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野대표 연석회담 제안…“김병기·강선우 돈공천 특검 논의하자”

입력 2026-01-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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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조국 대표에 야당 지도부 회동 요청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뉴스)

개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을 둘러싼 공천자금 의혹과 통일교 논란을 겨냥해 야권 공조를 통한 특검 추진에 나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1일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에 야당 대표급 회동을 제안하며 특검법 신속 처리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연석회담을 요청하고,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와 강선우 전 의원의 돈 공천 의혹, 전재수 의원과 통일교 관련 사안을 수사할 특검 도입을 논의하자고 밝혔다.

그는 “돈공천이라는 명징한 혐의 앞에서도 수사는 지지부진하고, 통일교 특검도 시간만 끌며 뭉개지고 있다”며 “여당이 법치를 형해화하는 상황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김병기·강선우 의혹을 두고 “민주당의 기득권 정치가 수도권에서도 타락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며,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가능한 구조 속에서 정치가 주민이 아닌 당내 권력에 종속돼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야당들이 힘을 모아 특검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조국혁신당을 향해서도 “부패한 여당에 맞서 특검과 공정 수사를 요구하는 것이 야당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당 대표와 당일 중 직접 연락해 회동의 취지와 방식을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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