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상품 판매 시점 앞당겨져⋯할인 행사 시작W컨셉 최근 2주 바캉스 상품 매출 40% 증가롯데온·SSG닷컴도 여름 수요 겨냥 할인전 돌입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유통업계가 여름 시즌 수요 선점 경쟁에 나섰다.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여름 시즌이 빨라져, 유통업체들이 계절상품 판매 시점을 앞당기고 할인 행사 확대에 나서는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여름맞이 수요를 겨냥한 1일부터 10일까지 ‘패세라(패션 세일 라인업)’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발 먼저 가벼워질 준비’를 테마로 봄여름(SS) 시즌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0% 중복 쿠폰과 10% 카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매일 1개 브랜드를 선정해 집중 혜택을 제공하
작년 의류 매출 전년 대비 160%↑상품 품목 수도 3배 가량 확대5000원 이하 균일가로 가경경쟁력 확보가성비 고객 수요 잡고 외형성장 속도
국내 주요 유통업체가 중국 이커머스(C커머스)의 초저가 공세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균일가 전략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토종 기업’ 다이소는 C커머스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모양새다. 작년 본격적으로 뷰티 시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일제히 해외 명품 '시즌 오프' 행사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해외명품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로로피아나, 알렉산더맥퀸, 톰브라운, 겐조 등 총 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20일부터 알렉산더맥퀸, MSGM 등의 브랜드가, 27일부터는 폴스미스, 닐바렛, 코치, 비비안웨스
롯데백화점이 20일부터 브랜드별로 순차적으로 해외명품 시즌오프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해외명품 브랜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백화점 매출을 선도해 오고 있다. 해외명품 상품군은 지난해 35%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30% 이상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
특히 MZ 세대의 적극적인 명품 소비는 리오프닝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아바타 전용 명품 패션 아이템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입 명품 브랜드 업체가 가상현실 속 아바타를 위한 전용 아이템 출시에 주력하고 있다.
컨설팅업체 베인앤컴퍼니는 지난해 글로벌 온라인 명품 판매액이 580억 달러(약 64조 원)로 전년(390억 달러)보다 50% 가까이 늘어났으며, 2025년까지는 시장 규모가 1056억 달러
역대 최장 기간 장마가 끝나고 찜통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롯데마트가 여름 용품 할인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뒤늦게 찾아온 무더위 시즌에 발맞춰 26일까지 전 점에서 ‘이번주 무더위 시작’ 행사를 준비, 여름 시즌 제품들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튜브와 비치타월 등 물놀이 관련 상품들을 준비해 ‘B
올 상반기 패션계를 관통한 스포티즘이 하반기에도 그 열기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유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포티즘의 특징은 스커트나 원피스와 같은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에 스니커즈나 스냅백, 크롭톱 등의 스포티한 아이템이 만나 언밸런스함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내로라하는 국내외 스타들의 경우 캐주얼룩이나 포멀룩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연예인 운동
최고 프라임시간대에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홈쇼핑 방송이 편성됐다.
CJ오쇼핑은 9일 오후 5시20분 트렌디 패션쇼 방송 ‘오패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은 상품을 판매하지 않고, 시즌 신상품을 패션쇼 형식으로 선보이면서 패션 스타일리스트들이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형식만으로 계획돼 눈길을 끈다.
CJ오쇼핑에 따르면 오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