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대전환' 전남 광주특별시...국가농업AX 플랫폼 시동

입력 2026-07-30 07: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대에 구축되는 국가 농업AX플랫폼 조감도. (사진제공= 전남광주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대에 구축되는 국가 농업AX플랫폼 조감도. (사진제공= 전남광주특별시)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군을 중심으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첨단 농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농업 AX 플랫폼 구축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이번 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30일 전남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무안군, 대동, 대동애그테크, LG CNS, 대영GS, 아트팜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추진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546억원을 들여 무안 해제면 일원에 국가농업AX 플랫폼을 구축한다.

AI 온실(21.6㏊),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AI 기반 농작업 서비스, AI 영농 솔루션 개발과 싫증 등을 추진한다.

특히 플랫폼은 농업인의 규모와 기술 수준에 관계없이 AI를 활용한 영농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유통·재배관리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경영 효율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국가농업 AX 플랫폼과 함께 무안에 조성되는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싫증센터,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 등 농업 AX 3종 인프라를 연계해 대한민국 농업 데이터 허브이자 농업 AX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기술 싫증부터 고품질 데이터 생산·표준화, 사업화, 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농업 AX 완결형 생태계'를 구축도 박차를 가한다.

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무안을 중심으로 3종 인프라와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함께 지역 농산업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위’ 알테오젠도 한땐 저평가⋯‘획일적 상폐 기준’이 잘라낼 코스닥의 미래 [시총 200억 데드라인의 역설-③]
  • 일본기상청이 본 초강력 태풍 '돌핀', 경로 분석
  • 전국 폭염ㆍ낮 최고 39도⋯'생명 위협' 극한 더위 [날씨]
  • 미국 연준, 기준금리 5연속 동결...반대 3표
  • 제약사 운명 가를 가산 특례…R&D냐 구조조정이냐[약가인하 후폭풍③]
  • '나는솔로' 32기, 최종 4커플 탄생⋯광수♥옥순ㆍ경수♥현숙ㆍ영호♥정희ㆍ영식♥영숙
  •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예고에⋯강남 재건축 '초긴장'
  • 은퇴 후 갈 곳은 자영업뿐...일본의 2배, ‘생계형 창업’의 비극 [창업, 지원에서 출구전략으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65,000
    • -1.08%
    • 이더리움
    • 2,728,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64%
    • 리플
    • 1,535
    • -0.71%
    • 솔라나
    • 105,200
    • -1.41%
    • 에이다
    • 233
    • -0.85%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5.82%
    • 체인링크
    • 11,900
    • -2.38%
    • 샌드박스
    • 58.85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