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률 1%대·이용객 하루 30명정기편은 제주 노선 하루 2편 뿐교통·관광 연계 약해 관문 기능 '흔들'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오전 10시 유리문을 지나 건물 안으로 들어서니 어두컴컴했다. 21일 찾은 강원 양양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의 모습이다. 탑승객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카운터는 불이 꺼져 있었고 사람의 기척도 느끼기 어려웠다. 창구 앞을 지나는
지방공항 노선 확대⋯“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대”
국토교통부가 한·중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 항공 공급 확대에 나섰다. 지방공항 노선도 함께 늘리며 항공 수요 분산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3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배
9일 제주를 중심으로 강풍과 호우, 윈드시어(급변풍) 특보가 겹치면서 항공편 지연과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이후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됐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 해안 전반에 걸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특히 제주공항에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윈
27일 서울 전역이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하며 대기 질이 크게 악화됐다. 이날 오전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약 80㎍/㎥ 안팎으로 나타났으며, 미세먼지(PM10) 역시 ‘나쁨’ 수준을 보였다. 실시간 대기질 지도에서는 서울 전 지역이 붉은색으로 표시되며 고농도 상황이 확인됐다.
환경부와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수도
26일 오전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크게 떨어진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해 도서 지역과 인천, 경기 서부, 충남,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안팎의 짙은 안개가 관측됐다. 주요 지점별로는 충남 서산 대산 210m, 전남 영암
파라타항공은 지난달 30일 양양~제주 노선 WE6701편을 시작으로 첫 상업 운항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WE6701편은 오전 9시 16분 양양공항을 출발해 10시 36분 제주공항에 도착했으며 탑승률은 97%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양양공항에서는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항 행사가 열렸
아시아 25개국 참가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유치외국인 계절학교 등 K-컬처 융합상품 개발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 리조트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K-HIT프로젝트(하이원통합관광)’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외국인 유치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랜드가 운영 중인 하이원리조트에서 오는 30일부터 5일 동안 아시아 25개국에서 500여 명이 참가하
제주·양양공항에서도 몽골에 가는 항공편이 신설되고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은 더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22~23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 한-몽골 간 항공회담에서 양국 지방공항 운수권을 운항 기종에 따른 제한 없이 노선과 횟수를 증대하고 국내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노선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심지영 국제항공과장이 몽골에
한ㆍ인도네시아 양국 6개 지방공항 간 직항이 자유화되고 지방공항에서 자카르타·발리로 가는 운항횟수가 주 7회 신설되는 등 인도네시아로 가는 하늘길이 더 넓어진다.
국토교통부는 31일부터 양일간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간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국제선 운항횟수를 대폭 증대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10개국 중 유일
정부가 항공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위해물품을 보호구역 내로 반입하는 승객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비상구 좌석에는 군인·소방 등을 우선 배정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보안 강화대책'을 논의·확정했다.
최근 국내 항공수요가 회복되면서 항공기 비상구 조작 등
경영난에 회생 절차…30일까지 운항 중단LCC 업계 역대급 실적인데 ‘나홀로 위기’
플라이강원이 경영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기업회생 신청을 추진한다. 올해 1분기 나란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항공업계에서는 터질 게 터졌다는 분위기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국내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 플라이강원은 최근 서울지방항공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플라이강원이 경영난 등의 이유로 오는 20일부터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은 다음 달 30일까지 국내·국제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
플라이강원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항공청에 운항 중단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양양∼제주 노선은 19일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또 구매 항공권은 수수료 없이 전액
3월부터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저비용 항공기(LCC) 내에서도 면세구매가 가능해진다.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기용품 등 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9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은 항공사 및 항공기용품 공급업체 등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발굴된 항공업계 현장의 건의사항들을 반영한 규제혁신 조치로 코로나19로 침체된 항공업계
제조업 부진에 서비스업도 회복세 주춤…수도권·동남권·충청권·강원권 소폭 악화
글로벌 경기둔화에 지역경기가 좋은 곳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15개 지역본부가 11월10일부터 12월9일까지 업체를 모니터링하고 입수가능한 통계를 토대로 작성해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 2022년 12월(일명 골든북)’ 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중 지역경제는 제조업
27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무사증(무비자)으로 입국한 베트남인 100여 명이 연락 두절 된 사실이 밝혀졌다.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에 따르면 이들은 관광을 목적으로 양양공항에 입국했다. 관광 목적의 단체 외국인 관광객이 집단으로 실종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6월 28일에는 제주에서 관광을 마친 몽골인 23명이 연락 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방역 완화 조치가 이뤄졌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택근무에 대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또 다음 달부터는 제주와 양양 국제공항으로 무비자 관광객이 입국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재택근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회의에서 정
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 규모를 50%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그간 방역정책으로 축소됐던 국제항공 네트워크를 총 3단계에 걸쳐 정상화할 예정으로, 국내외 방역 상황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국제선 회복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관계기관은 코로나 이전 대비 운항 규모가 8.9%로 축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비행기는 총 46만5000여 대로, 일 평균 1275대의 비행기가 오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선 항공교통량은 제주공항을 중심으로 급증하며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23일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국내선 교통량 증가에 힘입어 전체 항공교통량은 10.8% 증가한 46만5469대로 집계됐다.
설립 직후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난 신생 LCC(저비용항공사) 3사가 각자만의 방식으로 생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국내선과 관광을, 에어로케이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웠고 에어프레미아는 국제선과 화물에 집중한다.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신생 LCC 3사는 △플라이강원 2019년 10월 △에어로케이 2020년 12월 △에어프레미아 올해 7
국토교통부가 코로나로 인해 축소됐던 국제선 운항 규모를 50%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추진한다.
국제선 정기편은 코로나 발생 이후 약 9% 수준으로 감소한 상황이다. 코로나 전에는 일주일에 4714회 운영하던 국제선이 현재는 주 420회로 대폭 줄었다.
국토부는 현지 방역상황, 입국 시 격리면제 여부 및 상대국 항공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