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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코로나19 총력전… 시설개방·의료진·생필품 지원
재계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삼성과 LG가 대구·경북지역에 기숙사와 연수원 시설을 생활치
# 충남에 사는 주부 김모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월 중순부터 외식을 하지 않고 있다. 대신 대부분의 끼니를 집에서 해 먹고 있는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주로 고기를 사다 요리한다. 하지만 최근 마트에 갈 때마다 가장 상태가 좋은 부위는 다 나가고 없어 정육점을 여러 군데 돌아다니기 일쑤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한 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3차로 예비비 711억 원을 투입한다. 여기에는 최근 공급 부족으로 구입난을 겪고 있는 마스크 추가생산 지원비 70억 원이 포함됐다.
정부는 3일 국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추가 대응을 위한 목적예비비 771억 원 지출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방역대응체계 구축, 검역ㆍ진
생산자물가가 두달 연속 상승했다. 다만 오름폭은 소폭 축소됐다. 배 이상 오른 피망과 풋고추 탓에 농림수산품이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국제유가 하락에 나프타와 경유 등이 떨어지며 공산품 하락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전년동월대비 1.0%) 오른 103.93(2015년 100 기준)을 기록했다.
우정바이오가 연내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증 예방을 위한 천연유래 물질 모기 기피제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품목허가를 추진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우정바이오는 식물유래 복합성분을 함유한 흡혈성 절지동물(모기, 진드기) 매개 감염증 예방용 기피제(WJ-104)를 개발 중이며, 현재 식약처에 의약외품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 중이다.
WJ-10
대한한돈협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 농가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한돈협회 ASF 성금모금대책위원회는 13일 대한한돈협회 연천지부 회의실에서 한돈농가와 업계가 모은 6억3870만 원을 피해지역 5개 지역(강화·김포·파주·연천·철원) 한돈농가에 전달했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면서 "전국의 한돈농가와 산업계의 뜻을 모아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 야생멧돼지 폐사체 13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 파주 진동면에서 6개체, 경기 연천군 장남면 1개체, 강원 화천군 화천읍 2개체·상서면 3개체, 강원 철원군 갈말읍 1개체 등이다.
이로써 ASF으로 확인된 야생멧돼지는 217개체로 늘었다.
파주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좀 더 진정돼야 재입식이 가능하다”며 “야생 멧돼지에게서 바이러스가 매일 나오고 있어 아직은 재입식이 위험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사육돼지 재입식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3, 4개월 동안 사육돼지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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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가격폭락…삼겹살 100g에 990원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격감했는데요. 12일 농협에 따르면 1월 이후 돼
지난해 비상경영에 돌입한 CJ그룹의 주력 계열사 CJ제일제당이 ‘체질 개선’에 성공하면서 사상 첫 매출 20조원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22조 3525억 원, 영업이익 896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9.7%, 7.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연 매출(연결기준)이 20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
‘2225’. 한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 수입니다. 그러니 아침 9시, 장이 열리는 매 순간은 2225개의 이야기가 새로이 쓰이는 현장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어떤 기업은 실적이 좋아 싱글벙글하고, 또 다른 기업은 새 시장을 개척해 올해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반면 어떤 기업은 임상시험 실패, 오너리스크 같은 성장통을 겪기도 합니다.
강원 화천군 간동면의 광역 울타리 밖에서 포획한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광역 울타리 밖에서 ASF 확진 멧돼지가 발견된 강원도 내 첫 사례다.
10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화천군 수렵단이 간동면 임야에서 멧돼지 1마리를 잡아 신고했다.
도는 시료를 확보해 정밀 검사한 결과 9일 오후 11시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치솟은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식료품 가격이 일제히 오른 결과다.
10일(현지시간)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중국 CPI가 전년 동월 대비 5.4%나 폭등했다고 발표했다. 상승률은 시장 예상치 4.9%를 훨씬 웃돌았고
글로벌 무역 성장에 급제동을 걸었던 2년간의 미·중 무역분쟁이 세계 상거래 시장에도 격변을 가져왔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교역량 증가율은 1%로, 전년도 증가율(4%)을 한참 밑돌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자료를 보면, 이는 지난 40년간 네 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리세션(경기침체) 때를 제외하고는 최악의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중국 CPI가 전년 동월 대비 5.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 4.9%를 훨씬 웃돈 수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중국의 돼지고기 가격이 치솟은 데다 춘제 연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식료품 물가가 뛴 영향이
소설가 이외수 작가가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향해 "무책임하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조 장관이 강원도 대표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두고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앞서 조 장관은 6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강원 화천의 산천어 축제에 가서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원주지방환경청장에게 이런 축제를 계속해야 하느냐고 말했다”면서 “생명
이마트가 소비 부진과 시세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돕기 위해 한돈자조금과 손잡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국산 냉장 삼겹살, 목심 등을 각각 기존 가격보다 30%가량 저렴한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준비물량은 삼겹살 200톤, 목심 50톤으로 삼겹살 기준 평상시 5주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신종코로나)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의 닭 수백만 마리가 아사 위기에 직면했다고 CNBC가 최근 보도했다. 신종코로나 확대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중국 일부 지역이 폐쇄되면서 공급망이 막혀 콩과 옥수수 등 닭 사료 배송이 제한된 까닭이다.
금융서비스회사 INTL FC스톤은 신종코로나로 인한 노동 부족, 도로 폐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지역 살처분 농가의 재입식 기간이 더 단축될 전망이다. 폐업 농가에 대한 보상금 지급 기준과 함께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발생할 경우 사육돼지를 살처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 방역관리 체계와 농가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는 내용의 가축방역법 개정안이 5월 5일부터 시행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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