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과 병력 감소라는 국가적 과제를 두고 국회가 새로운 카드를 꺼냈습니다. 이전부터 남녀갈등 싸움에 들려왔던 목소리, “여자도 군대를 가야 한다”라는 이야기죠. 여성도 현역병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현행법은 여성이 지원하면 현역‧예비역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간호·의무 등 특수 분야 장교나
국민의힘은 26일 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 전 사령관 등 6명을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
당 인재영입위원인 조정훈 의원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방·안보와 방송·언론 분야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에 크게 기여해 온 6명을 국민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국방·안보 분야 영입 인재는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을 비롯해 강선
이틀 전엔 '여가부 폐지' 내세워지난해 12월 '직업군인·병사 수당·월급' 인상 약속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9일 ‘병사 봉급 월 200만원’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 열 글자로 된 이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병사의 봉급 체계를 조정해 최저임금 이상으로 인상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른 추가 예산 5조1000억 원의 재원은 예산지출
성신여자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 ROTC)은 창설 10주년을 맞이해 1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신여대 학군단이 이뤄온 10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학군단의 비전을 발표하기 위해 개최됐다.
2011년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여성 학군단을 창설한 성신여대는 그동안 총 234명(육군 227명, 해병 7명)의 장교 임관자를 배
여성가족부는 '2019년 내 삶을 바꾸는 양성평등 정책 대국민 공모'를 실시하고, 우수 과제로 선정된 9개 과제를 14일 발표했다.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5일까지 실시한 공모전에는 일터(48건), 꿈터(83건), 삶터(74건), 기타(15건) 등에서 겪는 성차별 사례를 토대로 총 2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모·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1일 육군학생군사학교(이하 학군교)와 학생 군사교육에 관한 협약을 맺고, 학생군사교육단(ROTCㆍ이하 학군단)을 정식으로 창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대 ROTC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학군후보생 30명을 비롯해 송덕수 이대 총장직무대행과 이승도 학군교장, 신철호 이대 학군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 총장직무대행은 협약식에
성신여대는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스포츠 의류전문기업 류콘과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애슬레저웨어(athleisure wear) 기증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성신여대 의류학과와 류콘은 미래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과 대학-산업계의 실무형 인재교류 활성화를 위해 산학공동 연구개발 및 기타 협력사업 추진 교류,
빈센트 브룩스 미국 태평양사령부 육군 사령관이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으로 내정됐다고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한 조찬 행사에 참석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커티스 스캐퍼로티 현 주한미군 사령관 후임으로 브룩스를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룩스
이화여자대학교에 학군단이 설치된다.
국방부는 여자대학 학군단(ROTC)을 추가로 설치할 대학으로 이화여대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자대학 학군단이 설치되는 여자대학은 숙명여대와 성신여대에 이어 이화여대가 세 번째다.
국방부는 작년 10월 여자대학 학군단 선발 공고를 내 이화여대를 포함한 4개 대학의 지원서를 받았고 서류심사, 현지실사, 최종
◇ 나라 안 역사
숙명여대, 여성 학생군사교육단(ROTC) 첫 창설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국민일보 창간
첫 민방공훈련 실시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라고 노래한 시인 노천명 사망
납북된 독립운동가 김규식 사망
한미 경제원조협정 체결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서울시립남부병원에서 52세 나이
신임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에 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내정됐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신임 태평양공군사령관에 공군전투사령부 부사령관인 로리 로빈슨 중장을 내정했다고 16일 보도했다. 그는 이번 보직 내정과 함께 4성 장군으로 승진한다.
