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재 부친상, 20년 투병해온 루게릭병은 무엇?

입력 2014-01-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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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재 부친상 루게릭병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전 프로농구 울산모비스 코치가 지난해 6월 루게릭요양병원건립을 위한 희망 콘서트에 참석해 여자친구 김중현 씨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배우 이성재 설명절을 앞두고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은 이강태 전 삼성종합건설 사장이다. 20년간 고인이 투병해온 루게릭병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29일 이성재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는 "이성재의 아버지가 오늘 새벽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루게릭병으로 20여년 간 투병해오다 지난해 10월 위출혈로 상태가 악화됐다.

루게릭병은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ALS)이다.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희귀질환이다.

대뇌 및 척수의 운동신경원이 선택적으로 파괴되기 때문에 '운동신경원 질환'이라고도 부른다.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바이러스와 대사성, 감염성, 환경오염으로 인한 중금속 축적설, 면역성, 그리고 특별한 생활사건들로 추정되고 있다. 사지의 근력이 약화되고 사지마비, 언어장애, 호흡기능 저하로 말미암아 수년 내에 사망하는 만성 퇴행성 질환이다.

배우 이성재 부친상 루게릭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배우 이성재 부친상 루게릭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이성재 부친상 루게릭병, 이성재 마음 아프겠다" "배우 이성재 부친상 루게릭병, 스티븐 호킹도 같은 병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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