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 '사고예방 캠페인' 시행

입력 2022-02-14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화재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기업 고객의 안전 경영 지원을 위한 '사고예방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삼성화재는 현장 방문 안전 점검과 더불어 고객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자료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위험 관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에서 전담한다.

기업안전연구소는 최근 3년간 국내 발생 화재 사고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해 점검 항목을 작성했다. 사고를 일으키는 근본적인 요인은 제거하고,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 규모를 최소화하려는 목적이다.

특히 화학 공장과 물류창고 등 사고 위험성이 높은 업종은 직접 고객 사업장에 방문해 맞춤형 안전 진단을 시행한다.

자가점검 체크 리스트와 대형사고 사례집도 발간한다. 사업장 담당자는 이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안전관리 강화 및 예방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는 1979년 국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만들어진 위험 관리 전담 조직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에 걸친 일상 위험에 대해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다.

기업안전연구소가 제공하는 기업고객 대상 컨설팅은 10개 분야 15종으로 사고예방 컨설팅, 인명안전 컨설팅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감염병 대응이 포함된 업무연속성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 컨설팅이 주목받기도 했다.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는 대형사고로 높아진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삼성화재는 기업안전연구소를 통해 기업과 사회의 안전을 위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85,000
    • +0.15%
    • 이더리움
    • 2,66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87,600
    • -1.17%
    • 리플
    • 1,417
    • -0.35%
    • 솔라나
    • 106,700
    • +0.19%
    • 에이다
    • 251
    • -1.18%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0.23%
    • 체인링크
    • 13,260
    • -0.82%
    • 샌드박스
    • 55.61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