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올 한해는 뮤지컬의 홍수였다. 뮤지컬 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비약적 발전을 꾀했다. 올 한해 뮤지컬의 주요한 흐름과 특성, 문제를 짚어본다.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 우세와 창작 뮤지컬 존재감
공연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는 1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인터파크 웹, 제휴, 전화, 현장 판매 예매분 기준으로 올해 상연된
연말 대작 뮤지컬 속 다양한 빛깔의 주연배우가 눈에 띈다. 차별화된 개성과 실력으로 무장한 두 배우가 같은 작품의 같은 캐릭터에 더블 캐스트돼 관객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조승우와 정성화의‘맨 오브 라만차’, 김준수와 박건형의‘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엄기준과 임태경의 뮤지컬 ‘베르테르’가 그 대표적인 예다. 관객은 입맛
배국남닷컴이 29일 배우 한혜진을 만났다.
신부 한혜진은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의 불륜녀로 돌아온다. 지난 7월 축구선수 기성용과 웨딩마치를 울리고 함께 영국으로 떠난 이후 약 6개월 만의 TV 브라운관 복귀다.
최영훈 PD와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1’을 집필했던 하명희 작가가 뭉친 드라마로, 아슬아슬 외줄 타기를 하는
김준수가 새 뮤지컬의 캐릭터 연기에 대해 소회를 드러냈다.
김준수는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연습실 현장 공개에서 장진 감독, 박건형, 김슬기, 김예원, 오소연, 이창용, 임기홍, 송영창, 홍윤희와 함께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행사에서 ‘디셈버’에서 맡은 주인공 지욱의 연기에 대해
뮤지컬 시즌, 연말을 맞아 화제작들이 속속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 뮤지컬 스타가 격돌해 눈길을 끈다. 뮤지컬계에서 최고의 스타파워 옥주현과 대중문화계의 새로운 대세 주원이다.
‘엘리자벳’, ‘아이다’의 히로인으로 흥행파워가 대단한 옥주현은 국내 초연작으로 22일 막을 올린 ‘위키드’의 주연으로 나서 연말 뮤지컬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
이제 ‘뮤지컬 스타’라는 수식어가 제격이다. 오히려 가수보다 뮤지컬 배우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옥주현(33)이다. ‘뮤지컬 스타’라는 수식어에서 옥주현의 성공의 문양과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연예계에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을 지칭해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명칭을 부여한다. 하지만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리는 수많은 연예인들의 면면을 보
창작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젊음의 행진’은 16일 서울 서초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첫 막을 올린다. ‘젊음의 행진’의 주인공 오영심 역에는 이정미, 유주혜가 캐스팅 됐으며, 이규형, 김사권이 왕경태로 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상우 역은 배명진과 더불어,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의 안세호가 맡
뮤지컬 디셈버 김준수
JYJ 김준수가 뮤지컬 ‘디셈버’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지난 1일 오후 8시에 오픈 된 뮤지컬 ‘디셈버 : 끝나지 않은 노래’의 1차 티켓 오픈에서 김준수 회차분 중 90%인 4만석이 팔려나갔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 있었던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 1차 티켓 오픈에서 김준수 회차분 90%가
옥주현(33), 뮤지컬 배우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다. 이제 뮤지컬 최고 배우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엘리자벳’으로 제6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탔다. 올해는 ‘레베카’로 조연상을 받았다. 그리고 11월 한국어 초연하는 최고의 기대작 ‘위키드’의 주인공 엘파바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흥행파워도 대단하다.
지난 2005년 걸그룹 출신이라는 꼬리
올해 뮤지컬계 최고의 인기 스타들이 밝혀졌다.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기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의 인기스타상에 배우 김준수, 옥주현, 조승우, 김소현이 이름을 올렸다.
김준수는 “우선 감사드린다. 사실 남우주연상 시상을 하러 뜻깊은 자리에 참석할 마음으로 너무나 기쁘게 일본에서 달려왔다. 이렇게 수상까지
“의상 피팅(맞춤)하러 갔는데 ‘와’ 소리가 자연스레 나왔어요. 웅장함이 대단했죠.”
