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장애인들에게 컴퓨터,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접근 및 정보이용에 도움을 주는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총 68종으로, 화면낭독 S/W와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점자라벨기 등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 40종과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팔받침대 등 지체·뇌병변장애인용 보조기기 12종이
앞으로 청각·언어장애인도 보다 쉽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5일부터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보건복지콜센터(129) 영상(수화)상담서비스를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청각·언어장애인 28만여명은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어디서나 손쉽게 보건복지 관련 정보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은 청각·언어장애인이
“뇌와 심장도 재활을 통해 다시 튼튼해지고 제 기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좌경림 인하대학교 재활의학과 교수는 경기일보(구재원 기자 yjunsay@)와의 인터뷰에서 “뇌와 심장이 손상됐을 경우 재활할 수 있을지 여부가 그야말로 천지차이”라며 재활치료 중요성을 강조했다.
뇌ㆍ심장 재활은 1970년대부터 학계에서 논의됐지만 아직 국내에선 다루는 병원이
메디포스트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에서 임신부를 위한 고함량 비타민D 단일 제제 ‘메디비타민D 1000IU’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위스 DSM사의 고급 원료를 사용하고 색소와 향료, 감미료 등을 넣지 않아 임신부와 수유부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비타민D는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칼슘과 인의 흡수 및 활용
대한뇌졸중학회와 서울 SK나이츠는 27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 앞서 이번 시즌 동안 공동으로 마련한 1000만원을 뇌졸중 후유장애 환자들에게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얼굴마비,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를 포함하는 뇌졸중의 3대 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
뇌성마비 장애를 딛고 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이 있어 화제다.
뇌병변 1급인 오수진(18여)양은 판소리 명창이 되는 게 꿈이다. 발음이 명확하지 않은 언어장애가 있지만 꿈과 열정으로 장애를 이겨내고 있다.
오양은 어릴 때부터 청음 능력이 뛰어나 일찍부터 언어치료를 병행하며 판소리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를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전국 규모 국악대회에서 수
배우 이성재 부친상 루게릭병
배우 이성재 설명절을 앞두고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이강태 전 삼성종합건설 사장이다. 20년간 고인이 투병해온 루게릭병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9일 이성재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는 "이성재의 아버지가 오늘 새벽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루게릭병으로 20여년 간 투병해오다 지난해 10월 위출혈로 상태가 악화됐다.
루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과거에 이런 대사가 나오는 휴대전화 통신 서비스 TV 광고가 히트를 치면서 그 말이 많은 사람 사이에 회자된 적이 있었다. 오래된 광고라 내용이 가물가물한 사람도 있겠지만 아마도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라는 대사만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유형은 현재 15가지가 있다. 과거에는 지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 운동부족이나 혈압상승으로 인해 뇌동맥류나 뇌출혈 환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으로 혈관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들은 금연, 운동 등을 통해 건강관리를 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뇌동맥류나 뇌출혈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07년 8만3000명에서 지난해 11만8000명으로 42%
‘함묵증 실어증’
‘함묵증’이라는 단어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MBC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등장인물이 함묵증 증세를 보여 '함묵증'이라는 단어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함묵증은 말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장소, 조건이나 상황에서는 말을 하지 않거나 극히 제한된
아기가 태어나면 대부분의 엄마들은 예방접종을 한다. 하지만 예방접종 대상인 질병이 많을 뿐만 아니라 이를 예방하는 백신의 종류 또한 다양해 백신이 정확히 어떤 질병을 어느 수준까지 예방할 수 있는지 알고 있는 엄마는 많지 않다. 그중 폐렴구균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폐렴구균 질환은 그 발생 부위에 따른 질병 특성, 증상 등이 다양해 엄마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우리나라 성인의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가 뇌졸중이다. 단일 질환으로는 가장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뇌졸중은 한번 발병하면 언어장애,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낳을 수 있어 평소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중풍이라고도 불리는 뇌졸중은 뇌경색과 뇌출혈을 포함하는 질병으로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오는 것 같지만 결코 갑자기 생기는 병은 아니다.
국내 기간통신사업자에 대한 외국인의 간접투자가 100%로 확대된다. 또 알뜰폰 활성화를 위한 도매제공 유효기간이 연장되고, 분실·도난 단말기에 대한 정보 공유도 의무화 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7월2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개정안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4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의 비율이 전체 모기의 50% 이상 분류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채집된 모기는 부산지역에서 7월1~3일 채집된 모기로 총 채집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64.4% 분류됐고 현재 바이러스 검사가 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만든 ‘싸고 질 좋은’ 제품의 판로가 활짝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4일부터 이틀간 대치동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제2회 희망서울 구매엑스포’를 열고 중증장애인시설,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자활기업 등 희망기업들이 만든 양질의 제품을 전시·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
롯데홈쇼핑이 3일, 농아인의 날을 맞이해 수화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아침 7시 15분부터 오후 11시 50분까지 11개 프로그램에 걸쳐 11시간동안 수화 통역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장애인의 방송접근권 및 시청권 향상을 위해 이번 수화방송을 기획하게 됐다.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향후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방송 시간을 점차 확대하고 폐
국가대표 상비군인 사격 선수가 같은 대학교 선배의 폭력에 반신이 마비돼 선수생활을 그만두게 됐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0일 후배 한모(20)씨가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상해)로 김모(2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전주의 한 대학교 사격선수인 김씨는 3월9일 오후 11시 50분께 전국체전 선발전을 앞두고 술을 마신 후배 한
영화 ‘도가니’ 실제 인물인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에게 징역 8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장애학생을 성폭행하고 다른 학생을 폭행한 혐의(강간치상, 집단·흉기 등 상해)로 기소된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 김모(65)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8년에 전자발찌 부착 10년, 정보공개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25일 확정했다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출연한 배우 김 모 씨가 사망했다”는 데스크의 한마디에 부서 전 기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선배 기자는 경찰서, 병원, 관계자들에게 전화하는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사실 확인에 나설 때 후배 기자로서 맡은 일을 처리했다. 새로운 사실이 계속해서 밝혀지면서 셀 수 없이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정신없는 오전이었다.
가수 겸 MC 박상규의 사망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1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측은 이투데이에 "고 박상규의 시신을 현재 장례식장으로 이송하기 위해 운구차를 보낸 상태이다. 곧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1963년 데뷔한 박상규는 '조약돌' 등의 노래를 히트시켰으며 이후 라디오 및 각종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