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3당 “탄핵 후 국정 쇄신”…내일 탄핵 공동결의대회 열기로

입력 2016-12-06 1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야3당은 6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재확인하고, 탄핵 이후에도 국정 안정화를 위한 야권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7일 탄핵 촉구 공동결의대회도 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국민의당 김동철·정의당 심상정 등 야3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야3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야3당은 탄핵만이 국정정상화의 유일한 해법임을 확인하고 9일 탄핵 가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 야 3당은 일치단결해 박 대통령 탄핵촉구 공동결의대회를 내일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야3당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공범이자 국정을 농단하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수사가 절대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면서 “야3당은 탄핵 일정 이후에도 국정쇄신과 국정안정을 위해 굳건한 야권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2,000
    • +0.83%
    • 이더리움
    • 3,44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07%
    • 리플
    • 2,257
    • +0%
    • 솔라나
    • 140,600
    • +0.93%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49
    • +3.22%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8%
    • 체인링크
    • 14,570
    • +0.41%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