오는 11월 개막하는 뮤지컬 ‘위키드’의 모리블 학장 역을 맡은 배우 김영주가 의상을 접한 순간을 기억하며 한 말이다. 뮤지컬 기획사 설앤컴퍼니 설도윤 대표는 “의상에 들어간 제작비가 총 35억원으로 모든 의상에 보험을 들었다”고 했다. 이 의상들은 오리지널 공연에서
배우 김준수와 옥주현이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두 배우가 주인공으로 활약한 뮤지컬 ‘엘리자벳’은 객석 점유율 97%를 기록하는 등 주목할 만한 흥행성적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달 15일 김준수가 출연하는 총 14회차 전석이 5분 만에 동났다. 이 때문에 한때 일부 예매 페이지가 마비되는 소동까지 일었다.
일부에선 한국어 초연작 ‘위키드’의 엘파바 역으
이효리와 이상순 커플의 결혼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핑클 멤버들은 참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효리와 이상순 커플은 1일 오후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자신들의 별장에서 가족과 지인을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수 정재형, 패션디자이너 요니 P·스티브 J부부,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등이 참석했다.
첨석 여
이효리가 ‘핑클’ 멤버 중 첫 품절녀가 됐다.
이효리과 이상순이 1일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에 위치한 별장에서 양가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이효리는 자신이 데뷔한 그룹 핑클에서 멤버들 중 첫 번째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이효리는 1세대 걸그룹 핑클 출신이다. 1998년 5월 핑클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하나SK카드가 최신 인기뮤지컬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굿바이 썸머, 최신 인기뮤지컬 할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SK카드 고객들이 문화공연 전용 서비스인 컬처파크를 통해 예매하면 뮤지컬 ‘엘리자벳’, ‘레미제라블’, ‘사랑해 톤즈’ 등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을 30~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한가위를 맞아 열리는 조수미 파크
뮤지컬계 티켓파워 투톱 배우에 두 남자가 지목됐다.
배우 김준수와 정성화가 그들이다. JYJ 김준수는 최근 가장 핫한 뮤지컬 배우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김준수는 7월 26일 막을 올린 ‘엘리자벳’에서 가수 박효신, 배우 전동석 등과 함께 죽음 역으로 트리플 캐스팅됐다. 특히 지난 15일 그가 출연하는 총 14회차 전석이 5분 만에 동났다. 한때 주요
김준수, 예술의 전당
예술의전당 홈페이지가 6일 먹통이 반복되면서 한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올랐다.
예술의전당 사이트 폭주 원인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뮤지컬 '엘리자벳'의 3차 티켓 예매가 이날 오전부터 시작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옥주현, 김준수, 박효신 등 팬층이 두터운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예매 경쟁이 벌어졌
탤런트 이지훈이 자신의 공연장으로 찾아온 아이유와 셀카를 찍었다.
이지훈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예술의전당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조심히 귀가하세요*^^* 우리 순신이가 쉬는 날 어머니랑 데이트하러 응원차 공연장을 찾아 주었네요. 그냥 와도 괜찮은데 너무 귀한 선물과 손편지까지…감동감동♥…오늘은 이지은과 루케니로ㅋ”라는 글과
2013년 뮤지컬계 여배우들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8월 31일까지 공연하는 뮤지컬 ‘시카고’와 26일 개봉하는 ‘엘리자벳’에는 뮤지컬 대표 여배우들이 등장한다. ‘시카고’에 출연하는 최정원과 ‘엘리자벳’의 김소현, 옥주현을 비롯해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정선아, 앙상블로 활동하다 10년 만에 주연으로 발탁된 ‘브로드웨이 42번가’
“배우들의 온전한 연기와 재능, 열정을 무대에서 볼 수 있다.”
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 열린 프레스 리허설에서 뮤지컬 ‘시카고’의 매력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배우 최정원의 답변이다. ‘시카고’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8월 31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이는 어느 때보다 라이선스 초연 작품, 창작 초연 작품, 라이선스 내한 작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