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28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소셜벤처 임팩트플러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기보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KSVM)를 통해 계량화된 사회적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투자 및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 가치 측정 기업을 비롯해 벤처투자사, 소셜벤처기업, 기
에듀윌이 사회혁신 컨설팅 기업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손잡고 성인, 시니어, 지역사회, 다문화 교육 생태계 전반에 걸친 혁신 모델의 발굴 및 확산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MYSC는 2011년 설립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팩트투자사로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대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다음 달 6일까지 ‘2025년 경기 스타트업 아카데미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임직원, 대학(원)생 등이며,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교육은 창업 기업의 최대 과제인 투자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 경험
12월 4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 딥비전스, 브이피피랩, 와이콤마, 제스트 등이다.
◇딥비전스
비전 인공지능(AI) 기술로 미세먼지 측정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딥비전스는 최근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 마지막 투자는 하나금융그룹이 조성한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가 참여했다. 라운드 총투자금액
12월 3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슈니테크와 플랜트너, 리베이션, 에이엠매니지먼트 등이다.
◇슈니테크
수산양식 기술 전문기업 슈니테크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카창투)가 함께 운용하는 ‘카이스트-미스크 더블임팩트 펀드’가 주도했다. 슈니테크는 이번 투자
12월 1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코드웨이와 리포츠, 마이오렌지, 럭키밀 등이다.
◇코드웨이
영상 송출 케이블 전문 기업 코드웨이는 클러스트벤처스로부터 브리지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재원 마련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3년에 설립된 코드웨이는 영상 송출 케이블의 핵심 기술력을 바탕
9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스텔라비전과 피에로컴퍼니, 윤회, 이마고웍스 등이다.
◇스텔라비전
인공위성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업 스텔라비전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했다.
스텔라비전은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총 37억 원의 모험자본을 유치했다. 하나벤처스가 리딩 투자사로 나서며 10억 원을 투자했고 인라이트벤처스, 로우파트너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순환경제’를 주제로 한 ESG 세미나를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과 대학생 기자단 ‘마스턴 스포트라이터’, 사회적 기업 관계자, 공공기관 관계자, 서울대 대학원생 등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올해 6월 강희영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초청 특강에 이
정부가 미래 녹색 산업을 이끌 청년 창업자에게 83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청년을 대상으로 녹색산업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그린창업 스프링캠프'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과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녹색산업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을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탑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의적인 아이템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 사업분야를 넓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2024년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글로벌 유형)’에 참여할 기업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이(異)업종 소상공인 등 파트너 기업과 협업으로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2월 3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바이오컴과 심플플래닛, 로보스, 씨너지 등이다.
△바이오컴
개인별 비대면 건강분석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컴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
바이오컴은 팁스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AC) 엔슬파트너스의 추천으로 팁스에 선정됐다. 팁스는 유망 스타트업에 민간 투자사가
2월 1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셀로이드와 로비고스, 두꺼비세상, 라이언로켓 등이다.
△셀로이드
3차원 세포 배양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셀로이드가 24억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2021년 5월 설립된 셀로이드는 2022년 6월 포스텍홀딩스의 시드 투자를 시작으로, 약 1년 반 만에 퓨처플레이, 포스텍홀딩스로부터 추가 투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부터 ‘기업가형 소상공인 매칭융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매칭융자 사업은 중기부가 지정한 운영사가 역량을 갖춘 기업가형 소상공인에게 선 투자한 후 추천하면, 중기부가 정책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명 ‘립스’라 불리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400억 원 규모의 투자매칭형 정책자금을 투입해 이들을 라이프스타일 혁
1월 3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오렌지스퀘어와 옵티마이저AI, 포필러스, 인베랩 등이다.
△오렌지스퀘어
외국인 관광객 선불카드 와우패스 및 무인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렌지스퀘어가 최근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총 누적 투자 유치 금액 160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시리즈 B 투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IMM인베스트먼
12월 2주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코액터스와 엠오피, 무빈, 지니파이 등이다.
△코액터스
유니버설 모빌리티 플랫폼 '고요한M'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코액터스가 28억 원 규모의 시리즈A1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코액터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8억 원이 됐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신한자산운용,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12일 마스턴투자운용은 ESG 전문 커뮤니티 안테나살롱과 함께 10월부터 진행했던 ‘지속가능 MZ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ESG를 테마로 하는 ‘지식 공유 캐주얼 포럼’ 성격인 해당 포럼은 서울 서초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10월 26일부터 격주 단위로 전개됐다.
첫 주제는 ‘지속가능보고서 쉽게 읽기’, 두 번째 주
SK텔레콤이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기반 기억훈련 프로그램 ‘두뇌톡톡’이 노인 치매 이환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11일 밝혔다.
SKT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부여군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사회성과보상(SIB)사업을 진행,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 인지치료와 AI기반 ‘두뇌톡톡’ 서비
KB금융그룹은 스타트업과의 제휴·연계를 통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 육성 지원을 위해 '2023 허브 데이(HUB Day)'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KB와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전날 서울 서초구 KB 이노베이션 허브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를 그리다', '미래를 만들다', '미래를 함께하다' 등 총 3개
아모레퍼시픽은 환경 분야의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제2회 '아모레 뷰티풀 챌린지(A MORE Beautiful Challenge)'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투자운용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운영하는 아모레 뷰티풀 챌린지는 사회·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오픈 이노베이션과
마스턴투자운용이 2040 사회혁신 싱크탱크를 표방하는 ESG 전문 커뮤니티 안테나살롱과 함께 ‘지속가능 MZ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ESG를 테마로 ‘지식 공유 캐주얼 포럼’ 성격을 가진 이번 행사는 서울 서초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10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격주 단위로 진행된다.
포럼에는 윤한득 안테나살롱 리더,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