익숙한 노랫말에 나오는 산 너머 남촌은 산촌일까?
산촌일 가능성이 높지만 산촌이 아닐 수도 있다. 산자락 마을일지라도 개간을 통해 넓은 경지를 품고 있다면 산촌이 아니다. 또한 사람이 살기 좋아져 인구가 많아진다면 이때도 산촌은 아니다. 이런 차이가 생겨나는 것은 산촌의 구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