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울산 온산제련소 생산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4조 2교대 근무를 정식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4조 2교대는 근무조를 4개로 나눠 2개 조는 주간과 야간 12시간씩 근무하고 나머지 2개 조는 쉬는 방식이다. 기존 시행하던 4조 3교대에 비해 하루 근무시간은 8시간에서 12시간으로 늘어나지만, 연간 총 근로시간은 같고 휴일은 기존보다 연간 80일
내년부터 금융 분야의 클라우드와 망분리 규제가 완화된다. 지나치게 엄격한 규제로 디지털 신기술 도입·활용을 통한 금융업의 혁신이 저해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으로 전자금융 감독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금융위는 지난 4월 ‘금융분야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전국 민간 데이터센터 90곳 대상
정부가 제2의 카카오 먹통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데이터센터의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방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오는 24일까지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90개 데이터센터의 재난 안전 관리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데이터센터 화재사고
보건복지부 인선이 윤석열 정부 출범 반년 만에 마무리됐다. 장관에 이어 차관도 기존 관료를 중용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복지부 1차관에 현 이기일 2차관을, 새 2차관에는 박민수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을 인선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이 1차관 재임 중 지명 받은 것까지 고려하면 사실상 ‘회전문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차관은 정호영·김
15일 오전 금융노조 총파업 대비 ‘금융권 상황 점검회의’ 개최 금감원·시중은행·금융공공기관 임원 참석…은행별 ‘비상행동계획’ 점검 지도파업시 다른 은행에서 파업은행 예금 대지급하는 은행간 예금지급시스템도 점검
금융당국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의 총파업 대비에 나섰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오전 ‘금융권 상황 점검회의’를
윤석열 정부 교육 수장 공백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계 일각에서는 ‘교육차관 부총리' 설(說)이 나오고 있다. 일명 ‘복지부 장관 후보자 모델’이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은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조규홍 복지부 1차관을 지명했다.
14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자리는 38일째 공석이다. 앞서 박순애 전 부총리가 ‘만 5세 초등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국가위기상황 시 전시전환절차 숙달과 금융위기 및 사이버위협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2022년 예금보험공사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예보는 전시전환절차 연습의 일환으로 비상소집,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및 소산 이동 훈련 등을 실시한다. 불시 비상소집 후 전시 직제에 따른 인사명령
- “IBK 새로운 60년, 고객을 위한 혁신”을 선도할 신임 부행장 3명 선임- “성과와 역량” 토대로 “공정과 포용”, “현장 중심”의 인사 기조 유지- 조직개편 최소화, 금융환경 변화 대응 및 내부통제 강화로 고객을 위한 “바른경영” 실천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3명을 포함, 총 1808명이 승진‧이동한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인척 채용에 "이해충돌방지법에 저촉 안 돼""국민 정서에 반한다면 법 정비해야"제2부속실 부활 가능성엔 "계획 없어"이준석 징계 심의엔 "당무 관련 언급 안 해"
인사비서관 부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행에 이어 대통령 친인 채용 등 잇단 '민간인의 공적 업무 개입' 논란에 대통령실이 연일 곤혹스럽다. 대통령실은 "(모든 사안이) 법에 저촉된 경우
대통령실 관계자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관리 차원에서 '제2부속실' 재설치가 필요하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만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7일 오전 성루 용산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부속실 내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김 여사 일정이 생기면 충분히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인척이 대통령실에 채용돼
우리은행은 효율적인 문서작성 및 신속한 보고방식 혁신을 위해 협업툴 ‘위 노트(We-Note)’를 전면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협업툴이란 문서 공동작업 및 공유기능이 탑재된 비대면 ‘문서협업’ 시스템이다.
이번 전면 도입되는 ‘위 노트’(함께 문서를 작성하는 공간)는 클라우드 방식의 웹문서를 이용해 공동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효율성과 생
정부가 중국의 상하이 봉쇄에 따른 우리 기업의 공급망 애로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봉쇄 장기화 시 상하이항 검역 강화에 따른 물류 차질이 우려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상하이 봉쇄 조치에 따른 우리 기업에 대한 영향과 대응 방향 검토를 위해 29일 박진규 산업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산업자원안보 전담반((TF)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선
3월 개학 이후 첫 2주간은 지역사회 감염 상황을 고려해 전면 원격수업이 가능토록 탄력적으로 운용키로 했다. 지역별 감염상황을 보고 학교장 재량에 따라 단축·원격수업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21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한국교육기설안전원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추가 방역지침을 발표했다.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삼성화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기업 고객의 안전 경영 지원을 위한 '사고예방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삼성화재는 현장 방문 안전 점검과 더불어 고객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자료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위험 관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에서 전담한다.
기업안전연구소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새 학기 전면 정상등교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새 학기 정상 등교 대신 지역과 학교별 현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학사운영을 하기로 했다. 교실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의 역학조사는 방역당국이 아닌 학교 자체적으로 살펴본다.
교육부는 7일 오미크론 대응 2022학년도 1학기 방역 및 학사운영 방안을 이같이 밝혔다.
코스콤이 창사 이래 45년 만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입주를 완료했다.
코스콤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신사옥에서 입주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신사옥은 지하 4층, 지상 15층(연면적 2만425㎡)으로 구성됐으며, 임원실과 함께 경영전략본부, 디지털사업본부, 테크놀로지센터 등 3개 본부 산하 15개 부서가 입주했다.
코스콤이 사옥을
문재인 정부 마지막 검찰 인사에서 관심을 모았던 대장동 및 김건희 수사팀은 유임으로 가닥을 잡았다.
법무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검검사급(차·부장검사) 42명, 평검사 568명 등 610명에 대한 신규 임용, 전보 인사를 다음달 7일자로 단행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고검검사급 인사는 신설, 공석 보직에 적임자를 보임하는 필요 최소한의 범
쪼개기 회식으로 대장동 전담수사팀에서 배제돼 사의를 표명했던 유경필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장이 수원고검 검사로 발령났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윤중천 허위 면담보고서를 작성해 언론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던 이규원 검사는 공정거래위원회 파견에서 복귀해 춘천지검으로 이동한다.
법무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검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따른 금융권 방역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 남대문지점을 방문했다.
도 부위원장은 신보를 비롯한 전 금융권이 재택ㆍ분산근무 활성화 등 핵심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업무연속성계획(BCP)에 따라 분산근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