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 매체가 선정하는 각종 순위에서 양사의 대표 모델이 이름을 올리는 가하면 주목할 만한 차량에 선정되는 등 한국차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기아차의 포르테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일간지 USA투데이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소형 승용차’에 선정됐다. 2위는 현대차의 엘
미국 유력 일간신문 USA투데이가 올해 ‘최고의 소형 승용차’에 기아자동차 소형 승용차 포르테를 꼽았다.
USA투데이는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팔리는 2만 달러(약 2144만원) 이하 소형 승용차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소비자 합동 평가를 한 결과, 기아차의 포르테와 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를 나란히 1, 2위에 선정했다.
포르테는 1000점 만점 중
현대자동차는 17일 인도공장이 가동 15년 만에 누계 생산대수 500만대 돌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1998년부터 경차 상트로의 현지 생산을 시작해 인도 내수용은 308만대, 해외 수출용 192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미국·중국·체코·터키·인도·러시아·브라질 등 전 세계 7개 지역의 현대차 해외공장 중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인도공장은 2006년
산타페 좀비카
'산타페 좀비카'가 화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최대 엔터테인먼트쇼인 '뉴욕 코믹 콘(New York Comic Con)'에 현대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타차(SUV) 산타페를 개조한 '좀비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산타페 좀비카'의 정식 명칭은 '좀비 서바이벌 머신'. 이 차는 현대차 북미법인과 좀비 만화 '워킹데드'(T
현대기아차의 6개 모델이 중국 소비자 품질 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현대기아차는 중국질량협회가 27일 발표한 ‘2013 고객품질만족도조사(CACSI)’에서 베이징현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XD)’·‘랑동(아반떼MD)’·‘싼타페(신형)’와 둥펑위에다기아 ‘K2(프라이드)’·‘K3’·‘스포티지(구형)’ 등이 각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엘란트라
기아차의 쏘울과 포르테가 미국 충돌 테스트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미국에서 판매 중인 12종의 콤팩트카를 대상으로 시행한 ‘스몰 오버랩 충돌 테스트’(Small overlap front test)에서 쏘울과 포르테가 최하위인 불량(Poor)을 받았다고 밝혔다. 닛산의 센트라도 최악의 등급을 받았다.
시험 결
지난 2000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주룽지 당시 중국 총리를 만나 베이징기차와의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했다. 그로부터 2년 뒤 우여곡절 끝에 합작 허가를 받아냈고 그 해 11월 현대차는 베이징에서 자동차를 생산, 중국 진출 ‘1.0시대’를 열었다.
정 회장이 중국에서 2010년부터 추진한 ‘고급차 판매 전략(D+S 전략, 중형차·SUV 판매 확대)’
현대자동차가 국내와 미국 시장을 수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가격 인하에 나섰다.
현대차는 8일부터 ‘그랜저 3.3 셀러브리티’는 100만원, ‘i40’·‘i40 살론’·‘벨로스터’는 30만원씩 각각 인하했다.
현대차는 또 파노라마 썬루프의 가격을 10만원 내렸다. 가격 인하가 적용되는 차종은 쏘나타를 비롯해 쏘나타 하이브리드, i40, i40 살룬, 그랜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지 24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8일 “1989년 미국 시장에서 처음 판매를 시작한 쏘나타는 올 상반기 중 10만3010대가 팔려 지난 6월까지 누적판매량 201만433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단일 차종으로 200만대 판매를 달성한 것은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현대기아차가 중국 진출 11년 만에 누적 판매 700만대를 넘어섰다.
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 상반기 베이징현대 51만842대, 둥펑위에다기아 27만6466대 등 모두 78만7308대를 중국 시장에서 판매했다.
이로써 베이징현대는 지난 2003년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462만6496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둥펑위에다기아는 237만6025대를 판매해
한국자동차의 지난 6월 미국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현대자동차는 전년 동기 2% 증가한 6만5007대, 기아자동차는 1.5% 감소한 5만536대를 팔았다. 하지만 현대차와 기아차의 총 판매량은 11만5543대를 기록, 지난해 6월 판매한 11만5139대 보다 소폭 늘었다.
현대차는 ‘
미국 현지에서 국내 주요기업 제품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삼성과 LG 등 전자업계는 호평이 이어지는 반면 자동차는 브랜드 이미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과 TV, 선호도 높아져= 21일 관련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4’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평가지인 컨슈머리포트가 공개한
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가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지난달 승용차 부문 1위에 올랐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엘란트라는 지난달 캐나다에서 모두 5535대가 팔려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엘란트라는 엔저(엔화 약세) 이점을 활용하고 있는 혼다 시빅(5424대), 토요타 코롤라(4654대) 등 일본 경쟁차들을 제쳤다.
엘란트라의 승용부문 판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9개월만에 소형차급 1위를 탈환했다. 준중형 부문과 더불어 2관왕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기아치는 미국 소형차(sub-compact) 시장에서 현대차 엑센트 4730대, 기아차 프라이드(현지명 리오) 4531대 등 총 9261대를 판매했다.
이로써 쉐보레 소닉(8151대), 닛산 베르사(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방미에 현대기아차 미국법인 임원들이 긴장하고 있다. 정 회장이 현지에서 인사를 지시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 미국의 대량 리콜·판매 부진과 관련된 경질성 인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과의 조찬 등 워싱턴DC에서의 일정을 마친 정 회장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기아차 조지아 공장, 현대차 앨라
현대자동차가 창사 46년 만에 누적 판매 50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지난 4월 40만7666대를 세계 시장에서 판매, 4월 말 기준 누적판매 5000만1435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967년 설립됐으며 이듬해인 1968년부터 울산공장에서 ‘코티나’ 차종으로 첫 양산에 들어갔다. 이후 현대차는 전체 누적판매 중 3623만대를
기아자동차의 옵티마가 4월에 미국시장에서 1만4678대 판매됐다고 마켓와치가 1월(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월의 1만1021대에서 33.2%나 증가한 수준이다.
옵티마는 기아자동차가 미국시장에서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 중형 승용차로 지난 17개월 연속 월간 판매 신기록을 기록했다고 기아자동차 미국법인은 밝혔다.
기아차는 옵티마의 판매 호조
현대자동차가 브레이크등 스위치 결함으로 산타페·베라크루즈·투산 등 2만4000여대를 리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26일 “브레이크등 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리콜은 미국, 한국 뿐 아니라 대상 차종이 팔린 전 세계에서 실시하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브라질 정부가 리콜 대상과 규모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정부는 앞서 23일(현지시간) 브레이크등 결
다음은 4월16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불공정 프랜차이즈 손본다
-김승연 한화회장 징역 3년
△종합
-싸이 젠틀맨 전세계 돌풍 알랑가몰라
-부실계열사 구하기 재계 딜레마...책임경영 Vs. 주주이익 훼손
-일감 몰아주기 5가지 규제에 대기업 포위 당해
△정치
-케리 미국무장관 순방으로 본 북한 해법
-박원순 안
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가 미국 시장 진출 22년 만에 누적판매 200만대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1991부터 미국에서 판매된 엘란트라가 이달 초 판매대수 200만대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00만대 돌파는 미국시장 판매 차종으로는 처음이다.
엘란트라는 1991년 미국시장에 진출했으며 이후 아반떼, 아반떼XD, 아반떼(HD)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