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12월 달을 맞아 ‘포스트 블랙프라이데이’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특수의 여세를 이대로 몰아가 연말 실적을 올리고 재고상품도 정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의 첫 월요일을 뜻하는 사이버먼데이(1일)부터 5일까지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등 자사 패밀리 사이트를 모두 동원해 최대 8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할 수 있는 모바일 프린터 ‘LG 포켓포토’의 성장세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판매량 5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대학수학능력시험,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연말 특수 효과에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 포켓포토는 출시된지 2년이 지났지만 식을줄 모르는 인기
현대로지스틱스는 17일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배송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절임배추는 절임 과정을 거치지 않고 김장을 손쉽게 할 수 있어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21일을 기점으로 절임배추 배송이 큰 폭으로 증가해 다음달 초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하루평균 2만5000건이던 절임배추 배송은 올해는
유통업계가 마지막 쇼핑 대목인 연말 시즌을 맞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세월호 참사 영향으로 월드컵과 인천아시아게임 특수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이른 추석으로 연중 최고 장사도 시원치 않았다. 이번 연말을 못 잡으면 한해 장사를 망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발걸음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대형마트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 지갑을 공략하고 있으며,
한동안 증가세를 보여왔던 상가 공급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섰다. 2014년 3분기 공급된 상가는 총 60개로 85개 상가가 분양했던 전 분기에 비해 약 30% 감소했다.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LH 단지 내 상가 물량 또한 줄었다. 3분기 LH 단지 내 상가는 전분기(133개 점포)의 절반 수준인 70개 점포만이 분양했다. 전통적으로 7~8월은 계절적 비
아이폰6 디자인, 출시 예정일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4 엣지 등 야심작을 대거 공개한 가운데 오는 9일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애플은 9일 스페셜 이벤트에서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6(가칭)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파이퍼 제프리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해외 시장에 진출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들이 연말연시 특수를 위해 현지 이벤트를 강화하고 있다.
24일 심플렉스인터넷에 따르면 여성의류 전문몰 ‘츄(chuu)’는 일본몰을 통해 ‘후쿠부쿠로’ 이벤트를 진행, 매출이 10% 넘게 올랐다. 후쿠부쿠로 복주머니 이벤트는 상품이 랜덤으로 담겨있는 다양한 가격대의 럭키백을 판매하는 행사다.
츄는 일본 현지인
이통 3사가 정부의 잇따른 불법보조금 규제정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말 특수를 노린 불법보조금 살포에 일제히 나서고 있다.
정부가 단통법과 과징금 2배 인상이라는 강력한 정책을 발표한지 나흘도 되지 않아, 버젓이 불법보조금이 횡행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불법 보조금을 근절하기 위해 과징금 상한액을 현행보다 2배 인상 등 보조금 제재 개선안을 발
올해 11월까지 누적 정보통신기술(ICT)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800억달러를 돌파,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ICT 무역흑자 규모는 819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연간 무역흑자 규모가 역대 최고치였던 2010년의 722억달러보다도 97억달러가량 많은 수준이다
티몬,쿠팡,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빅3가 크리스마스 연말 특수를 잡기위한 폭탄 할인행사에 일제히 나선다.
3사는 지마켓 등 오픈마켓에 맞서 대규모 연말시즌에 맞춘 선물(연인,가족), 여행, 공연티켓 등 3대 시즌상품을 시중가의 절반이하로 판매하는 연말 시즌 파격 할인행사를 시작한다고 10일 일제히 밝혔다.
소셜커머스 3사는 그동안 시장점유율 1위 확보를
연말 특수를 잡기 위해 유통업계가 ‘착한 소비’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에 부합할 뿐 아니라 매출 증대 효과도 쏠쏠해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워커힐면세점은 ‘착한 소비, 착한 기부’ 캠페인을 위해 입점된 화장품·패션 브랜드 제품 중 총 1004개 착한 상품을 선정했다. 착한 소비 캠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최근 상승에 따른 관망 분위기가 퍼져 하락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77.64포인트(0.48%) 내린 16008.77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91포인트(0.27%) 낮은 1800.90을, 나스닥종합지수는 14
이번주(2~6일) 국내증시는 미국 연말 소비시즌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치환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코스피는 상승흐름이 기대된다”며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며 전체적으로는 2000~2070p를 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크리스마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등 연말 특수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온라인쇼핑몰은 이미 크리스마스 완구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마트몰은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주일 동안 크리스마스 인기 완구를 사전 예약 받는다. 이 기간 동안 예약하면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크리스마스 완구를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이마트몰은 이번
GS홈쇼핑이 연말 소비 시즌을 맞아 특수 기대감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7분 현재 GS홈쇼핑이 전 거래일 대비 7000원(2.55%) 오른 28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GS홈쇼핑은 계절적 모바일 쇼핑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성수기 진입과 고마진 패션 비중 강화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안지영 IBK 투자증권 연구원은 GS홈쇼
연말이 다가오면서 ‘산타랠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 독일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치우고 있고 국내증시도 2000선을 회복하면서 반등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전문가들은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주지 않는다’란 말처럼 매수관점을 유지하면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수혜가 기대되는 IT, 의류종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산타랠리를
IT대표주들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들썩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만7000원(1.17%) 오른 146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SK하이닉스(2.93%), 삼성SDI(2.62%), LG디스플레이(1.71%), LG전자(0.9%) 등도 동반상승하고 있다.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랙프라이데
이번주(25~29일) 국내증시는 미국 양적완화 유지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치환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코스피는 완만한 회복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며 “전고점을 넘는 수준까지는 어렵겠으나 이번달 시장을 압박한 주요 이슈들이 원만하게 결론나면서 2000선 안착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미국 블
LG전자가 1년여 만에 북미 휴대폰 시장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미 애플을 넘어선 데 이어, LG전자도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을 밀어낸 것이다.
21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월 북미 휴대전화 시장에서 LG전자는 점유율 13%를 차지해 애플(12%)를 누르고 월간 기준 2위에 올랐다.
LG
LG전자가 1년여 만에 북미 휴대전화 시장에서 2위 자리를 탈환했다.
20일 홍콩 기반의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월 북미 휴대전화 시장에서 LG전자는 점유율 13%를 차지해 애플의 12%를 누르고 월간 기준으로 2위에 올랐다.
LG전자는 2011년 3분기까지 줄곧 북미 시장 2위를 지켜오다가 아이폰4S 출시 이후 1년여 동안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