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증시가 3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4% 하락한 2만12.40을, 토픽스지수는 0.28% 밀린 1629.84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상승한 3291.39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43
한 시대를 풍미하다가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졌던 추억의 브랜드들이 속속 부활하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2008년 사라졌던 소니 산하 음향·영상(AV) 브랜드 ‘aiwa(아이와)’가 올 가을 신제품 출시와 함께 돌아온다고 20일 보도했다. 아이와는 1951년 문을 연 후 일본 최초의 라디오 카세트 테이프 레코더 등 새로운 오디오 제품들을
동부대우전자가 일본 가전 전문 유통채널 ‘야마다전기 아웃렛’ 입점에 성공하며 현지 공략을 강화한다.
동부대우전자는 5일 240ℓ급 냉장고, 7㎏ 세탁기, 19ℓ 전자레인지 등 일본 시장용 제품을 앞세워 국내 가전업체로는 유일하게 전 품목을 야마다전기 아웃렛에 입점시켰다고 밝혔다.
야마다전기 아웃렛은 일본 최대 가전 양판점 야마다전기의 계열사다. 이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인바운드)이 일본의 소비와 수출을 떠받치고 있다.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이 일본에서 구입한 제품을 귀국 후 자국에서 다시 구매(리피터)하면서 수출 물량이 급증, 관련 설비 투자도 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올 1~10월까지 방일 외국인 수는 1631만명을 넘어 올해를 2개월 남겨두고 연간 최고
LG전자가 4월부터 일본에서 OLED TV를 출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LG전자는 일본에서 풀HD의 4배 해상도를 가진 ‘4K’ 대응 고화질 제품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일본 야마다전기와 빅카메라 등 대형 가전할인점을 통해 유통된다. 가격은 해외와 비슷한 수준으로 곡면형 65인치 모델이 100만 엔(922만 원)에 판매될
일본 최대 가전할인점 체인 야마다전기가 11일(현지시간) 업계 8위 베스트전기를 100억엔(약 143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야마다는 베스트 인수를 통해 연간 2조엔의 매출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일본에서는 TV 판매 침체로 가전 시장이 급속도로 축소되면서 점유율을 높여 살길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외국 전자기업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은 자국 브랜드 위주의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시장으로 손꼽힌다. 삼성·LG전자도 글로벌 TV, 휴대폰 시장을 호령하고 있지만 일본 시장에서 만큼은 기대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소니와 파나소닉 등 일본 전자업체가 극심한 부진에 허덕이는 틈을 타 삼성과 L
삼성전자가 첨단 TV를 앞세워 내년 일본 TV 시장에 재도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고화질 차세대 TV로 유망한 OLED TV와 고급 LCD TV를 일본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LCD TV로 세계 시장에서 2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지만 일본만은 난공불락의 성이었다.
지난 20
장기 불황으로 일본 유통업계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대형 백화점 체인 미쓰코시 이세탄 홀딩스가 명품 마니아들을 겨냥해 야심차게 세운 ‘신주쿠 미쓰코시 알코트’가 내년 3월말 문을 닫기로 한 것. 대신에 이 자리에는 대형 가전할인점 체인 ‘빅쿠카메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래 계속되는 불황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명품에
일본 기업의 2010년 실적이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현지시간)까지 발표된 1471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오는 3월31일 끝나는 2010 회계연도의 경상이익은 전년보다 5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북미 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급성장하는 신흥국 수요가 실적에 날개를 달아준 것이다. 이로써
일본 자동차업계에 유통혁명이 일어났다.
미쓰비시 자동차가 대형 가전할인점에서 전기자동차(이하 전기차)를 팔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미쓰비시는 대형 가전할인점인 야마다전기ㆍ빅쿠카메라와 손잡고 지난 7월 출시한 전기차 ‘아이 미브’의 전시, 판매, 주문까지 한번에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야마다와 빅쿠카메라는 매장이나 주
소비시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 가전 양판점들이 역세권에 대형 매장을 잇따라 오픈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간 싱크탱크인 매킨지는 최근 야마다전기 등 일본 최대 가전 양판점들의 행보에 주목하고 그 배경을 분석했다.
매킨지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가전 시장 규모는 800억달러(약 93조2000억원), 매장 수만도
인터브로는 모바일 와이맥스 라우터(모델명 : egg)가 지난 9일부터 일본 판매가 시작됐다고 12일 밝혔다.
인터브로에 따르면 일본의 최대 전자 제품 양판점인 야마다 전기 및 Bic Camera를 통해 동시 판매에 들어갔으며 8월에는 1~2개의 대형 양판점에 추가로 공급예정이다.
특히 오퍼레이터인 UQ Communications의 보조금 지급
금융 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맥을 못 추던 ‘주식회사 일본’이 기사회생하고 있다.
도요타자동차와 파나소닉 등 일본 간판기업들이 지난 3월말 끝난 2009 회계연도에 흑자 전환하는 한편 2010년도 실적 전망도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까지 지난해 결산을 발표한 기업 76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들의 경상이익은 전
미국 애플의 다기능 휴대형 단말기 ‘아이패드’의 5월말 출시를 앞두고 일본의 주요 대형 가전할인점들이 일제히 온라인을 통한 애플의 제품 판매를 중단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7일 요도바시 카메라와 야마다 전기, 빅쿠 카메라 등 10개 주요 대형 가전할인점이 온라인을 통한 휴대형 음악 플레이어 ‘아이팟’과 PC ‘아이맥’ 등 애
휴대형 다기능 단말기인 애플 ‘아이패드’의 해외 출시가 5월로 거의 1개월 연기되면서 관련 업계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애플은 14일(현지시간) 당초 4월 말부터 일본을 포함한 해외에서 아이패드를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공급부족으로 5월말로 1개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아이패드는 지난 3일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래 예상외 폭발적인 수요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