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찬 에셋플러스 대표는 "비대면 펀드 가입 시스템(MTS) 도입으로 많은 고객이 에셋플러스의 좋은 펀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고객들과 더욱 자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마케팅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에셋플러스는 펀드 가입 어플 출시와 함께 자사 유튜브 채널에 회사의...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양인찬 전략사업부문 대표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11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양 대표는 1999년 입사 이후 회사의 철학과 원칙을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후 2012년 6월부터 2016년 5월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양 대표는 “철학과 원칙을 지키는 운용을 변함없이 유지하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이 될...
이후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서 공동대표와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그는 경영과 실무 능력을 두루 겸비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또한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종합자산운용사 진출을 위해 전략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양인찬 전임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비즈모델리서치센터장 최태석 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에셋플러스 양인찬 대표는 “이 시상식의 대상 격인 올해의 자산운용사로 선정돼 기쁘다”며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해외주식형 운용사’로 선정된 것은 에셋플러스의 국내외를 아우르는 운용 능력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셋플러스는 올해 5월 홍콩에서 열린...
첸은 광둥어엔 강회장의 이름중 하나인 (천)‘天’으로도 읽힌다.양인찬 대표의 이름은 에드워드, 운용총괄 본부장(CIO)인 최광욱 전무는 길버트로 불린다.
강 회장은 “장기 투자 철학을 지향하는 운용사 답게 상하 관계를 대변하는 직급을 없애고 정년 부담 없이 외국처럼 80세가 넘는 펀드매니저가 펀드를 운용하는 사내 문화를 구축하고 싶다”며 “직원들도...
양인찬 에셋플러스 대표이사는 “에셋플러스 퇴직연금 펀드는 고객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사회적 책임을 느끼는 운용사로서 자신 있게 권해드리고 싶은 펀드"라며 ‘(고객과) 함께 부자 되고, 오래 함께 하자’는 에셋플러스 펀드 정신 ‘Rich Together, Together Forever!’를 바탕으로,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고객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봄부터 국내 펀드시장에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18년 만에 부활하는 재형펀드 이야기다. 말 그대로 재형저축과 더불어 서민들의 재산형성을 돕는 취지에서 출시된 펀드다.
이미 여러 자산운용사에서는 소위 잘 나간다는 대표 펀드들을 앞세워 관련 상품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출시를 앞둔 펀드 수가 70여 개나 된다고 한다.
재형펀드의 가입대상은 총 급여액이...
양인찬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대표 역시 삶에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양 대표는 ‘삶에는 기쁜 일만 있는게 아니다. 기쁘고 슬픈 일도 항상 공존한다’는 언론에 보도된 서울대 장애인 졸업생의 말을 인용하며 “서울대 장애인 졸업생의 말은 현재 금융투자업계에 던져주는 시사점과 메시지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힘들고 괴로운...
양인찬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대표는 “현재 동판교 테크노밸리 부근에 11층 규모의 본사 사옥을 신축중”이라며 “풍수상 동판교가 옥쟁반에 옥구슬이 흘러가 돈이 모이는 지형으로도 유명하다”며 “특히 차세대 한국 산업을 이끌 기업들이 밀접해 여러모로 영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해한다”고 설명했다. 에셋플러스 본사가 위치할 동판교 테크노 밸리엔 현재...
자영업자들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동네 빵집과 수퍼마켓이 골목에서 사라지고 대신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등 유명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들어서는 형국이다.
기술과 창의력이 있어도 선뜻 사업을 벌이기가 어렵다.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이 꿈을 접고 너도나도 프랜차이즈 사업에만 뛰어들고 있다. 이럴 때 누군가가 옆에서 든든히 응원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와 어려운 경제도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다시 새해를 맞이했다.
그러나 이런 기대와 설렘에도 경제상황은 녹록지 않은 한 해가 예상된다. 다행히 나라 안팎으로 경제에 활기를 돋게 할 소식들이 전해오지만, 실물경제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여전하다.
연초부터 불어온 한파까지 겹쳐 사람들의 심리는 더 얼어붙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금융위원회가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판매사를 대상으로 계열 자산운용사 펀드상품의 몰아주기식 판매행태에 제동을 걸었다. 금융위에서 논의되고 있는 이른바 '50%룰'이다. 이 룰이 적용되면 판매사들은 계열사 상품 거래 비중이 50% 이하로 제한될 예정이다.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관행은 그동안 꾸준히 지적돼왔다.
판매사의 상품군이 특정 운용사에 몰리면 여러...
양인찬 대표이사는 "계속되는 저금리 기조 속에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고 있고 해피드림투게더 펀드는 이를 위한 대안상품이 될 수 있다"면서 "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변동성 같은 위험은 낮추면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에셋플러스자산운용(1544-7878)
직접판매 자산운용사 에셋플러스(대표이사 양인찬)는 3일부터 낮 시간이 바쁜 고객을 위해 야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명칭은 '야간 펀드가입 및 상담' 서비스로 평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전화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쁜 일과와 방화벽 같은 보안문제로 펀드 업무처리에 불편을 겪는 고객들을 지원하는 것이 본 서비스의 취지이다. 입·출금을...
양인찬 대표는 샐러리맨의 성공신화를 만든 사람중 한명이다. 에셋플러스에 합류한 지 13년만에 CEO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66년생인 그는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91년 한일투자신탁(옛 신세기투자신탁)에 펀드매니저로 입사해 금융투자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99년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의 초기 원년멤버로 합류해 경영관리팀장을 지내며 회사의 내실을 다지는 데 힘쓴...
업계 최초로 유튜브 동영상 펀드매니저 보고서를 시작했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소통으로 고객과의 스킨십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펀드 직판운용을 선언했던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새 수장 양인찬 신임대표의 취임 일성이다. 지난 6월 20일 취임한 그는 직판운용사의 본질인 ‘소통하는 판매’에 더욱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그 어느때보다 힘든...
지난 2월 선임된 NH-CA자산운용의 이종환 대표와 동부자산운용의 오재환 대표, 그리고 최근 선임된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양인찬 대표 모두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전격 영전된 사례다.
실제 이종환 대표가 이끄는 NH-CA자산운용의 효자상품인 ‘NH-CA 1.5배 레버리지펀드’는 업황악화속에도 1조원에 육박한 설정 규모를 자랑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 에셋플러스 양인찬 대표이사는 "에셋플러스가 오래 전부터 중국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기 때문에 미국 주류 투자자문사와의 합작법인 설립이 가능했다."며, "앞으로 미국 기관투자가를 중심으로 영업을 시작해 점차 개인투자자들로 그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2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양인찬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신임 사장은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1991년 한일(신세기)투자신탁에 입사해 펀드매니저로 일했으며, 1999년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의 설립 멤버로 참여해 회사의 기틀을 다지는데 공헌했다. 2008년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이 자산운용사로 전환한 이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