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DNA백신(GLS-5310)을 비강(IN) 및 피내(ID) 접종하면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연구 결과를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에 투고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논문의 제목은 '오미크론 확산 시기 동안 GLS-5310 DNA 백신의 비강(IN) 및 피내(ID) 접종을 통한 우발적 코로나(SARS-
약물을 직접 혈관에 주입하는 정맥주사(IV) 제형과 달리 피부 아래 조직에 약물을 투여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높다. SC제형은 투여 시간을 줄이고 환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고, 혈관손상과 감염 위험도도 낮추는 장점이 있어 시장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시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전문성과 기술력 핵심인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인재 중요성↑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은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요구하는 분야다. 따라서 기술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사람’이 핵심 경쟁력이자 중요 자산이다. 자금과 기술이 있어도 이를 실행할 인재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우수한 인재가 팀에 있어야 실패를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결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제노스코(Genosco)의 코스닥 예비심사 최종 관문인 시장위원회에서 심사 미승인이 결정됐다. 제노스코는 코스닥 상장기업 오스코텍(Oscotec)의 미국 소재 자회사이다.
제노스코는 앞서 11일 상장예비심사를 위한 상장심사위원회에서 상장 미승인으로 결론됐으나, 상장 철회 대신 2차 심사격인 시장위원회 심사를 받기로 결정해 이를
2015년 한미약품 시작, 올 4월 초까지 빅파마와 26건 계약美FDA 신약 승인 확률 3.8%, 물질 반환·중단율 38%한미약품 6건 최다…유한양행·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 3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글로벌 빅파마 간 기술수출 성과가 나온지 10년. 그간 국내 기업 13곳이 빅파마 14곳과 26건의 계약을 맺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미국
지난해 경영권 분쟁을 겪은 한미약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본격화했다. 김재교 신임 한미사이어스 대표이사는 체제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26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재교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한미약품그룹의 전문경영인 체제가 처음인 만큼 (저에 대
키트루다보다 이보네시맙 무진행 생존기간 약 2배 높아화이자에서도 관심…중국 제약바이오산업 신뢰 증가
지난해 295억 달러(약 42조7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의약품 매출 1위를 기록한 키트루다의 효능을 능가하는 신약이 조만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제약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제약회사 아케소(Akeso)가 이달 8일 의학 학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이 점유율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면서 바이오시밀러를 앞세운 경쟁이 불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 동아ST 등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개발 성과를 올렸다. 이들은 미국과 유럽 등
한국로슈는 고형암·혈액암 항암제(Oncology·Hematology) 클러스터 총괄에 정진영 신임 리드를, 스페셜티 의약품(Specialty Medicines) 클러스터 총괄에 김현미 신임 리드를 각각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로슈는 두 신임 리드 임명을 계기로 고형암 및 혈액암, 안과질환, 신경계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 전반에서 포트폴리오를 강화
이엔셀은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 셀레브레인(CELLeBRAIN)과 약 8억 원 규모의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8억200만 원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3일까지다. 계약 주요 사항은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이엔셀은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 분야 매출액과 점유율 기
63세 드루스 변호사 “완전히 새로운 삶”소비ㆍ패션ㆍ운동ㆍ여행 등 극적 변화골드만 “2028년까지 6000만 명 복용 시 GDP 1%p↑”
밤에 아무 이유 없이 한 줌의 M&M 초콜릿을 먹곤 했어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어요. 완전히 새로운 삶을 찾았어요.
#63세의 시카고의 소송 전문 변호사 존 드루스는 스트레스가 많은 16시간 근무 일정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세 번째로 미국에 스텔라라 시밀러 출시지난해 허가받은 셀트리온‧동아ST, 올해 2월과 5월 출시 목표FDA 허가 스텔라라 시밀러 7개, 대부분 올해 출시…경쟁 예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출시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부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가 줄줄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피즈치바'를 마케팅 파트너사 산도스를 통해 미국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피즈치바는 얀센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면역반응에 관련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인 인터루킨(IL)-12,23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5조 원에 달한다. 미국 매출 규
새로운 치료제나 백신 개발이 성공할 확률은 1% 남짓에 불과하다. 최근 기술력과 자본력 모두를 보유한 글로벌 빅파마에서도 신약·백신 개발 실패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2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존슨앤드존슨(J&J)의 자회사 얀센은 공동 개발 중이던 장외 병원성 대장균 9가 백신 후보물질 ‘E.mbrace’의 임상 3
트럼프 美 대통령 “수입 의약품에 최소 25% 관세 부과”미국, 국내 기업 최대 의약품 수출국인 만큼 타격 우려 셀트리온‧삼성바이오 등 국내 기업 대응책 마련에 분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의약품에 최소 25% 이상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최종안이 확정되지 않아 신중하게 대응한다
리가켐바이오, 순수 신약 개발로만 지난해 매출 1000억 원 돌파 바이오 업계, 2023년 오름테라퓨틱 이어 2년 연속 매출 1000억글로벌 빅파마와 협업‧기업 자립성 높일 수 있어…자금난 해소도
K바이오가 2년 연속 매출 1000억 원 기업을 탄생시키며 국산 신약개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고정적인 매출 수단이 없는 바이오 벤처가 순수 신약개발로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12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8.7%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09억원으로 전년 대비 영업적자 폭이 599억원 축소됐으며,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2019년 첫 흑자 달성 이후 5년
고명수 스마텔 대표, 앞으로 2년간 알뜰폰협회 이끈다"절체절명 상황…도매대가 사후규제 체제로 전환 추진"
고명수 스마텔 대표가 신임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사단법인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4일 삼정 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열고, 9대 회장으로 고명수 스마텔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고명수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맡는다.
고
BMS ‘옵디보’, FDA 허가…로슈 이어 두 번째피하주사, 투약 편의성 높이고 특허 회피 가능국내는 알테오젠, 머크와 ‘키트루다SC’ 공동개발지아이이노베이션은 ‘GI-102’ SC 임상 1상 개시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한 피하주사(SC) 면역항암제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잇따르고 있다. 기존 정맥주사(IV)보다 편의성이 높고, 신약 특
이엔셀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과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억4000만 원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의 주요 사항은 양 사 간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이엔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포와 바이러스 동시 생산이 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