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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윤재옥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반드시 폐지하겠다”
    2024-02-21 10:18
  • ‘GDP 쇼크’ 일본, 경기침체 수렁에 세계 4위로 추락까지…한국은 25년 만에 성장률 日 밑돌아
    2024-02-15 14:40
  • [논현광장] 유동성의 대홍수 시대
    2024-02-15 05:00
  • 해외 게임사, '환불도 나몰라라'…‘먹튀 규제’ 실효성 의문 [K게임 진흥 실종사건]
    2024-02-07 05:00
  • 한동훈 "이재명, 국민의힘서 공천 신청했으면 절대 못 받을 것"
    2024-02-01 10:39
  • ‘챗GPT’도 잘못 알고 있는 ‘독도’…서경덕 “꾸준한 항의로 꼭 시정할 것”
    2024-01-30 17:29
  • 고려거란전쟁, 최수종 구한 김동준…고려-거란 심리전도 치열
    2024-01-28 08:58
  • '고려 거란 전쟁' 측, 1주간 결방 결정…작가 교체설 부인 "완성도 높일 것"
    2024-01-27 19:14
  • '고려거란전쟁' 측, 역사 왜곡 논란에 입장…"현종 모습 완성도 있게 그리겠다"
    2024-01-25 18:46
  • “다른 방향” vs “자문 구해”…‘고려거란전쟁’ 원작자와 제작진의 진실공방
    2024-01-24 15:16
  • “현종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고려거란전쟁 원작자 작심 비판
    2024-01-18 16:17
  • 또 억지 주장…중국 바이두 “비빔밥 발원지는 중국”
    2024-01-18 11:04
  • 민주당 8호 인재, '김구 증손자' 김용만 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2024-01-17 10:30
  • 알아야 지킨다…일본이 독도를 ‘분쟁지’로 만드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29 16:09
  • 한소희 ‘반일’ 논란에 서경덕 “일본, 제대로 된 역사 교육 못 받아”
    2023-12-27 14:21
  • ‘서울의 봄’ 단체 관람 두고…보수단체 “교육권 침해” vs 전교조 “학교의 선택”
    2023-12-21 11:06
  • [종합] 법원 제동에도 학생인권조례 폐지?...조희연·최교진 “시대착오적”
    2023-12-19 12:54
  • 넷플릭스, ‘한니발’에 흑인 배우 캐스팅해 역사 왜곡 논란
    2023-12-13 11:00
  • “한다, 못 한다” 말 많은 신당 창당…역대 성공 사례 봤더니 [이슈크래커]
    2023-12-11 16:50
  • ‘고려 거란 전쟁’, 아빠들만의 ‘또본드’?…MZ도 사로잡은 정통 사극 [이슈크래커]
    2023-12-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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