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특검 조건 남발, 국민 지켜볼 것”“양당 공조안 긴밀 협의…단식보다 강한 방안 검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7일째를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야권 공조와 특검 투쟁의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농성장을 방문해 “(단식 농성한 지) 7일째인데 많은 사람이 대표 건강을 묻고 안부
단식 7일째 로텐더홀 회동…야권 공조·특검 투쟁 지속 의지 확인이준석 “공동 투쟁 마련”…장동혁 “야당이 할 수밖에 없는 선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7일째를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야권 공조와 특검 투쟁의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농성장을 방문해 “(단식 농성한 지) 7일째인
“천하람의 예리함·장동혁의 묵직함…야당 투쟁의 두 축”“귀국 후 장동혁 만나 야권 공조 강화 논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특검 촉구 단식과 관련해 “장 대표의 특검 통과를 향한 진정성에 어떤 의심을 할 이유도 없다”며 야권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누군가가 극단적인 수단에 의존할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법 강행 처리에 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면서 여야 대치가 정면 충돌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여기에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정치생명'을 내건 맞대응에 나서면서 특검 정국은 사실상 출구 없는 치킨게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1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단식 농성에 들어갔
장동혁·조국 대표에 야당 지도부 회동 요청
개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을 둘러싼 공천자금 의혹과 통일교 논란을 겨냥해 야권 공조를 통한 특검 추진에 나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1일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에 야당 대표급 회동을 제안하며 특검법 신속 처리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연
고민 커진 민주당 부정기류 확산
미래통합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단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에 대한 판을 키울 계획이다. 통합당은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곧바로 ‘윤미향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국정조사가 성사되면 2016년 11월 열린 ‘박근혜 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개헌논의를 권력구조개편, 선거구제개편 논의와 더불어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문재인 대통령께서 작년 5월 청와대 원내대표 회동에서 ‘선거구제 개편만 이뤄진다면 대통령 권력개편도 이뤄져야 한다’고 한 말을 상기키지 않을 수 없다”라면서
더불어민주당 댓글 추천 수 조작 의혹 사건(드루킹 사건) 파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특별검사 법안 공동 발의에 이어 합동 간담회 개최에 나섰다.
한국당 정진석 의원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드루킹 사건 관련 간담회를 공동 주최하고 여권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먼저 발언에 나선 정 의원은 “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드루킹 사건) 조사를 위한 특별검사 도입을 놓고 여야 간 기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 이어 민주평화당도 특검 도입을 검토하는 등 야권연대 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특검 불가’를 고수하고 있어 여야 간 기싸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바른미래당이 특검 도입과 국정
여야 3당 원내대표가 13일 새로 선출된 김성태 신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맞이하는 상견례 자리에서 약간의 신경전을 벌였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12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우 원내대표
문재인 정부의 첫 대정부질문이 마무리된 15일부터 9월 정기국회 상임위별 법안심사가 본격 시작된다. 그러나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인준안 부결로 정국은 극도로 경색된 상황이다. 법안 통과에 야당의 동참을 이끌어내야 할 더불어민주당마저 제2의 ‘김이수 사태’를 막고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구하기’에 올인하고 있어 입법 심사는 뒷전으로 밀릴 공산이 커졌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 연대론’이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대선 후보였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만나 문재인 정부 견제에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다. 한때 중도·보수표를 놓고 경쟁했던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공조 방안을 논의하게 될지 주목된다.
안 대표는 29일 홍 대표를 예방했다. 홍 대표는 취임 인사차 당사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바른정당의 선거권 연령 18세 하향 조정안을 수용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논평을 냈다.
이종구 바른정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31일 선거 연령 18세 하향 조정과 관련해 야권 공조를 통해 가급적 2월 임시국회 때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조정안의 수용의지를 밝혔다.
이에 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그간 ‘선거연령 만18세 부여의 교
2월 임시국회가 1일부터 시작돼 한 달간의 회기를 이어간다. 야권은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인하하는 법안과 경제민주화와 관련한 상법 등을, 새누리당은 19대 국회에서 폐기됐던 노동 4법과 규제프리존 특별법 등 경제 관련 법안 처리를 시도할 예정이다.
전날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동 결과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2월 임시국회 개회식을 열고 ‘개혁입법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국민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만나 정책을 협의한다.
황 권한대행은 이번 회동을 통해 국정운영 협조를 요청하고, 김 위원장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여야가 참여하는 민생경제협의체 구성을 제안할 전망이다. 아울러 국정교과서 철회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
야3당 대표들은 13일 황교안 권한대행의 권한 범위와 국정수습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당대표들과 황 권한대행과의 회동을 제안했다.
민주당 윤관석·국민의당 손금주·정의당 추혜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야3당은 황교안 권한대행의 권한 범위, 과도적 국정수습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정당대표들과 황 대행간의 금명간 조속한 회동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국정 안정을 위해 국회·정부 정책협의체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 뒤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난국 해법 위해 정부·여당과 적극 협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탄핵이 조기에 인용되도록 야권 공조에 최선을 다하겠다
야3당은 6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재확인하고, 탄핵 이후에도 국정 안정화를 위한 야권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7일 탄핵 촉구 공동결의대회도 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국민의당 김동철·정의당 심상정 등 야3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야3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야3당
지난주 탄핵 소추안 표결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야권 공조 균열을 보이면서 두 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반면 보수층 결집의 영향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8주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멈추며 두자릿수를 회복했다.
5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성인 25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추미대 대표가 5일이면 취임 100일을 맞는다.
추 대표는 4일 자료를 통해 “당대표로 선출된 지 100일이 됐다”며 “지나온 100일보다 앞으로 남은 5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D-5, 12월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을 위해 혼신을 다해 집중하겠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이 이기는 총력전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