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감척어선 1척·민간 철거선 2척 투입…인공시설물 추가 설치특수기동정 2척 도입·백령 특수진압대 신설…한중 공조 강화
정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해역에서 조업하지 않고 정박하거나 물품을 공급받는 외국어선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정비한다. 불법어구를 상시 철거하고 신형 특수기동정과 특수진압대를 추가 배치하는 등 현장 단속 역량도 강화한다
정책 자문·건의·권익 증진 맡아…정치적 중립 의무‘식품 사막’ 대응책은 국가·지자체가 마련…식품접근성 5년마다 조사
농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지방농정에 반영하는 자율적 대의기구인 농어업회의소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기초·광역 단위로 회의소를 설립해 농어업 정책에 대한 자문과 건의, 농림어업인의 권익 증진 등을 맡도록 한다. 안전하고 신선
1982년 너구리 선뵌 이래 누적 1만8500톤 매입완도 어민과 45년째 상생 협력 지속
농심이 완도산 햇다시마 490톤을 구매하며 지역 어민과의 상생을 이어갔다.
농심은 26일 대표 라면 제품인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완도산 햇다시마 490톤 구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1982년 너구리를 선보일 당시 해물우동의 깊은 맛을 구현하기 위해 완도
"주민 등의 의견이 기본계획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한춘옥 전남광주특별시의원(순천2, 더불어민주당)이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순천시 대대·우명항어촌뉴딜 3.0 기본계획 수립과 혁신 프로그램 운영 용역'과 관련해 어민 등 주민들과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
박정성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 "한미간 전략적 투자 이행이 가장 큰 도전이자 기회인 만큼 전략적 투자 협의를 통해 과거 한미 FTA에 버금가는 새로운 양자 협력의 판을 형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성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향후 통상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한미 통상 리스크 관리'를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7733억원대에서 5465억원으로.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 단계에서 실제 제출 단계로 넘어오면서 세출 구조조정 규모는 약 2268억원 낮아졌다.
숫자를 한 겹 더 벗기면 또 다른 구조가 드러난다. 경기도가 공개한 ‘50억원 이상 주요 감액사업’ 25건의 감액액을 모두 더하면 2148억2600만원이다. 전체 세출 구조조정액 5465억원의 39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이 실제 예산 재편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지방세가 예상보다 3000억원 덜 걷힐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고 기존 세출 5465억원을 구조조정해 노인장기요양과 학교급식 등 4분기 민생 공백을 메우는 데 재원을 다시 배분했다.
‘감액 추경’으로 불렸지만 예산 총액은 줄지 않는다. 제2회 추가경정예
한종협 “정치 논리보다 농업인 실익·협동조합 자율성 우선”2026년 공공기관 342곳 명단서 제외…농협법엔 주사무소 ‘서울’여야 이전 법안·지자체 유치전…국토부 “대상·지역 결정 안 돼”
공공기관이 아닌 농협중앙회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전 한복판에 섰다. 정부는 이전 대상과 지역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국회에서는 본부를 전북으로 옮기거나 소재지
호주·캐나다 등 농업 강대국 포진…방어막 얇아진 韓 농촌 '비상'과거 FTA 피해 보상 헛돌아…정부 통상 정책 향한 뿌리 깊은 불신"피해 최소화할 촘촘한 검역 및 농가 소득 안전망 선행돼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한국 통상정책의 오래된 과제인 ‘개방의 이익을 어떻게 국내 산업의 성장으로 연결할 것인가’가
법인세·배당소득세·부가세 감면 일몰 폐지…8년 이상 어업용 토지 양도세 100% 감면도 유지면세유 부가세·개소세 등 면제 3년 연장…9월 세법개정안 국회 제출
정부가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영어조합법인의 법인세·배당소득세 감면 등 어업 분야 세제혜택을 상시화한다. 어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어업용 면세유 지원도 2029년 말까지 3년 연장한다.
근로장려세제(EITC) 지급액이 맞벌이 가구 기준 연 33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인상된다. 청년층의 퇴직연금 납입액에 대해선 소득과 상관없이 1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재정경제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민생 부문을 보면, 먼저 EITC 소득요건이 완화한다. 단독 가구는 2200만원에서 2600만원으로, 맞벌이 가구가 4400만원에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화상으로 대통령실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안정 대책과 취약계층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또 샌프란시스코 AI 외교 성과에 대한 신속한 후속 조치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화상회의 방식의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지역 상황이 다시금 불
가격 폭락과 과잉생산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전남 광주특별시 완도군 전복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정치권과 산업계가 '원팀'으로 뭉쳤다.
23일 해양수산부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한국전복산업연합회는 완도수산물수출물류센터에서 회의를 갖고 총 300억원 규모의 '전복산업 살리기 종합대책'에 전격 합의했다는 것.
박지원 국회의원실 주선으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우수상품 공개모집 ‘모두의 판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 판로는 우수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민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영홈쇼핑 누리집 입점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신안군이 총 1조211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당초 예산보다 284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민생안정과 농어업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번 추경안에는 농어민 공익수당 50억원, 농산물 안정 생산 공급 지원 18억원, 어르신 일자리 확충 30억원, 버스 공영제 및 여객선 운임 지원 39억원
국제유가 상승·공급망 불안 재점검…원유 수급·우회 운송·공급망 다변화 주문"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신속 집행"…민생 안정·잠재성장률 제고 동시 추진
한성숙 국무총리는 15일 "국제유가와 공급망 불안을 상수로 보고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의 대응 체계를 다시 가다듬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1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미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과 더불어 소통과 혁신으로 완도군의 미래 열겠습니다."
김신 전남 광주특별시 완도군수가 민선 9기의 닻을 올리며 새로운 미래를 향한 대장정에 나선다고 13일 이렇게 밝혔다.
김신 완도군수는 최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군민과 사회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군수는 '참여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
"AI 산업 거점도시로 만드는 일을 강진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강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수는 'AI 대전환'과 보폭을 맞추되 강진의 속도로, 강진의 방식으로, 강진의 실력으로 앞서가겠다"는 포부를 6일 이렇게 밝혔다.
그는 "강진은 구경꾼으로 머물지 않고 변방이 아니라 국토 서남권 첨단산업의 당당한 한 축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일반 ISA는 미사용 납입한도 이월 폐지…. 기존 가입자도 2027년 연장부터 적용 예정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대폭 손질한다. 국내 기업과 자본시장에 투자하면 이자· 배당 소득을 전액 비과세하는 ‘생산적금융 ISA’를 새로 만들고, 일정 소득 이하 청년에게는 납입액의 10%를 소득공제 해주는 방안도 추진한다. 다만 기존 ISA 가입자라
한 씨는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 같은 금융소득이 세금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특히 절세 계좌 활용에 관심이 많다. 얼마 전 정부에서 발표한 세제 개정안에 한 씨가 주로 활용하던 절세 계좌 관련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을 보고, 향후 금융상품 활용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상담을 신청해왔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절세 기본 계좌로 꼽힌다. 그러나 계좌 개설만으로 절세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가입 이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절세 효과는 절반이 될 수도, 두 배가 될 수도 있다. ISA를 ‘내 돈의 집’이라 비유해 보면, 계좌 개설은 이사이고, 운용은 인테리어다. 제대로 꾸며야 집이 편안하듯, ISA도 전략적으로 채워야 노후 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