미국 역사상 전투 사령관 보직에 여성이 내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로빈슨 내정자는 미 공군에서 재
한민구
29일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한민구 국방장관 후보자의 아들과 딸이 군 복무와 취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8일 한민구 후보자의 아들이 군 복무 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윤후덕 의원은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한민구 후보자의 아
성신여대는 ‘성신 연례 안보포럼’이 ‘여성안보전문가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를 주제로 17일 오후 2시 서울 돈암동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성신관 110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윤종성 성신여대 교수가 ‘성신여성안보전문가 육성방안’을 소개해 포럼 전체의 방향을 제시한 뒤, 김열수 성신여대 교수의 사회로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 섹션별 주제 발표
SBS 예능 프로그램 '짝' 녹화에 참여한 여성 출연자의 사망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그동안 '짝'에 제기됐던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2012년 7월에는 '짝'에 출연한 남자 7호가 과거 성인 방송 배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이 출연자가 성인 동영상의 배우와 체격과 점 위치 등이 일치한다는 의혹이 등장하면서 논란
건국대학교 학군단(ROTC) 최초로 여성장교가 탄생했다.
건국대는 지난 25일 오전 교내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4년 학군사관후보생 임관 전 축하 및 입단·임관’ 행사를 통해 3명의 여성 장교가 오는 3월 임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국대 오유림 학생(영어영문학 09), 손영지 학생(체육교육학 10), 이다혜 학생(생명과학전공 10) 등 3명의 여
성균관대학교 학군단(ROTC) 사상 최초로 여성장교가 탄생했다.
24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본교 출신 첫 여성장교의 주인공은 황현아(철학과)씨로 학군단의 홍일점이다.
그는 대학총장상, 3군사령관상, 육군학생군사학교장상 등을 받았다.
지난 21일 600주년기념관 조병두국제홀에서 거행된 성균관대 학군단 52기 임관식에서는 황씨를 비롯, 모두 36명이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 ‘새정치연합’ 이 17일 374명의 창당 발기인을 발표했다. 강봉균 전 재정부 장관 및 장하성 정책네트워크 소장 등 기존 ‘안철수의 사람’ 외에 군 출신, 시민사회, 학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가 두루 포함됐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인사’는 없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구체적으로는 신당 전북지사 후보로 언급되는 강 전 장관이 참여했고
주한미군 역사상 육해공군 통틀어 최초의 여성 사령관으로 부임한 리사 프란케티 주한 미해군사령관(준장)이 숙명여대 학군단을 찾았다.
숙명여자대학교는 8일 본교 백주년기념관 신한은행홀에서 프란케티 사령관을 초청해 학군단 후보생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프란케티 사령관은 이번 숙명여대 강연에서 ‘리더십과 라이프 밸런스’를 주제로 강의했다.
평소 언
다문화 가정에서 자란 박민정(18·부산 이사벨고·오른쪽)양이 숙명여대 주니어 ROTC(학군단) 리더십 캠프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열린 캠프에 참가한 학생 60명 중 유일한 다문화 가정 자녀인 박양은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박양은 “여자로서 쉽지 않은 길일 수도 있겠지만 특전사 장교가 되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27일 MBC 100분 토론에서 "성공한 성상납은 노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성 대표는 “대통령도 여성이고 외무고시 합격자도 여성이 추월, 여성 ROTC가 남자 사병을 지휘하는 세상이다”며 “성상납 문제와 관련해 성공한 성상납은 노출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성상납 문제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길을 잃다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길을 잃었습니다. 사업이 무너지니 가정도 파탄되고 종교생활도 다 무너졌습니다. 그동안 알던 모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불편하고 싫었습니다. 자격지심(自激之心)인지 저의 현재 상황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에 비참함을 느꼈습니다. 방황하며 현실을 도피했습니다. 일부러 서울을 떠나 아무도 모르는 타지(他地)에 가서 머물렀
테니스 코트 앞에 모인 일흔다섯 살 동갑내기 친구들은 계란과 과일, 빵, 차 등을 챙겨와 서로 나눠 먹으며 한 달 동안 하지 못했던 얘기도 하고 테니스로 우정을 다진다. 2014년 2월에 창단했으니 올해로 딱 6년째. 러브 테니스 클럽 회원들은 한 달에 한 번,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모여서 테니스를 친다. 요즘은 안양 토박이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