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권 집값 상승률, 서울 평균 웃돌아장위·은평 등 신규 분양 주목
서울시가 향후 10년간 16조원을 투입해 강북권 교통망과 산업·업무 거점을 대폭 확충하는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강북 지역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공공 투자와 재개발 사업이 맞물리며 집값 상승세가 서울 평균을 웃도는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수요자들
양천·영등포·강서 입주 물량 역대 최저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본격화
서울 서남권(양천·영등포·강서) 내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목동 학군을 끼고 있는 양천구는 지난해 입주 가구가 단 한 곳도 없는 '제로(0)' 상태를 기록하며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대기 수요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2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비 1230억원 규모292가구 '더 플래티넘' 조성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의 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0층, 6개 동, 총 29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230억원이다.
쌍용건설은 5월
서울 주택시장 진입 부담이 커지면서 경기·인천 등 서울 인접 지역으로 실수요자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개발이 맞물리면서 서울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이른바 ‘준서울’ 입지가 수도권 주택시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는 서울 접
통근 소요 시간이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도권 외곽을 선택하기보다 면적을 줄여서라도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려는 흐름이 부동산 시장에서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9일 통계청이 2024년 말 발표한 실험적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직장인은 하루 평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 증가세인천 거래량 37.6%↑
수도권 아파트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오피스텔이 대체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서울 내 직주근접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실거주 수요가 몰리며 거래가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기 지역 오피스텔 매매 거래
흑석·노량진·장위 등 대단지 공급 예정래미안 엘라비네·라클라체자이드파인 청약 흥행 이어져
서울 분양시장에서 '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이 다시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2일 부동산 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뉴타운 지역에서는 총 7개 단지, 780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뉴타운 내 신규 분양이 사실상 없었던 것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달라
위례신도시 아파트 3.3㎡당 11% 상승교통 호재에 광명·장위도 프리미엄 형성분양시장도 ‘역세권 쏠림’ 양상 뚜렷
위례신사선이 재정사업 전환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본궤도에 오르면서 수도권 철도망 확충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위례신도시를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광명·장위뉴타운 등 주요 지역에서도 교통 호재를 반영한 가격 상승과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교통망 확충과 대형 개발사업을 발판으로 수도권 서부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으로 청라와 영종, 송도를 잇는 생활권이 형성된 데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스타필드 청라, 의료복합타운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주거 선호도와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20일 인천연구원이
3기 신도시 서부권은 가장 먼저 성과를 보여줄 권역이다. 인천 계양이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광역교통망 구축 일정이 지연되면서 입주 시기와 교통 인프라 조성 시점의 차이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는 인천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병방동·상야동 일원에 조성된다.
업무지구 30분 내 접근 단지 경쟁률 높아노량진·이촌·방화·구리 신규 분양 주목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된 부동산 시장에서 직주근접 아파트의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과 경기 주요 규제지역에서는 강남·여의도·광화문 등 핵심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고 기존 단지 매매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부동산원
수원 영화동 재개발 556가구 중 275가구 일반분양
두산건설은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수원11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275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서울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완료공공 참여형 역세권 정비모델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 양천구 염창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의 정비계획 결정과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26일 SH에 따르면 서울시는 12일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KTX·GTX-B 등 5개 노선 교차지하 8층~지상 49층 개발 착공강남·광화문·용산 30분대 이동1.5만 가구 주거타운과 시너지
‘군인들의 터미널’. 1985년 문을 연 이후 2023년까지 약 38년간 운영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터미널의 또 다른 이름이다. 동북권 교통 요충지로, 전방 군 장병들의 휴가 때마다 고마운 발이 돼줬던 상봉터미널은 이제 2
광명 15억원·과천 20억원 돌파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다. 서울 서부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광명, 과천, 김포, 고양 등 인접 지역에서도 이른바 ‘국민평형’ 전용면적 84㎡ 기준 6억원대 단지가 자취를 감췄다. 일부 지역은 평균 분양가가 10억원을 웃돌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
올해 서울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최고가 거래는 한강변 프리미엄과 신축·준신축 희소성이 맞물린 단지에 집중됐다. 마포는 30억원 문턱, 성동은 60억원대, 용산은 140억원대 거래가 확인되며 가격 스펙트럼이 크게 벌어졌다.
1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마포구 최고가 거래는 용강동 ‘래미안마포리버웰’이다. 전용면적 84㎡가 지난달 2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시장에서 면적·층수·역세권 여부에 따른 임대료 양극화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조건에 따라 월세 격차가 최대 40%까지 벌어지는 구조가 확인됐다.
28일 부동산 플랫폼 집품은 이 같은 내용의 연희동(연세대·이화여대), 신림동(서울대), 왕십리(한양대), 회기동(경희대), 흑석동(중앙대) 등 대학가 5곳의
대우건설은 30일 성남시 신흥동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대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3조7727억 원을 기록했다.
신흥3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4개 동 358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2687억 원 규모다. 신흥역이 가
우미건설이 화성 남양뉴타운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화정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일원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4㎡ 556가구 규모다. 청약 일정은 △12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되며 당첨자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잠실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롯데캐슬 공식 홈페이지 내 개설된다.
이 단지는 송파구 신천동 17-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아파트 총 1865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45~74㎡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