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가 유방암 치료 핵심 돌연변이를 고감도로 검출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비침습적 방식으로 반복 검사와 신속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정밀의료 현장에서의 활용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젠큐릭스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 2026)에서 유방암 치료의 핵심 돌연변이를 고감도로 검출하는 진단 기술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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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료 및 액체생검 분야의 아이엠비디엑스가 단순 진단 기업을 넘어 암 치료 의사결정의 핵심 데이터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0일 리포트를 통해 아이엠비디엑스가 암의 조기진단부터 치료, 재발 모니터링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정밀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아이엠비디엑스는 세계 3대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오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소세포폐암(SCLC) 액체생검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젠큐릭스가 이번에 공개한 연구는 4중(4-plex) 디지털 PCR 기술을 활용해 소세포폐암의 분자아형(molecular subtype)을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글로벌 액체생검 기업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와 액체생검 기반 정밀 암 검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5일 서울 중구 KMI 재단본부에서 진행됐으며 KMI 이광배 이사장과 이광엽 경영기획실장, 가던트헬스 디비아 메타(Divya Mehta) AMEA 부사장, 마이클 정(Mi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은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성능 검증 결과를 일본에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6일과 7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일본액체생검학회(Japanese Society for the Study of Liquid Biopsy) 제10
“췌장암 진단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혁신의료기기 지정(BDD)은 목표가 아니라 시기의 문제입니다. FDA 허가까지 최대한 빠르게 획득하겠습니다.”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이 세계 최대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최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만난 기창석 GC지놈 대표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진출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암 조기진단 제품인 ‘얼리텍-C(EarlyTect-C, 대장암)’와 ‘얼리텍-B(EarlyTect-B, 방광암)’가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인 ‘CE-IVD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E-IVDR은 기존 지침(IVDD) 대비 임상적 근거와 품질관리 기준을 대폭 강화한 최신규정으로, 특히 체외 암
정밀의료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로슈(Roche), 퀴아젠(QIAGEN), 바이오래드(Bio-Rad) 등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을 선도하는 이른바 ‘Big 3’ 기업들과
삼성증권이 인공지능(AI)·로봇·첨단 제조 등 고성장 산업군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주관을 잇달아 수임하면서 ‘테크 IPO 하우스’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로봇용 센서 기업 에이딘로보틱스의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됐다. 에이딘로보틱스는 2019년 성균관대 로보틱스 연구실에서 분사한 기업
국내 연구진이 타액 검사만으로 두경부암을 98% 정확도로 진단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을 개발했다.
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박준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정호상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제1저자 한국재료연구원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서효정 연구원)은 국내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AI 알고리
아이엠비디엑스가 신기술 발표 소식에 이틀 연속 상승세다.
1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아이엠비디엑스는 전일 대비 1140원(10.71%) 오른 1만1780원에 거래됐다.
전날 7.58% 상승한 이후 이틀째 상승 중이다.
전날 아이엠비디엑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조직이 필요 없는 액체생검
아이엠비디엑스(IMBDx)는 오는 17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액체생검 기반의 미세잔존암(MRD) 탐지 연구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아이엠비디엑스가 개발한 미세잔존암 탐지기술 ‘캔서디텍트(CancerDetect)’에 기반한다. 아이엠비디엑스에 따르면 암 재발은 주로
암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미국 바이오래드(Bio-Rad Laboratories)와 유럽내 32개국의 디지털 PCR 기반의 종양 진단키트 공급을 위한 전략적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젠큐릭스는 바이오래드의 유럽내 상업 네트워크와 임상진단 전문성을 활용해 디지털 PCR 종양 진단키트 ‘드롭플렉스(D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폐암 보조진단을 위한 체외분자진단법 ‘얼리텍-L(EarlyTect-L)’의 탐색임상 결과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IASLC 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 WCLC 2025)에서 구두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원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수
유한양행(Yuhan) 자회사 면역항암제 개발사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액체생검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IMBdx)와 신약개발 및 정밀의료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 임상시험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개발, 임상데이터 활용, 기술교류, 사업화 등 바이오 및 헬스케어 전반에 걸친 협력을 확대해나갈
한국 체외진단 기업들이 북미 최대 임상진단 전시회인 진단·검사 의학회(Association for Diagnostics & Laboratory Medicine 2025·ADLM 2025)에 대거 참가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체외진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맥코익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27
올해 상반기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바이오헬스 기업이 11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곳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업계에선 침체됐던 바이오 투자심리 회복 기류가 감지된다. 상장 기업의 사업 분야도 신약개발은 물론 항체약물접합체(ADC),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을 앞세웠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자회사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개발, 첨단 진단기술,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 자회사를 분할·상장함으로써 사업 가치를 시장에서 평가받고, 재원을 확보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동홀딩스는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지분 일부를 투자자에 매각하며 상장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일동홀딩스는
녹십자홀딩스(GC)의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전문 계열사인 지씨지놈(GC Genome)은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선별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핵심 기술인 FEMS(Fragment End Motif by Size)가 일본에서 원천특허로 등록됐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캔서치는 한번의 채혈만으로 폐암, 간암, 대장암, 췌장담도암,
녹십자홀딩스(GC)의 액체생검 및 임상유전체 전문 계열사인 지씨지놈(GC Genome)은 11일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지씨지놈은 공모가(1만500원)보다 36.2% 높은 1만4300원에 장을 시작해 1만5180원까지 올랐다가 1만2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씨지놈은 기술특례상장 기업으로 올해 두번째로 큰 규모의 공모를